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달 3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광주시 여름방학 영어캠프 입소식’을 개최했다. 영어캠프는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고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입소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김규성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참가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하는 것으로 130명 참가인원에 663명이 신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학생들은 12박 13일간의 캠프기간동안 우수한 원어민 교사의 지도 하에 영어실력을 다지기 위한 학습 활동 외에도 영어노래 부르기, 영어골든벨, 일기쓰기 등 다양한 활동 및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날 입소식에서 조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화·세계화시대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영어를 통한 배움은 미래를 여는 경쟁력이며, 이 캠프가 영어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한국을 빛내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과천시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 및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전국 지자체와 학교,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아 31일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모에서 시는 학교 사회복지 사업과 신입생 학교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가정 내 갈등해소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 안전파수꾼 사업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중 학교사회복지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 2003년부터 관내 모든 공립 초·중·고교에 사회복지실을 설치 운영해 학생들의 편안한 쉼터역할을 했다. 여인국 시장은 “학교폭력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과천에 학교폭력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학교 폭력예방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학교안전 강화를 위한 교문 안 CCTV 설치, 학교 내 안전지킴이 운영 등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2009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안전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양시가 관내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경로당을 선정해 맞춤형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를 운영한 결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덕양구보건소에 따르면 시가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는 주2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층에서 관심이 높은 치매상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내과 및 치과진료, 한방 침시술 뿐 아니라 영양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음파 골밀도 검사를 추가로 실시한 후 개인별로 골다공증에 대한 상담 등을 실시, 어른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선애(65·여·덕양구 화전동)씨는 “병원에서 골다공증 검사를 받으면 비용이 많이 들고, 무엇보다 병원이 멀어서 한번 가려면 큰 맘 먹고 가야 했다”며 “의료진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서 무료검사까지 챙겨준 후 이것저것 친절하게 상담해 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
휴가를 보내고 있던 경찰관이 위험을 무릅쓰고 계곡에 빠진 학생을 구해낸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그 주인공은 남양주경찰서 화도파출소 이은주 경사. 이 경사는 지난 27일 자신의 휴무날을 맞아 가족들과 가평군 명지계곡으로 물놀이를 떠났다. 계곡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이 경사는 남자 아이의 비명소리를 들었고, 순간 본능적으로 비명소리를 따라 달렸다. 이 경사가 계곡 중간 지점에 도착했을 때 어린 남자아이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고 뭍가에는 친구들로 보이는 남학생들이 당황한 모습으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경사는 앞뒤 생각할 틈도 없이 물속으로 뛰어 들었고, 10여m를 헤엄을 쳐 물에 빠진 박모(14)군을 구조해 물 밖으로 끌고 나왔다. 서울 사당중학교 1학년생인 박군은 친구들과 단체로 수련회를 왔다가 이런 사고를 당한 것이다. 이 경사에 의해 다행히 물 밖으로 나온 박군은 의식이 있었고 놀란 것 외에 큰 외상은 없었다. 박군과 친구들은 이 경사에게 여러차례 허리를 굽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경사는 “경찰관이기 전에 나도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보니 물에 빠진 어린 학생을 보고 바로 물에 뛰어 들었다&rdqu
군포시가 책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서 소외계층을 위해 ‘2012년 군포의 책’으로 선정된 ‘가시고백(김려령)’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 시는 이번에 오디오북 1천개를 제작해 시각장애인, 글을 익히지 못했거나 시력 저하로 글을 읽기가 어려운 어르신 등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경로당 100개소, 노인복지관 및 시각장애인 연합회, 5개 시립도서관 등에 오디오북을 비치 중이다. 또 지역 거주 시각장애인 369명을 대상으로는 일일이 집으로 찾아가 직접 오디오북을 전달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군포에서 독서 소외계층이 사라짐으로써 명실공히 ‘책 읽는 도시’로서의 위상이 정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오디오북 제작·배포로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나의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포 만들기, 책으로 사람을 키우고 도시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일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4월 말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의 작품을 쓴 김려령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가시고백’을 ‘2012
안성시 서삼초등학교에서 ‘여름별밤(별 관측) 교실’이 운영된다. 오는 8월23~25일까지 서삼초교 과학실 및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별 관측 교실은 안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지역 소규모 특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서삼초 여름별밤 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에게 우주와 자연에 대한 이해와 무한한 상상력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안성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둔 24가족으로, 참가 희망자는 8월6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선착순(신규참여자 우대)으로 선정해 8월8일 홈페이지(www.seosam-as.es.kr)에 공고 및 개별 통보한다. 문의 (031)672-4082
쌍용자동차가 후원하고 있는 가족뮤지컬 ‘후토스 마을에 온 백설공주’ 공연에 문화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을 초청한다. ‘후토스 마을에 온 백설공주’는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인기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재구성한 뮤지컬이며 곰과 호랑이, 고슴도치 등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동물을 형상화한 캐릭터들이 후토스(Hut on a Slope) 섬을 떠나 미래의 지구로 떠나는 모험에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뮤지컬은 오는 8월4일과 5일 이틀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총 5차례 공연될 예정이며 쌍용자동차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중 5일 공연에 오산다문화센터, 컴패션코리아 등을 통해 평택, 오산과 송탄 지역의 문화 소외 계층 및 다문화 가정 고객 860명을 초청한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5월 예술의 전당에서 발레, 재즈 등 수준 높은 공연들로 구성된 ‘쌍용자동차와 함께 하는 야외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매년 독거노인 등 소외 가정에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문화마케팅과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 최종식 부사장은 “어린
김포시 평생학습센터(소장 박기원)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설계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오아시스’ 프로그램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 여성비전센터와 함께하는 ‘오아시스’는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의욕을 고취하고 구직 기술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생학습센터는 31일까지 하루 4시간씩 지난 5일동안 총 20시간에 걸쳐 경기 카네기연구소 수석강사와 커리어 컨설턴트가 강의해왔다. 이들은 성공의 기초가 되는 셀프브랜드 만들기 및 긍정적인 자기소개법과 커뮤니케이션 방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의사전달과 열정개발, 비전설정 등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본 교육이 재미있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효과가 높아 교육 만족도가 무려 97점에 달한다”며 “개인별 취업매니저가 배정돼 밀착 상담과 취업정보 제공, 사후관리 등 재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학습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전업주부 등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오는 8월10일까지 2차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천시 소재 기업인 하이트 진로㈜(공장장 임창혁)는 30일 이천시민장학회(이사장 박의협)에 장학기금 1천16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장학기금은 2012년 2·4분기 이천시 관내에서 판매된 ‘참이슬’ 소주 1병당 5원씩을 출연해 마련됐다. 하이트 진로㈜는 지난 1998년 11월부터 이천시와 제휴를 맺고 소주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분기별로 장학기금을 출연해 왔으며 현재까지 6억1천200여만 원의 장학기금을 이천시민장학회에 출연했다.
성남분당경찰서 김성근 서장은 지난 28일 오전 경찰서 종합상황실 현장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찰서장의 일선 부서 현장체험은 치안 신지식 습득과 함께 직원들의 근무상 고충 현안 건에 대한 파악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한 치안서비스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김 서장은 “모든 직원들이 공정·신속·친철 등 치안 현장서 기본에 충실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는 복무 의지로 다지면 치안 신뢰 만점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