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가 학교폭력 예방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생·학부모 112순찰체험’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방학을 맞이해 관내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까지 5회에 걸쳐 108명의 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순찰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학부모들의 자녀 사각지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학생들은 우범지대에 대한 인식과 범죄 예방에 대한 의식 또한 고취됐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파출소에서 범죄예방교육을 받은 뒤 112순찰차 체험과 공원·학원가 등 범죄취약지 및 학생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학생·학부모가 경찰관과 함께 순찰을 돌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명영수 서장은 “올해 초부터 집중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예방활동을 방학기간동안에는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가족간의 대화의 장이 마련되고 평소 우범지역이었던 곳을 경찰관과 함께 순찰을 돌며 불안감을 제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112순찰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인근 파출소 및 김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031-950-2148)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시는 노후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장수수당을 조례로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만80세 이상(1932년 이전 출생) 노인이면 신청 가능하고, 신청 후 매월 2만원씩 장수수당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동두천시로 전입을 한 경우에는 전입 다음 달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출이나 사망 시에는 지급이 중지된다. 특히 송내동은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만80세 도래예정 및 전입자를 대상으로 신청 안내문을 발송한다. 만80세 이상 어르신 중 장수수당 미신청자는 신분증, 본인 통장, 도장을 지참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유경(57·사진) 용인도시공사 제5대 사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을 없애고 내빈초청과 화환이 없는 가운데 업무보고회를 열어 주목받은 유 사장은 지난 1974년 용인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용인시 상하수도사업소장, 문화복지국장, 처인구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로 후배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으며 40여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시 발전에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균형 감각을 가진 합리적인 인물로 용인도시공사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다.
이현수(51·사진) 용인시 의회사무국장은 지난 1980년 공직을 시작해 역삼동장, 유림동장, 의회전문의원 등 행정 일선에서 월등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뒤 기흥구와 처인구의 자치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행정과장 등을 거쳐 서기관에 승진한 손꼽히는 행정통이다. 이 국장은 행정 전반에 밝고 겸손한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리더십을 통한 조직 통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로 태성중과 유신고, 한경대를 나왔다.
“시민의 복지증진과 살기좋은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겠습니다.” 3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남양주시 화도읍장으로 발령받은 박광겸 신임 읍장의 각오다. 박 읍장은 지난 1979년 당시 양주군 와부읍에서 공직을 시작해 본청 기획담당관실과 의회 사무국을 비롯해 사회복지과장과 비서실장,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92세의 노모를 모시고 있으며, 부인 정현숙씨와 1남을 두고 있다. 조용한 성품인 박 읍장은 틈만 나면 음악감상과 여행을 즐긴다.
△풍양출장소장 조대제 △평생교육원장 이승제 △화도읍장 박광겸 △환경녹지국 녹색성장과장 정천용 △복지문화국 주민생활지원과장 홍순열 △교통도로국 자동차관리과장 풍경섭 △총무기획국 총무과장 우상현 △〃 회계과장 원종철 △〃 홍보기획과장 강준원 △민원총괄관 신왕균 △도시국 별내지구입주지원단장 직대 구형서
성남시는 지난달 31일 의사자 유족 5명과 의상자 2명에게 의사자 유족증 및 의상자증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의사자 및 의상자는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다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을 말한다. 의사자 천모씨는 2002년 5월 원주시 간현 국민관광지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사망했고, 강모씨는 2003년 7월 곤지암천에서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또한 정모씨는 2005년 8월 충남 보령시 장안해수욕장에서 바닷물에 빠진 수련회 참석학생과 전도사를 구한 후에, 김모씨는 2008년 7월 곤지암천에서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고 각각 사망했다. 또 신모씨는 2010년 9월 태풍 곤파스로 인해 철제물이 떨어질 위험에 처해 중원구 금광2동 2583번지 옥상에서 긴급조치를 하다 추락해 사망했다. 의상자 이모씨는 신씨와 함께 태풍 곤파스 긴급조치를 하다 감전사고로 전신화상을 입어 현재까지 치료 중이며 최모씨는 1997년 5월 금광2동 2815번지 옆집에 침입해 강도행각을 벌인 범인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중 휘두른 과도에 부상을 입었다.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광영)는 지난달 31일 주민, 통장, 주민자치센터 요가반 수강생 등의 협조로 ‘찾아가는 국수봉사’를 부영9단지아파트 경로당에서 열었다. 찾아가는 국수봉사는 물질만능 시대에 점차 잊혀져 가는 우리의 미풍약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되살려 어른을 공경하고 잘 모시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떡과 과일을 비롯 음료수 등 다채로운 메뉴와 중식으로는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시원한 콩국수를 마련해 노인들에게 정성껏 대접했다. 행사를 준비한 장정숙 주민복지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작은 정성이 노인분들게 조금이나마 기쁨과 만족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송내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광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하다”며 “어르신과 부모님을 공경하고 섬기는 효심 깊은 지역사
동두천경찰서(서장 신동호)는 1일 강당에서 각 과장 및 동료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중 경사 등 7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승진임용식에서는 전문중(생활안전과)·노정현(수사과)·전윤택·조민정·신일권(이상 경비교통과)·한승연·신영철(이상 정보보안과) 경장이 경사로 승진됐다. 특히 전윤택·조민정 경사는 같은 부서의 부부경찰관으로 동료들의 따뜻한 박수와 함께 격려의 말을 전하며 승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신동호 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의 영광을 누리기까지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의 격려 속에서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계급이 올라간 만큼 업무의 품격도 올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포소방서(서장 박정준)는 지난달 31일 소회의실에서 업무담당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국민생명보호정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상반기 추진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화재 사망자 반으로 줄이기 등 화재피해저감정책, 현장안전관리정책, 안전문화정책 등 핵심목표에 대한 각 분야별 상반기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올 초부터 ‘국민생명보호본부’를 설치하고 화재로 인한 사망자 줄이기 등 각 지표별 목표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75%의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국민생명보호정책을 통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고 국민의 생명이 존중 받을 수 있는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전 직원이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국민생명보호정책의 성공적 수행으로 군포시가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