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경영연구회가 최근 발족돼 미래 농어업 CEO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더푸른미래재단(이사장 장태평)과 ㈔한국농식품정보과학회가 손잡고 발족한 이 단체는 앞으로 젊고 유능한 전국 농업인 양성과 농식품경영학의 발전 과제 연구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학계, 기관, 업계와 합력체계를 구축, 농식품 경영체의 경영혁신을 앞정서 보다 전문적인 연구과제 발굴과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더푸른미래재단은 젊고 유능한 전국의 농업인들을 조직화해 10년 내 연매출 100억대를 올릴 수 있는 농기업 CEO를 육성하기 위해 우리나라 농업계를 책임지고 이끌 젊은 농어업 CEO를 발굴·육성하는 ‘더푸른미래농업 Young Power CEO MBA과정’ 교육과정을 통해 올해 말까지 운영해 1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공식블로그(푸르른 쪽빛이 배어있는 그곳 경기도 광주) 방문객 100만 돌파를 기념해 100만1번째 방문객에게 28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100만 첫 번째 방문객은 수원에 거주하는 아이디 ‘드림(dream)’을 쓰는 여성으로 “평소에 이웃동네 광주에 관심이 많아 블로그를 자주 방문했지만 행운의 주인공이 될 줄은 몰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 시장은 “광주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시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2010년 4월28일 처음 블로그를 개설, 운영 2년여만에 방문자수 100만명을 넘어 시 블로그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티볼 야구와 거의 비슷하지만 투수가 던지는 공을 치는 방식이 아니라 홈플레이트 위에 설치된 티(받침대) 위에 공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방망이를 휘둘러 공을 쳐 출루하는 방식의 경기. 우리나라 초등학교 티볼을 대표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팀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수원 동신초등학교 티볼팀 ‘동신티볼솔향기’. 임연철 교장이 동신초에 부임한 뒤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한 에코그린교육, 예·체능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4월 출범한 ‘동신티볼솔향기’는 창단한지 1년여 만에 전국대회를 제패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올리고 있다. 동신초 티볼팀은 올해 초 열린 제9회 한국티볼협회장배 전국 초등학교 티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 것이다. ‘동신티볼솔향기’의 이런 성과는 창단 첫해인 지난해 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창단 후 첫 공식대회에 출전한 ‘동신티볼솔향기’는 2011년에 열린 수원교육장배 초등학교 티볼대회를 제패하고 제8회 한국티볼협회장배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동신초 티볼
양평군 이윤수 전 강상면장의 정년퇴임식이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1976년 양평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윤수 전 강상면장은 재무과 양평읍, 세무과를 거쳐 2005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양동면장, 세무과장, 강상면장을 역임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재무부장관, 산림청장, 경기도지사 등의 표창을 다수 수상하기도 했다. 김선교 군수는 “비록 몸은 오늘 공직을 떠나시지만 후배공무원과 양평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면서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전 면장은 “이 자리에 서니 지난 36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첫 발령지인 양평읍 근무시절도 그렇지만 면민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모시고자 한집 한집 찾아다녔던 양동면장과 강상면장으로 근무할 때가 가장 추억에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도·농 복합도시인 고양시의 교육 환경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여건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양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으로 최창규(57·사진) 전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재무과장이 7월1일자로 부임한다. 최 국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교육행정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75년 포천교육청 근무를 시작으로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감사담당관 감사1담당, 도교육청 제2청사 학교관리과장, 도교육청 북부청사 재무과장 등을 역임하는 동안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장관, 교육감 포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최 국장은 뛰어난 기획력을 바탕으로 도교육청 북부청사 재무과 근무시절, 클린계약제 운영, 공유재산 개선대상 조사 등 행정의 투명성 제고, 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여했으며, 계약심사 업무처리 기간을 단축시켜 행정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행정절차를 개선하는데 앞장서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북부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 국장은 부인과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육군 52사단(소장 이승도)이 2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육군 52사단은 지역 내 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장, 학생,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을 초청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의 산증인이자, 우리세대가 자유와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피와 