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국제대학교와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인적자원 교류를 위한 산학 협력을 약속하고 있다. 평택국제대학교(총장 이종연)와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조세규)은 지난 24일 국제대 국제관 3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인적자원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대학교 이종연 총장 및 보직교수와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조세규 이사장, 차재억 부이사장, 정문규 감사, 송만선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기술 및 인적자원의 교류를 통해 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및 주문식 교육을 통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이종연 총장은 “경기남부지역의 중심 산업단지로 급부상하는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약을 맺게 돼 대학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과천시가 25일 ‘공무원 파수꾼’ 제도의 올 상반기 우수처리부서와 우수제보자에 대해 시상했다. 시는 이날 최우수처리부서 건설과, 우수 교통과, 장려 산업경제과를 각각 선정,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개인별로는 별양동 주민센터 전승록씨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강성철(도시과)씨 등 18명이 참가상을 받았다. ‘공무원 파수꾼’은 과천시 공무원들이 시민들의 입장에서 각종 생활불편 사항이나 안전사고 요인을 발굴, 제보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만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대사회에 생긴 대표적 질환 중 하나인 ‘아토피’를 극복하기 위한 힐링 캠프가 가평군에서 열린다. 가평군은 아토피질환을 가진 어린이들의 질환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오는 30일부터 8월3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아토피 힐링 캠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토피에 대한 정보를 올바르게 습득하고 실생활에서 치료와 극복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신적 완화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캠프는 가평군보건소, 경기도 아토피교육정보센터, 충남대학교, 산림문화체험사업단 등 의료·환경·식품·교육 등 관련기관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몸과 마음을 자연에서 치유하는 ‘에코힐링 1번지’인 북면 연인산다목적 캠핑장에서 갖는 이번 캠프는 목욕, 보습, 퀴즈골든벨 등을 통한 아토피 피부염 관리방법과 잣나무숲 체험, 물놀이 등으로 자연에서 치유하는 에코힐링 등을 체험한다. 또한 식이분석을 통한 유기농식단이 제공되고 아토피질환에 대한 놀림대처 및 또래관계 형성 등에 대한 심리교육도 준비된다. 특히 참여자의 건강상담과 행사운영등 원활한 진행을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저소득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다양한 후원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에너지관리공단의 후원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18가구에 방충망을 교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4월에는 한국석유공사와 주거환경이 열악한 5가구에 사랑의집수리사업을 전개하기도 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조그마한 사회공헌사업이지만 수혜자가 좋아하시는 걸 보니 보람이 있다”며 “내년에도 방충망보수사업 등 다양한 후원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수혜를 받은 한 주민은 “그렇지 않아도 찢어진 방충망을 때문에 모기, 파리 등 여름 해충이 집에 들어와 아이들이 걱정이었는데 이제 이런 걱정을 덜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과 가족을 위해 후원자를 발굴하고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내 기업과 기관의
성남문화재단과 한국IT복지진흥원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불용물품 기부 공동협력협약을 맺었다. 성남문화재단 안인기 대표이사와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인 한국IT복지진흥원 정일섭 원장은 지난 24일 성남아트센터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 이웃 돕기운동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성남문화재단이 내구연한이 지나 업무용으로 활용이 어려운 컴퓨터 및 사무기기를 기부하고 한국IT복지진흥원은 이를 재정비해 지역의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키로해 사회적 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 성과가 기대된다. 성남문화재단은 그 첫 사업으로 성남아트센터 각 사무실에서 사용해온 PC 및 모니터, 복사기, 팩스 등 불용처분 전산제품 100여대를 전달했다. 안인기 재단 대표이사는 “불용물품 기부로 복지와 자원절약의 이중 효과를 낼 수 있게 돼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황일현)은 지난 24일 공단 회의실에서 베어스타운리조트(예지실업·대표이사 석호일)와 ‘한탄강래프팅사업 상호교류 협력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보와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설사용분야로 리조트 이용객에게 래프팅 시설사용에 대한 편의제공 등 다방면을 상호협력하게 된다. 또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 양측은 증진과 동반발전을 도모해 지역발전은 물론 시설을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일현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상호 동반성장할 수 있는 관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석호일 대표이사 또한 “어려운 경제시기에 상호협력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여수 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다음달 5일~7일까지 3일간 ‘군포시민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사업장 근무자, 지역 내 각급 학교 재학생이 군포시민 방문의 날에 여수 박람회장을 찾을 경우 1일 3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특별 관람권은 신분확인이 돼야 구매할 수 있으니 여수박람회 관람 희망자는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학생증, 사원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시 자치행정과(☎390-0111)나 여수 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1577-2012)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곽윤갑 시 자치행정과장은 “보다 많은 시민이 국제적인 박람회장을 찾아서 다양한 나라의 해양산업 현황과 미래, 기후보호의 중요성, 재미있는 전시 콘텐츠와 문화공연 등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가 ‘2012 책에서 찾는 꿈’ UCC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의정부시 올해의 책으로 김병만의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가 선정된 이후, 다양하게 진행 중인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이다. 응모 내용은 올해의 책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의 주제를 영상화한 작품, 올해의 책이 준 즐거움, 감동 혹은 변화를 표현한 작품, 올해의 책을 추천하거나 홍보하는 작품, 그 외 올해의 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팀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8월31일까지 이메일로 참가 신청서, UCC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3명) 등을 선발하며 각각 상장과 상금 30만~100만원이 주어진다. 결과 발표는 9월11일 의정부시 지식정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9월 중 북페스티벌 개최시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점은 시 지식정보센터 홈페이지(www.uilib.net)를 참고하거나 UCC공모 담당자(☎031-828-4493)에게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는 26일 백석동에 위치한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별거별거 벼룩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벼룩시장에는 지역주민들 본인이 물품을 가지고 나와 물물교환하거나 판매를 해 수익금을 본인이 수령하게 되며 수익금 5%를 복지사업 모금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모금함도 마련할 예정이다. 영구임대아파트인 흰돌 4단지의 경우 지역 내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과 함께 사회적 소외감을 가진 많은 가정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주민 서로가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연대감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벼룩시장 행사는 먹거리 시장과 놀이참여 코너를 통해 주민들의 재미를 더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과 6일 안산지역에 300㎜가 넘는 비가 내려 도심 주요 지하차도와 주택, 농경지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안산시의 수방대책 보강이 시급하다는 고교생의 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논문에서는 지난해 여름 104년 만의 폭우로 서울 광화문과 강남지역이 침수된 사례처럼 최근 기상이변으로 100년 빈도급 폭우가 잦아지고 있어 안산시도 주로 10년 빈도급 폭우에 맞춰진 현재의 수방대책을 보다 현실성 있게 수정, 보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기해 주목받고 있다. 용인외국어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권소연양은 안산천과 화정천 유역의 수리 모델 개발을 주도한 ㈜하이드로코어 유역환경연구소장 조홍래 박사 지도로 안산시에 대한 집중 호우시 침수 위험도를 수리 모형을 통해 분석한 논문 ‘집중호우에 따른 도시유역 홍수 위험성 예측과 해결방안(안산천· 화정천 유역을 중심으로)’을 발표했다. 권양은 논문에서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100년 빈도 1시간 집중호우(시간당 96.6㎜) 조건으로 유역모델 CAMEL로 모의를 수행한 결과 도심을 관통해 시화호로 흘러드는 안산천과 화정천 유역의 35.5%(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