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결혼과 출산을 앞둔 예비부부나 그 부모를 대상으로 ‘제1기 예비부모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운영한다. 부모됨의 의미와 바람직한 부모역할의 준비 기회를 제공하는 이 행사는 출산 및 육아교실, 오가닉코튼 DIY, 부부 성교육 등 행복한 가정만들기의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룬다. 교육은 오는 22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1가정당 3만원이다. 희망자는 복지관을 방문하거나 전화(☎031-507-6319), 홈페이지(www.gcwelfare.or.kr)로 접수하면 된다.
군포경찰서가 경기경찰청이 주관해 강력범죄와 폭력사범 등 서민침해사범 검거실적을 평가하는 ‘으뜸형사평가’에서 2·4분기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형사과 강력1팀이 팀별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이번 실시한 2·4분기 으뜸형사평가는 도내 경찰서 및 전 형사팀을 대상으로 지난 4~6월간 각종 형사범 검거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강력1팀은 지난 6월 전국 병원을 무대로 병원에 침입, 환자복으로 갈아입은 뒤 환자들이 잠을 자고 있는 병실만을 골라 스마트폰·노트북 등 22개 병원에서 4천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우모(17)군 등 10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하는 등 강·절도 등 서민침해사범 45명을 검거해 도내 최고의 형사과 강력팀으로 선정됐다. 특히 강력1팀은 이번 2·4분기 1위뿐만 아니라 최근 3년간 도내 형사활동평가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으뜸형사평가 최다 수상팀으로 매년 특진자를 배출해 도내 모든 형사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30여명으로 구성된 군포경찰서 형사들은 강력1팀의 활약 못지않게 전 형사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해 팀간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6일 주취폭력자 재발방지 및 상담·치료 등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알콜클리닉 전문병원인 청평우리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진정무 경찰서장과 노경태 청평우리병원 이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청평우리병원은 이번 MOU에 따라 알콜중독자에 대한 무료상담과 알콜치료가 필요한 극빈자에 대한 의료비 면제등 서비스를 제해여 주취폭력 재발 방지와 사회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진정무 서장은 “술의 힘을 빌려 행패를 일삼는 주취폭력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으로 선량한 주민을 보호할 것”이라며 “아울러 상담과 치료를 병행해 주취폭력자의 사회복귀도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경태 이사장도 “경찰의 요청에 적극 협조해 상습 주취자에 대한 무료상담 및 영세민 의료비 면제 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평경찰서는 올해 관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폭행사건 등 총 144건중 술로 인해 발생된 사건이 40%(49건)를 차지한다는 분석에 따라 주취폭력자의 치료와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인식, 이번 MOU를 추진하게
양주시는 오는 8일 덕정역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와 함께 주관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인난을 극심하게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와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는 구직자들을 연결시켜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알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은 대형버스 내 설치된 상담실에서 전문인력이 직접 취업상담 및 알선, 구인등록, 상설 면접 등을 통해 구직자의 능력을 평가, 구직자와 가장 적합하고 어울리는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일자리 버스를 통해 접수한 구직자 정보는 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적절한 알선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상담사가 인구밀집지역이자 교통의 요지인 덕정역으로 찾아가 구직자들이 좀 더 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으니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031-8082-6080)
몇 년간의 수험생활을 견뎌내고 마침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오른 김포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신규임용자들이 수험생활에서 벗어났다는 기쁨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실무교육에 돌입해 땀을 흘렸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서비스 향상과 업무담당자들의 능력 배양을 위해 2012년 교육행정직 신규임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3일 4일간의 실무 교육을 마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사계약 실무, 지출, 예산, 행동강령 등 8개 분야에 대해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하고 교육생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업무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석한 정세화 주무관은 “학교현장에 꼭 필요한 업무 관련 지식을 선배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배우게 돼 학교행정업무에 자신감이 생길뿐만 아니라 선후배 사이의 돈독한 정도 쌓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전국의 댄스동호인 2천명이 앙평에 찾아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제7회 물 맑은 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대회’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와 생활체육팀까지 참가함으로써 출전 선수들의 기량을 극대화했고, 제주도에서 장애인 휠체어팀 등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댄스스포츠 전국대회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내내 선수단들을 응원하고 대회 수상자들에게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그동안 전폭적인 지원으로 댄스스포츠가 점점 활성화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회를 위해 더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아마추어, 초등부, 고등부, 생활체육 등 총476팀 892명이 출전했다.
