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지난달 31일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 및 영양(교)사와 납품업체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정착하고 구매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며, 식재료 구매 관련 당사자 간의 의사소통으로 신뢰를 통한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검수시간 탄력적인 운영 ▲납품배송기사의 개인위생 ▲입찰서류 간소화 등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노갑빈 교수학습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에서는 투명한 행정절차로 업체선정 및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납품업체에서는 우수한 식재료 구매해 위생적으로 납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와 납품업체간의 소통의 장을 매년 마련할 계획이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백미 20㎏들이 200포(910만원 상당)를 이웃전달 성품용으로 성남시에 기탁했다. 한동희 농협시지부장은 지난 30일 시장집무실을 방문, 이재명 시장에게 백미를 전달했다. 이 성품은 사회복지시설 성남이주민센터, 인보의 집 등 2개소와 저소득층 180가구에 전달된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지난 1980년부터 시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백미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 3년 동안 NH행복채움운동의 일환으로 3차례에 걸쳐 백미20㎏들이 4천포(1억8천만원 상당)를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한동희 지부장은 “기부활동을 통해 생활곤란 가구를 돕고 농협이 추구하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전 직원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사각지대서 고통받고 있는 시민이 없게 우선 돌봄차상위 계층 발굴·지원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농협성남지부의 한결같은 이웃사랑 열의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의왕소방서와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이 지난 30일 고객 생명존중 및 안전실천 생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종일 의왕소방서장과 민형기 인재개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과 고객만족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으로 인재개발원은 여객을 취급하는 역 또는 열차 내 고객접점직원의 응급조치능력을 강화해 고객 위급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게 됐고, 의왕소방서 심폐소생술 강의지원으로 현장중심의 고객만족 철도서비스 품질을 높이게 됐다.
△천의현(경기신문 사회부 기자)씨 딸 지민양 돌잔치= 6월9일(토) 낮 12시, 수원 장안구 까르르스타(아울렛테마타운 CGV 3층), ☎(031)255-8800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장 김숙종 ▲전보 △고객지원센터장 정준용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 박흥규 △〃 역량개발과장 박공주 △〃 재해대응과장 김영수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도모금회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0명은 31일 오후 2시부터 약 5시간 동안 사랑의열매 대학생자원봉사단, 도모금회 임직원들과 함께 수원시 정자동에 위치한 복지시설 ‘꿈을키우는집’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물질적인 기부를 넘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자리였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오후 2시부터 아동시설의 환경미화를 시작으로 생일을 맞은 원생들을 위해 직접 케이크과 쿠키를 만들어 생일파티도 진행했다. 생일파티에서 회원들은 산타복을 입는 등 여름산타로 분장해 직접 생일선물을 전달하는 등 이색파티를 주관했다. 또한 이날 생일파티에는 도모금회의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안산시의 ‘좋은아침 베이커리’ 최세호 사장도 참여해 재능기부를 실천해 힘을 보탰다. 이어 회원들은 저소득 가정에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영제(입석전기 대표이사) 회원은 “많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권범선 교수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의료기기 관리 시스템 구축에 공헌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권 교수는 지난 29일 임패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제5회 의료기기의 날 행사에서 의료기기 기술향상을 통한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국 의료기기 안정성정보 모니터링 센터 운영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권 교수는 현재 10여개 대학병원과 30여개 협력병원 등에서 의료기기 관련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또한 권 교수는 2010년 식약청에서 실시한 ‘의료기기 부작용 모니터링 시범 사업’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을 참여시켜 체계적인 의료기기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지난해부터 서울대분당병원, 서울삼성병원 등과 기술 세미나를 통해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의료기기 관리 시스템을 전수하고 있다. 권범선 교수는 “병·의원과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국민건강은 물론 의료기기 산업발전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데이터베이스 분석과 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가천대학교가 하와이대학 마노아캠퍼스 버지니아 힌쇼(Virginia Hinshaw) 총장에게 명예 이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지난 30일 대학 예음홀에서 버지니아 힌쇼 총장에게 명예 이학박사학위를 수여하고 환담을 나눴다. 버지니아 힌쇼 총장은 인류 건강 위한 사명감과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면역학과 특정 바이러스 시스템 분야에 활력넘친 강의와 실험실습을 지휘하며 미생물 분야의 후학양성에 공헌해왔고, 국제사회 인적·지적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천대를 비롯한 국내 80여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는 등 한국 대학과의 교류증진에 기여해 왔다. 버지니아 힌쇼 총장은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 부총장,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약학대학 교수, 부총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07년도부터 하와이대학 마노아캠퍼스 총장을 맡고 있다.
양평군새마을회(지회장 윤광신)가 SMU뉴새마을운동 4대 중점과제 실적평가에서 그린코리아(녹색새마을운동)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평군새마을회는 최근 새마을운동중앙회 강당에서 전국252개 지회를 대상으로 평가한 2012상반기 실적평가에서 우수지회로 선정돼 표창장과 상금 20만원을 받았다. 군새마을회는 그동안 12개 읍·면회장단을 중심으로 전 회원이 합심해 뉴새마을운동 실천을 통해 지역발전의 선봉에 서는 등 4대 중점과제를 성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그린코리아 부문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지난 4월 재활용품 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었으며 각종 환경정화활동에 앞장서 왔다. 한편 새마을운동 4대 중점과제는 그린코리아, 스마트코리아, 해피코리아, 글로벌코리아 운동 등이다.
NH농협 수원시지부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임광진)이 31일 수원 인계동 소재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청소년들의 경제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금융·경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제공 ▲청소년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의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정석 수원시지부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 배양과 친환경 정서함양을 위해경제·금융 관련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직·간접적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