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김규석 교수(사진)가 ‘2012 연강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10일 서울 63빌딩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새로운 저선량 방사선 진단 의료기법 연구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서울의대 영상의학과 이경호 교수와 공동으로 충수돌기염 진단에 방사선량을 1/4로 줄인 저선량 CT를 사용, 그 유용성을 입증해 세계 권위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게재되는 등 성과를 냈다. 특히 김 교수는 NEJM, Cell 등 세계 권위의 학술지 등에 게재된 논문 등 39편에서 선정돼 그 수준을 정평받고 있다. 연강학술상은 한국 의학 발전에 기여한 젊은 의학자를 발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경기경찰청 정훈관 박병두 작가가 11일 수원 명인중학교 1~3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관련 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명인중학교(김선옥 교장)가 우리 사회 다방면에서 전문적인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강사진들을 초청해 학생들이 삶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는 분야별 직종으로 교육자·학자·공무원·의료원·법조인·사업가·체육인·예술인·방송인 등 모두 33직종의 다양한 직업인으로 구성됐다. 시·소설·시나리오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병두 작가는 이날 학생들에게 경찰관이 되는 과정과 국민에 비친 경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경찰관’이란 직업을 선호하는 학생들의 질의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 특히 박 정훈관은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두운 사회를 밝게하고, 치안질서 유지를 통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투철한 사명감과 올바른 국가관을 지니지 않으면 경찰관으로서 길을 걸을 수 없다”고 강조하고, “그러기 위해서 바른 품성과 인격수양을 갖추고, 인문
한국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는 11일 고양시청 타운미팅실에서 최성 고양시장, 고양시농업인학습단체(농촌지도자회·생활 개선회·4-H연맹·4-H연합회) 임원과 기부단체·후원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푸드뱅크 관계자와 함께 ‘농촌사랑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유관기관, 농업인학습단체 등과 취약계층의 복지네트워크를 강화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가정에 쌀, 우유, 김치, 감자, 채소 등 농업인들이 정성을 들여 생산한 2천90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전달했다. 이완주 고양시연합회장은 “위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 가정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재능기부활동으로 취약계층의 주택개보수 지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푸드뱅크에 전달된 물품은 고양시농업인학습단체, 서울우유협동조합, 벽제·신도·송포농협, 고양쌀연구회, 고양시설채소연구회, 고양TMR에서 기부했으며, 김치(열무·얼갈이)는 고양시생활개선회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마련됐다.
과천소방서(서장 이기풍)가 11일 상반기 직원 전화친절도 평가를 통해 우수공무원 2명을 선정, 시상했다. 외부기관에 의뢰한 평가는 전화연결태도, 고객응대 태도, 인사말과 마무리 등을 조사한 결과 유진환 소방장과 조재욱 소방교가 선정됐다. 소방서는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매일 친절다짐 아침인사와 전화예절 등을 교육시키고 있다.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한승덕)은 지난 10일 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1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승덕 교육장의 인사와 함께 경영지원과장의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경기도교육청 재정현황 및 주요사업 내역’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급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에 조사한 예산반영 요구사항을 토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여자들의 예산반영 요구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청취했다. 한승덕 교육장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참여와 소통의 민주적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편성으로 수요자의 신뢰와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택교육과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제15회 하계 어린이119 체험캠프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소방서는 여름 방학 기간에 소방학교 훈련시설을 활용한 숙박형 안전체험 캠프를 열어 어린이들의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하고 안전생활을 습관화시키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용인시에 있는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오는 30~3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캠프는 소방 체조, 두 줄 건너기, 암벽등반교실, 심폐소생술 교육 등 어린이들의 협동심을 배양하고 건전한 인격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1인당 6만1천450원이며 신청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31-470-7318)로 하면 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0일 성일정보고등학교 대강당에서 3학년 학생 5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실과 희망’주제의 특강을 통해 현재는 인내를 요구하는 힘든 시간이지만 성실과 끈기로 이를 극복해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장 성일정보고서 특강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치매특화자원봉사단(행복지기) 거리캠페인= 11일(수) 오후 3시 지하철 모란역사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필요성 설명, 홍보 전단지 배부, 치매관련 O·X퀴즈 진행 ☎(031)739-3064 △분당의 가치향상과 발전위한 주민 대토론회= 12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 지역현안인 리모델링, 지역경제발전, 문화 향상, 판교발전 관련 발제주제발표 및 자유토론 ☎010-5441-8727
광명시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김혜진, 이혜숙, 장미선 주무관(왼쪽부터). 광명시는 2012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김혜진(기획예산과)·이혜숙(복지정책과)·장미선(철산2동)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친절함은 물론 업무파악과 문제해결능력 또한 뛰어나고 민원인에게 상세하고 알기 쉽게 안내하는 등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 친절공무원 제도는 시민이 직접 친절 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행정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고 시민에게 인정받는 공무원상을 정립하여 고객 만족 및 감동 행정을 추진하고자 특수시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친절공무원 선정은 현재 12년 동안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 3명씩 모두 6명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시민이 직접 친절 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시민 6명과 직원 4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한다. 2012년 7월 현재 총 72명의 공무원이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동두천시 보산동 상가번영회원들과 미 2사단 포병연대 장병들이 지난 9일 캠프 케이시 내 운동장에서 친선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미(美) 2사단 캠프 케이시 내 운동장에서 지난 9일 한국과 미국의 민(民)·군(軍)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들이 뜨거운 경기 한판을 벌였다. 이날 시합은 한·미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의 민간대표인 보산동 상가번영회원들과 미 2사단 포병연대 장병들이 함께 축구 시합을 펼쳤다. 기온이 무려 34도까지 올라가는 매우 무더운 날씨였지만, 선수들 모두는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또한 보산동 상가번영회원들의 가족과 미군 장병가족들은 준비해간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과거 지속돼 왔던 한·미 축구시합이 여러가지 상황으로 잠시 중단됐었지만, 다시 재개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한·미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