동두천시 불현동 통장협의회 자원봉사단(회장 이상길) 30여명은 지난 4일 관내 국도3호선(평화로) 우회도로 인도에서 잡초제거를 했다. 이들 봉사단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날 봉사활동은 불현동주민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대원빌라입구~국민마트사거리까지 잡초를 깨끗하게 제거했다. 이상길 통장협의회장은 “인도에 잡풀을 제거하니 거리 미관도 좋아지고 마음까지 상쾌하다”며 “매월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하재봉 불현동장은 “연일되는 폭염 속에 제초작업에 힘써준 통장협의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제초작업, 쓰레기 줍기 등 거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양문화재단이 ‘2012 한국거리예술장터’에 참가할 거리예술 단체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한국거리예술장터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거리예술 장르의 기획자와 공연자 간의 활발한 교류와 유통의 발판이 되어주고, 향후 양질의 거리예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거리예술인들의 축제의 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국내 거리예술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고양호수예술축제(10월 3일~7일, 고양호수공원 일대) 기간 중에 개최돼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유하는 폭넓은 네트워킹 구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한국거리예술센터가 공동주관하는 한국거리예술장터는 오는 10월 5일 진행되며 거리예술 쇼케이스, 홍보부스 운영, 공연단체 개별미팅, 네트워킹 파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12 한국거리예술장터 참가팀은 지원서 신청과 심사를 통해 쇼케이스 10팀, 부스 운영 20팀이 각각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고양문화재단(www.artgy.or.kr), 고양호수예술축제(www.gylaf,kr), 한국거리예술센터카페(http://cafe.daum.net/streetarts) 홈페이지 등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고양시가 오는 20일까지 ‘고양시 시민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위한 이번 시민감사관 공개모집은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전문분야 10~15명, 일반분야 5명 등 총 20명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다. 전문분야의 경우, 해당분야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 후 해당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 기술사 및 해당 전문분야 자격증을 소지하고 경험이 풍부한 사람, 회계사 또는 세무사로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 등의 제한이 있으나, 시 관내에 소재한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 주소지 제한없이 응모가 가능하다. 일반분야의 경우, 특별한 자격제한이 없는 대신 고양시에 2년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응모가 가능하다.
“내년에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의왕시와 국제적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노쓰리틀락시 홈스테이 교류방문단 일행이 의왕시 우호교류 홈스테이를 무사히 마치고 지난 2일 귀국했다. 이들은 의왕시를 떠나기에 앞서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왕시가 마련한 환송회에 참석 10박11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다. 지난달 23일부터 8월1일까지 의왕시를 방문한 교류단은 한국과 미국 두나라의 청소년들에게 이질적인 문화체험과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 주는 계기가 됐다. 이들은 그동안 의왕 철도박물관과 조류생태과학관 등 의왕시 투어를 시작으로 떡볶이 만들기 등 한국 전통음식 체험을 비롯 풍물놀이, 난타공연 관람 등을 통해 우호 관계를 돈독히 했다. 이날 환송회에서 노쓰리틀락시 홈스테이 교류단 일행인 그랜트 스트로밸(17)군은 “한국 친구들의 친절과 한국의 문화를 직접체험하게 해준 의왕시에 감사한다”면서 “내년에는 미국에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는 노쓰리틀락시와의 홈스테이 교류는 두 도시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