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회장 민종기)가 주관하는 제 65차 화성경제인포럼이 지난 10일 오전 라비돌리조트 신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채인석 화성시장은 ‘행복을 나누는 복지도시 화성시’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채 시장은 특강을 통해 “현재 화성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의지성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성과 창의성 중심의 교육환경이 조성되면, 지역 내 정주거주자가 늘게 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매향리 평화생태계조성사업, 화성호 수질보전대책 등 국책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채 시장은 기업인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화성시수출지원센터’의 조례 제정에 대해 화성시의회와 함께 적극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화성시일자리센터의 운영 활성화와 기능 강화, 관내 중소기업 운전자금 금리보존에 대한 예산규모 확대 등에 대해
연천군 JC(회장 김정호·Junior Chamber)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축제 문화의 장을 제공하고 연천군 청소년들의 숨은 끼를 발굴해 내고자 청소년음악축제인 ‘연천군 청소년가요제’를 12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예선을 거쳐 댄스, 대중가요, 락 부문의 14팀이 본선을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행사를 축하하기 위한 연천고 풍물패 공연과 유명 B-boy 댄스팀, 초청가수가 출연해 연천지역 청소년들에게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김정호 회장은 “연천군 청소년가요제가 앞으로도 연천군 청소년의 재능과 끼를 펼치고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성)은 12일 대강당에서 관내 각급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전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박현석 사무관을 초빙,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관리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서 박현석 사무관은 경기도교육청의 감사 중점 방향을 시작으로 청렴의 중요성, 청렴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조직의 청렴문화 확산에 대한 내용 등을 강의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분기별로 각급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이어서 광주하남 및 양평 관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교장 114명을 대상으로 ‘교사의 행정업무경감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순회 연수’도 실시됐다.
분당경찰서는 12일 회의실에서 분당협력단체 초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근 부임한 김성근 서장을 비롯 간부직원, 협력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고 현안사항 토론과 건의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신임 서장이 지역 현안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주민위한 치안활동을 펴나가기 위해 마련됐고 건의사항 청취에 대부분의 시간이 할애 됐다. 김성근 서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를 치안활동에 반영, 함께 호흡하는 경찰상을 보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전국의 춤꾼들이 실력을 겨루는 댄스축제 ‘2012 고양시 일산동구 전국 스트리트댄스 대회’를 오는 22일 라페스타 중앙무대에서 개최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 일산동구청 주최·주관으로 고양문화재단과 한국연예예술인협회, 라페스파 쇼핑몰 후원으로 전국 고교생과 성인팀의 신청을 받아 개최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이메일 접수(im_dancer@naver.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25팀을 모집하며 22일 대회당일 구성, 창의성, 표현력, 팀워크 등을 심사하여 1~3위와 인기상을 선정하여 최대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한류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의 대표 상품을 개발하고 젊은 세대들과 교감하고자 이번 댄스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성남시 새농민회와 성남시 농협(NH농협 시지부·성남농협, 낙생농협)은 공동으로 지난 11일 사송동 한 음식점에서 ‘2012 성남시 새농민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희 NH농협 지부장, 윤만수 성남농협 조합장, 새농민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일호 성남 새농민회장은 “회원들은 대동단결해 지역농업 발전을 꾀하고 경험을 이웃주민에게 전파하는 상생을 기치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고, 윤만수 조합장은 “새 농민회원들이 지혜을 모아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농민회 회원은 발전을 선도하는 참된 농업인으로 자립, 과학, 협동정신 등을 중시해 선발된다.
광명시 최대규모의 시립소하누리어린이집이 9월초 개원을 앞두고 있는 등 부족한 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광명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광명시는 소하동과 하안동 지역에 대규모 정원의 시립어린이집이 8월과 9월중 문을 열 예정으로 보육시설 부족문제가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12일 밝혔다. 시 최대규모인 ‘시립소하누리어린이집’은 소하초등학교 옆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마무리 공사중이며, 9월초 개원 목표로 8월중에 원아를 모집한다. 소하누리어린이집은 장애아반, 만0~5세반 등 총 17개반 19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하안동 다목적복지회관 1층을 리모델링한 시립하안어린이집이 8월13일 개원한다. 하안어린이집은 장애아통합반 1개반 비롯해 만1~5세반 총 8개 반에 영유아 80명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하1층 지상2층인 철산3동 주민센터 건물을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해 2013년 상반기 중 정원 140여명의 시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소하동 상업지구 인근에 한빛 단설 유치원이 2014년 3월에 개원할 계획으로 설립 중(정원 150명)에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립어린이집
소방서 구조활동이 시민들의 안전욕구 증대와 비례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성남소방서가 올 상반기 구조활동분야에 대해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정도 증가했고 처리 건수는 이보다 훨씬 높은 70%를 보였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구조출동 1천506건, 구조건수 724건, 구조된 인원 151명으로 일일평균 8.2건 출동해 3.97건 처리했다. 이는 전년도 상반기와 비교해 출동 403건(36.5% 증가), 구조건수 301건(71.1%), 구조인원은 26명(20.8%) 증가한 것이며 구조 유형별로는 위치확인 81건, 벌집제거 50건, 안전조치 28건, 실내갇힘 16건 등이며 이 가운데 벌집제거는 2배정도 증가했다. 벌집제거가 2배에 이르는 이유에 대해 소방당국은 때이른 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벌떼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구조 시간대별로는 오후 2~3시 출동이 7.04%로 하루중 가장 많이 출동했고 요일별로는 목요일이 27건으로 가장 많았다. 조경현 현장지휘과장은 “사회구조가 복잡다기해진데다 안전욕구까지 증대됨에 따라 구조요청이 큰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민에게 전통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 7월 창단된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이 오는 15일로 2주년을 맞는다. 창단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서 내외국인 3천여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공연을 선보인 것을 비롯, KBS 전국 노래자랑에 출전해 인기상 수상, 상반기 결산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기도 하며 농악단의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또한 광주시 4대 축제, 광주예술제, 찾아가는 문화활동, 각종 기념행사 등 총 111회의 크고 작은 공연을 펼쳐 광주시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정기공연 ‘신명 판을 열다’에는 1천200여명의 시민이 관람하는 가운데 흥겨운 가락과 화려한 상모놀이의 농악한마당을 펼쳐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광지원 농악단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매주 일요일에는 남한산성에서 상설공연을 펼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있으며 광주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어린이들에게 국악을 가르치며 전통 농악을 알려주고 있다.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은 지
안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주노동자를 위한 한국어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1일 개강하는 ‘이주노동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은 12월8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실은 다양하게 운영되었으나, 직장 때문에 한국어를 배울 시간이 없는 이주노동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이 별도로 운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유화 교육협력과 외국인다문화팀장은 “그동안 시간, 돈, 배울 장소가 없어서 몇 년 동안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 한마디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및 이주노동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 사업을 시작으로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어 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주노동자는 안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677-7191~2)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