땀으로 이 땅을 일궈 낸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시작으로 부대 군악대원들의 군악연주, 특공무술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연병장에 마련된 장비 전시 및 서바이벌 사격 체험은 부대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고, 병영식사 및 증식체험 코너에서는 군 생활시 즐겨먹던 추억의 건빵과 맛스타, 쌀국수 등이 마련돼 옛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화랑무공훈장을 수상한 박월하(84·광진구 군자동)씨는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나를 기억해주고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후배 장병들이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군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승
“감자수확으로 농촌 체험도 하고 이웃도 도울 수 있어 즐거움이 가득해요.”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소재 성남농협이 가꾼 텃밭에 농협인들과 어린이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올 감자수확에 나섰다. 1천650㎡ 감자밭에는 지난 26일 이른 아침부터 성남농협 부녀회, 농가주부모임, 원로청년회, 영농회 등에서 참가한 회원 60여명과 고등동 하은어린이집 5~7세 어린이 70여명 등 130여명이 함께 감자수확에 나서는 진풍경이 그려졌다. 한 어린이는 “주먹 두 세배 크기의 감자가 땅속에서 만들어 지는게 참 신기하다”며 “감자캐는 재미에 더위도 잊었다”고 말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 10㎏들이 150상자는 사회복지시설 은학의집, 만남의집 거주자 반찬용으로 제공되고 조손가정 장학금으로도 쓰여진다. 이혜자 성남농협 여성복지팀장은 “극심한 가뭄에 수확량은 좀 적지만 함께 나눌 수 있음에 뜻깊다”며 “이 빈터에 김장배추를 심고 수확해 다문화가정 등을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만수 성남농협 조합장은 “각 모임에서 지난 4월초순 감자심기 후 재차 동참해 화합까지 다져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텃밭은 조용환 성남농협 이사가 임대해 이웃돕기 실천 장으로 제공하고 있어 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1부원장 김웅서△제2부원장 임장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서상현 △동해연구소장 박찬홍 △해양정책연구소장 이희일 △해양기반연구본부장 김동성 △응용기술연구본부장 문재운 △특성화연구본부장 심재설 △해양관측기술·자료본부장 김은수 △국제협력본부장 장도수 △정책연구부장 송환빈 △해양환경·보전연구부장 유해수 △해양순환·기후연구부장 전동철 △연안개발·에너지연구부장 오영민 △해양바이오연구부장 이정현 △해양위성센터장 유주형 △해양방위센터장 이용국 △해외생물자원연구센터장 이희승 △해양과학데이터센터장 김성대 △종합연구선건조사업단장 석봉출 △남해특성연구부장 김영옥 △해양시료도서관장 오재룡 △선박평형수센터장 신경순 △동해특성연구부장 김영일 △해양운송연구부장 이동곤 △해양플랜트연구부장 홍기용 △해양안전기술연구부장 김선영 △해양시스템연구부장 홍섭 △감사부장 구광모 △부설 극지연구소 검사역 송동일 △경영기획부장 조영만 △행정관리부장 김세용 △연구사업개발부장 김석기 △보안·안전관리단장 김종훈 △건설사업단장 김재순 △해양R&D실용화센터장 김태영 △해양과학도서관장 한종엽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운영관리부장 정찬금 △태평양해양연구센터장 박흥식 △융합연구전
국내 유일의 이공계 여자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학장 김상회)는 지난 26일 한길학교(교장 박영희)를 방문해 자매결연 및 교류협력 협약식을 열었다. 한길학교는 지역주민들의 환영 속에 올해 3월 개교한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으로 교과부의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내실화 및 장애학생의 졸업 후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개교한 학교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영희 교장은 “공동 졸업전 개최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 등 많은 협력을 부탁한다”며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윈윈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이에 김상회 학장은 “대학은 지역사회에 기여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점에서 양 교간의 자매결연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안성여자캠퍼스 가족들에게 이러한 동행을 허락해 주신 한길학교 측에 재차 감사드리며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협력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오직 시민의 안녕과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발벗고 뛰는 경찰관들이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평택지구대 4팀(팀장 양정국)이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 평택지구대(대장 김태성)는 51명의 경찰관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 중 4팀은 양정국 팀장을 포함 11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4팀은 각종 중요범인 검거는 물론 불특정인 대상으로 공연음란 행위를 한 피의자 검거, 자살 기도자를 발견해 인공호홉으로 구조, 가출한 맹인을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4팀 직원들은 양 팀장의 지휘 아래 혼연일체가 돼 평택 통복시장 내에서 3년 동안 채소를 상습적으로 절취한 A씨 등 2명, 6개월여 동안 통복시장 상점과 통복동 및 비전동일대 점집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K씨를 잠복 중 검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지난달에는 자살을 하려고 한다는 친구의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평택동 주변 여관, 모텔을 수색끝에 연탄불을 피워놓고 혼수상태에 빠진 자살 기도자 P씨를 발견하고 인공호홉으로 소생 시켜 119구급차에 인계 병원으로 후송 후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도했다. 또 가출한 맹인 여고생이 평택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