여주대학교 김광훈(28) 학생이 전국 대학생 물레성형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8일부터 8월5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열린 제40회 강친청자축제 대학생 물레성형 경진대회에서 여주대학 도예과 학생 16명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올렸다. 전국에서 총148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여주대 학생들은 13개상 중에서 대상1, 금상2, 은상1, 동상4 등 8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상을 받은 김광훈 학생은 “준비 및 대회기간 동안 함께 하며 가르침을 준 안병진 교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고, 늘 기대에 못 미치는 아들을 곁에서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 8일 관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남양주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시공사와 경찰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들의 밝고 희망찬 성장이라는 공동 목적 달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시 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청소년 캠페인 및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남양주경찰서도 ‘학교폭력 멈춤·예방강사’교육과정을 개설해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카운슬러를 양성, 청소년의 조속한 학교복귀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 안팎에서 중·고교생 초청 체험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봉사활동은 13~18세 청소년 30명이 참여해 경찰서가 준비한 다양한 교과에 따라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활동은 학교폭력 등 골목조폭 예방 동영상 시청, 박형준 경찰서장과의 대화, 112순찰차 및 도보순찰, 소감문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준법정신 함양과 학교폭력·골목조폭 예방 및 대처 등에 일조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석(은행중) 학생은 “경찰서 견학과 순찰차 탑승 체험 등을 통해 경찰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남시직업능력개발센터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청·장년층 재취업 희망 시민 훈련생 70명을 모집한다. 14번째 선발하는 이번 맞춤형 취업 기술 교육은 다음달 24일부터 12월13일까지 3개월 과정이며 모집 분야는 보일러, 전기, 도배, 전통문양&타일 등이다. 교육은 1일 4~6시간 실시되며 교육장소는 수정구 산성동소재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내 성남시직업능력개발센터다. 참가자들은 취업 강점의 기술전문대학의 노하우를 바탕으로한 명성에다 훈련기간 동안 각 분야별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재취업의 기회가 넓어지고 보다 폭 넓은 직업 안목을 기를 수 있다. 훈련비는 전액 무료며 훈련수당과 취업수당이 지급되고 취업지원 및 해당직종 국가자격증 취득 등도 지원한다. 자격은 성남시 거주자(주민등록 기준)중 만25세 이상 65세 이하 직장이 없는 시민이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8일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문의 ☎(031)739-4086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건이강이봉사단’은 최근 자매결연을 맺은 홀몸노인 및 저소득 다문화가족 등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단은 ‘아름다운가족’에게 제철과일과 삼계탕을 대접하고, 모시내의, 선풍기 등 후원품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가족애를 나눴다. 이태형 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모두가 힘들지만, 특히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더 힘들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건이강이봉사단이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가평소방서(서장 김광석)는 8~9일 양일간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 일환으로 택시운전자 60명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구조에 대한 이론과 마네킹을 활용한 흉부압박, 인공호흡, 기도유지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유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개인별 반복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박석록 구조구급담당은 “관련 기관·단체와 군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존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심폐소생술 보급을 확대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정지 발생 후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4~6분 전을 의미하는 골든타임(Golden Hour)은 구급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 이 시기 최초발견자에 의한 적절한 조치가 소생률을 높힐 수 있다.
㈔김포사랑운동추진본부(이사장 조한승)는 광복절을 맞이해 시민 국기달기 홍보를 적극 추진키로 하고 홍보 부채 1천개를 제작했다. 김포사랑본부는 오는 13일 사우사거리 일원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 부채를 나눠주며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홍보 부채는 한 면에는 태극기 게양하기, 다른 한 면에는 에너지절약 문구를 넣었다. 조한승 이사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내사랑 김포 운동의 실천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성)은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 동안 해양생물 과학캠프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실시했다. 부설 영재교육원 초등학생 39명, 중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학캠프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해양생물 체험 및 탐구활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해양자원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의 수산과학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가 되기 위한 탐구방법 및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영재교육원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과학캠프는 어류 혈액분리, 어류 해부, 플랑크톤 현미경 관찰, 해조류 열쇠고리 만들기, 해양생태체험, 해양생물과학캠프 골든벨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대학의 해양생물 연구 활동과 교육활동을 접목시킨 실험·실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원생들은 “좋은 시설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기회를 가져 해양생물의 대한 관심을 높아졌고 특히 친구들과 함께해 2박3일이 너무 행복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안양시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아토피를 이겨내는 숲속여행’이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예술공원 내 서울대 농생명과학대학 수목원에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안심학교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학교 학생 그리고 아토피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그 가족 등이 참여하고 있다. 첫 시행된 지난해 5회에 걸쳐 222명이 참여한데 비해, 올해 이달까지 4회에 동안 30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보건소는 앞으로 3차례 숲속여행을 더 운영할 예정이다. ‘숲속여행’은 아토피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애벌레를 흉내 낸 기차놀이, 식물의 꽃과 잎을 이용해 차를 만들어 마시기, 매미소리 흉내 내기 등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계곡에서 서식하는 물고기와 곤충들을 관찰하고 대나무로 물총을 만들어보는 놀이도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허범행 건소장은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정에 대해 자연과 친해지면서 가정의 화목을 이끌어 내고, 치유와 극복의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운영하고 있는 숲속여행에 반응이 매우 좋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매우 재미있었고, 기회
용인교육지원청이 성지초·중학교에서 관내 초등교사 96명을 대상으로 ‘초등과학실험지도역량강화직무연수’를 진행중이다.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과학교과에서도 경기도교육청의 경험과 체험을 통한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창의지성교육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마인드 제고와 함께 실험, 탐구, 체험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학교 과학교과의 전통적인 수업의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경험과 체험을 줌으로써 사고력을 기르는 수업 설계와 시연을 경험하게 된다. 또 과학적 통찰력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학습, 실험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과정 연수와 융합과학교육(STEAM)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지식, 예술적 감각까지 접목할 수 있도록 했다. 서현상 교육장은 “과학교육에서도 교육과정을 잘 운영하되 인류의 지적 전통, 문화적 소양, 경험과 체험, 사회적 실천이 겸비된 창의지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노력이 부탁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