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영통구와 함께하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일자리 상담사들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자리를 찾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요양병원, ㈜농협파트너스, ㈜세한이엔씨, ㈜존앤존, 브룩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유), 액티브아이(주) 6개 업체는 현장 면접을 거쳐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는 전문컨설턴트의 취업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희망일터’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참가 예약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정해림 수습기자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 수원미디어센터는 시민 영화 활동가를 배출하기 위한 ‘시민프로그래머 양성과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다. ‘시민프로그래머 양성과정’은 실무중심 교육과 영화제를 구체화하는 공동연수(워크숍)를 통해 ‘제7회 수원 사람들 영화제’를 기획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20일부터 7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독립영화제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에서 프로그래머를 역임했던 정지혜 영화평론가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화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또는 수원 소재 대학생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포스터 속 정보 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나오는 구글 폼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총 10명을 선발한다. 수원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영화 관람에서 나아가 시민 스스로 영화제를 기획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채로운 기획으로 ‘수원 사람들 영화제’를 만들어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시는 권선구청과 수원벤쳐벨리II A동 1층에 일회용컵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오는 11월까지 시범 운영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1일부터 시행되는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앞두고 일회용컵 무인회수기를 시범 설치‧운영하고 문제점을 파악할 예정이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전국 100개 이상의 점포가 있는 매장에서 자원순환보증금(300원)이 포함된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300원을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보증금을 환급하지 않고 일회용컵 수거만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무인회수기의 문제점을 기업체 관계자, 시민단체 등과 함께 모니터링하면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해림 수습기자 ]
수원시가 2차 숙의토론을 열고 영통 소각장(자원회수시설)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결정하기 위한 시민 공론화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 2홀에서 열린 2차 숙의토론은 시민숙의단, 퍼실리테이터 등이 조를 나눠 분임토의와 그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토론 의제는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주민 수용성’ ‘합리적 운영방향, 대책’ 등이었다. 토의 후에는 시민숙의단을 대상으로 자원회수시설 관련 선호도 조사를 해 결과를 발표했다. 선호도 조사 항목은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 시 추진기간 동안 현행 소각시설 개선 ▲자원회수시설 주변 지원 범위 확대 ▲자원회수시설 이전 방식 등 4개다. 투표 결과 시민 숙의단의 80.4%(매우 동의 66.5%, 동의 13.9%)가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에 동의했다. 이전 추진 기간 현행 소각시설 개선에 대해서는 ‘매우 동의’ 20.2%, ‘동의’ 28.9%, ‘동의 유보&양해가능’ 16.8%,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가 28.3%였다. 자원회수시설 주변 지원 범위 확대는 89.0%가 동의(매우 동의 61.3%, 동의 2
수원화성 원도심의 공간과 문화를 연계한 프로젝트 ‘수원류(流) 마실’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 행궁동·남문시장에서 열린다. ‘New Life! New Style! - 문화도시 수원의 원도심 라이프’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수원류마실 문화포럼’ ‘수원 그리고 밤 페스타’ ‘수원 그리고 그린 마실’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23일 오후 3시 ‘수원 예술공간 봄’ 뒷마당에서 ‘수원화성에 산다는 것’을 주제로 열리는 수원류마실 문화포럼에서는 수원화성권역 문화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원도심의 문화적 가치와 미래를 논의한다.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이 ‘수원화성권역의 문화와 미래 가치’, 한상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걷기 좋은 행궁동을 위한 제언’, 이상구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가 ‘연무동 아카이브를 통해 본 수원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수원 그리고 밤 페스타’는 23~24일 저녁 수원화성 원도심에서 열리는 문화 공연으로 재즈공연, 유랑 DJ 트럭, 가을밤 음악쇼 등으로 이뤄진다. 재즈 보컬리스트와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는 ‘재즈 투나잇’은 23~24일 수원전통문화관 홍제마루에서 열린다. 23일에는 재즈피아니스트 오영준과 재즈보컬 김혜미의 협연, 빈
