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 북부기업지원센터장으로 이만휘(사진) 전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이 23일 부임했다. 이만휘 센터장은 “중소기업의 발전을 돕는 중기센터의 취지에 맞춰 본사와 협력해 영세한 북부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만휘 센터장은 1977년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고양시청 마두1동장 등 요직을 거쳐 경기도 기획행정실 기획예산과(서기관)에 근무하다 명예퇴직했다. 이 센터장은 대통령표상을 비롯, 국무총리표창 등 다수의 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북부기업지원센터는 지난 2010년 9월 포천시 소흘읍에 개소해 북부지역의 특화산업 및 마케팅, 현장애로 컨설팅 등 다양한 찾아가는 지원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광주시의회는 최근 본회의장에서 제6대 광주시의회 개원 2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억동 시장, 의정동우회장을 비롯한 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제6대 광주시의회가 구성된 후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이켜 보면서 의원 상호간의 신뢰와 화합을 도모하고 앞으로 의정활동 구상과 광주시의 발전을 다짐하고 성숙한 시의회의 발전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이성규 의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작은 소리까지도 폭넓게 수렴하는 등 지방자치가 튼튼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난 2년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함께하신 동료의원에게 감사한다”며 “광주발전과 29만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새마을회는 여름철 전력 수급위기극복을 위해 ‘1417피크시간대 전기 덜 쓰기’ 시범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은 지난 20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농협사거리일대에서 도새마을회와 수원시새마을회원,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 경기도 환경보존협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해 전력사용 최고시간대인 오후 2~5시까지 절전타이밍에 맞춰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실내온도 26도이상 유지하기 △대기전력 줄이기 △쿨 맵시 옷차림하기 △대기전력 차단 △엘리베이터 사용 줄이기 △점심시간 전기 절약하기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해 줄 것을 호소하면서 주위통행 시민들에게 홍보용 부채 1천여개를 배포하고 인근 환경정화활동도 펼쳤다. 또한 경기도 31개시·군 시군새마을회에서도 7~8월중에 캠페인을 집중 전개해 도민들 스스로 절전실천에 적극 동참 유도하기로 했다.
K-water(사장 김건호)와 4대강 살리기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는 23일부터 ‘강과 함께하는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의 강’이란 주제로 4대강 문화관에서 열리는 글짓기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참가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1차 온라인 예선과 2차 현장 본선으로 나눠 실시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달 23일 91편의 입상작을 발표하고 우수작은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K-water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친수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는 23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상반기 성과향상 분석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서장 주재로 각과장, 파출소장, 경찰서 계(팀)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분석보고회는 가평경찰서가 상반기에 추진했던 치안성과지표 및 고객만족도 결과에 대한 대책과 향상방안에 대한 설명과 상반기 치안성과 우수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벤치마킹한 것을 토대로 각 기능별 팀장의 분석 및 대책과 고객만족향상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을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진정무 서장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도 대민접촉부서인 지역경찰, 형사, 교통·민원분야 일선 경찰관들의 주민을 위한 맞춤형 치안정책 구현을 위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전직원이 함께 화합해 하반기 성과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분당소방서는 23일 장진홍 서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이 한국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를 방문, 긴급 재난상황 대비 현장확인에 나섰다. 이들은 통합운영센터, 발전시설 및 난방공급시설 등을 둘러보고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는 1급 소방안전관리시설로 3만8천339㎡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2층 4개동 건물로 146㎽ 발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된 전기는 5만여 가구에 공급된다. 또 전력생산 후 발생한 열을 이용해 2만7천40여 가구 등에 난방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통합운영센터가 설치돼 열병합 발전 시설의 감시 분석 통제기능도 하고 있다.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21일 매탄동 원천천 머내생태공원에서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정화활동에는 유통기획팀, 영업1팀의 유통사업본부 직원과 직원 자녀를 포함한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활동구간은 원천교 앞에서부터 백년교 사이 약 3㎞ 구간이며 이날 활동은 영통구청 사거리부터 원천교까지 각종 폐기물 수거와 미화활동을 실시했다.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직원 자녀들이 함께 동참해, 우리 주변 환경을 살아있는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수원축산농협 우용식 조합장은 “수원 원천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며 “수원축산농협은 지역 생태계 및 자연환경 지킴이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축산농협 이날 ‘제2회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를 시작으로 직원들이 참여하는 원천천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등 문화나눔 공연 후원, 지역사회 쌀기증, 독거노인 도
안산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경기안산항공전과 대부도 해솔길 등 시내 주요 여행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쳐 나간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기관광공사, ㈜하나투어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관광공사와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의 기획, 판매 등 시의 관광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시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참여와 여행 정보 홍보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대부도의 자연과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여행상품을 하나투어사와 공동 기획해 관광객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 육성과 더불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키워 나간다는 큰 비전을 갖고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경기안산항공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부서별 긴밀한 업무협조와 발전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12 경기안산항공전 추진상황 보고회’와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항공전 홍보단 ‘에어플래너’ 발대식도 함께 열었다. 2012 경기안산항공전은 10월3일부터 7일까지 안산시 상록구 사동…
성남의제21은 올해 하반기 전개할 ‘2012 그린스타트 캠페인’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캠페인은 성남의제21 산하 기후행동위원회를 비롯해 환경단체와 대학생·고등학생 실천단, 시민들이 참가해 영상홍보, 전시, 플래쉬몹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테마별 시민실천 약속 서명과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및 협약식도 진행한다. 25일 오후 야탑역 광장에서 이산화탄소를 줄여 건강은 올리는 ‘신나는 여름휴가, 그린 여행’ 캠페인을 전개하며, 8월22일에 에너지의 날을 맞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등행사 및 정보전시 등 행사를 갖는다. 또한 9월에는 경제속도 지키기, 엔진 공회전 줄이기 등 그린운전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최근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한 국내최초 장애인 대상 직업중점 특수학교인 한길학교(교장 박영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정호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한길학교 한창섭 이사장 및 무한돌봄 유원근 센터장,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퇴임한 역대 연합회장 5명이 행사에 참석해 향후 다양한 지원을 약속하며 의미를 더했다. 안성소방서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자원봉사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임정호 서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장애인들의 잠재적 능력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상호간 더욱 발전된 관계를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한길학교는 ‘나는 자립할 수 있다. 나는 직업인이 될 수 있다’라는 교육목표를 세우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직업교육을 시키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전문 특수학교로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13명과 대학과정 전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