수원시 에너지센터는 24일 오후 1시 아주대학교 가온마당에서 ‘2022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에너지 공감캠프’를 연다.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에너지 공감캠프’는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발전을 배우고, 체험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연암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미래에너지 과학 기초강연’으로 시작해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개막식 등으로 이어진다. 또한 가온마당에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수소생산키트 체험 ▲태양광과 전기분해를 이용한 수소생산과정 ▲햇빛저금통 만들기 ▲자전거 발전기, 태양열 조리기 ▲나무를 이용해 수원의 다양한 생물 만들어보기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식생활 실천 방법 제시하기 ▲밀랍 돌돌이초 만들기 등 지역에너지 전환에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청소년의 성과 건강권’ 캠페인도 진행한다. 추첨,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SNS 업로드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편 ‘지속가능발전 청소년 에너지 공감캠프’는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원YMCA, 수원YWCA가 주관한다. [ 경기신문 = 김세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2022년 고위공직자 성평등 교육 ‘오블리주(oblige)’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직사회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들의 성인지(性認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에는 5급 이상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함께 만드는 성평등 조직 문화’를 주제로 강의한 권수현 평등공작소나우 대표는 ▲성인지 관점의 중요성 ▲성인지 관점과 조직문화 ▲성평등 조직문화를 만드는 관리자의 리더십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오미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정책팀장이 ‘지역 정책을 디자인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기본 개념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양성 평등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선 고위공직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위공직자들이 앞장서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성인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2022년 고위공직자 성평등 교육 ‘오블리주(oblige)’를 2회(1·2기)에 걸쳐 운영한다. 2기 교육은 오는 29일 5급 이상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역화폐 활성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지역화폐 정책 국비 지원은 민생경제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명근 화성시장의 지명을 받은 이재준 시장은 22일 집무실에서 ‘지역화폐 활성화 릴레이 챌린지’ 참여했다. 챌린지는 지역화폐 활성화에 관한 메시지를 적은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후 사진과 메시지를 개인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재준 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얼어붙었던 때 지역화폐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지역화폐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유지하려 하지만,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라며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역경제, 시민 여러분을 위해 지역화폐 정책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경일 파주시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김세영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핵심 공약인 ‘대기업·첨단기업 30개 유치’ 실현을 위해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업인 원탁토론, 기업 유치 전략발표회’에서 ‘기업 유치와 지원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기업 유치는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지역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의 기업유치 전략은 ▲국·공유지 유휴부지(13만 2000㎡) 활용 ▲대학·기업 토지의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적용 ▲유치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 크게 3가지다. 이 시장은 “국·공유지 유휴부지 소유기관들과 직접 만나 협의하고, 전략적 활용방안을 찾아 가용부지로 탈바꿈하겠다”며 “공개모집 절차, 기업유치위원회·투자유치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등으로 유치 희망 기업과 지원 규모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학·기업 소유 토지에는 수원형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해 첨단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 ▲주요 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하는 첨단기업 ▲건축비와 시설 투자비 등을 300억 원 이상 투자하는 기업 ▲이전 후 10년 이상 사업 영위 계획이 있는 기업 등을 대학·기업 소유 유휴부지로 유치하기 위해 ‘도시계획 반영’, ‘토지 용도 변경’, ‘건폐율·용적률 상향 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지난 20일 ‘2022년도 하반기 정례회의’를 열고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건 논의, 자치분권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민선 8기 시정 철학을 반영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낮은 자세로 자치분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원희(한경대학교 총장) 의장은 “특례시에 대해 많은 시민이 인식하고 ‘수원형 자치분권’을 토착화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원형 자치분권’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 “시 자치분권협의회가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지난 2013년 1월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성된 자치분권 거버넌스 기구다. 4개 분과 위원회와 운영위원회가 있으며 위원 27명이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