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 문화축제가 지난 25일 문화스포츠센터 대공연장에서 중·고교생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꿈을 향한 무한질주 Dream Festival’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예심을 통과한 본선진출자 29팀이 한 자리에 모여 노래·댄스·밴드 등 열띤 경연을 펼치며 마음껏 끼를 발산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관련 뮤지컬 ‘학교가는 길’을 특별 공연했으며, 많은 청소년들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청소년들은 각 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함성과 박수갈채를 보내며 모두가 한마음이 돼 축제를 즐겼다. 이밖에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즉석 OX퀴즈, 넌센스 퀴즈, 행운권 추첨 코너 등이 마련돼 모두가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조억동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광주시 청소년 문화축제가 청소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행사로 자리 잡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북부청은 오는 31일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미2사단이 함께하는 ‘2012 한마음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미2사단과 한국밴드의 합동공연을 통해 양국간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인근 지역주민과 공무원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무료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간 각종 문화예술행사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줬던 미2사단 군악대와 의정부 문화원 타악그룹 ‘BoomBoom’이 초청돼 단발머리, 여행을 떠나요 등 20여곡을 연주한다. 도 북부청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의 마지막 날에 한·미 문화가 교류하는 뜻 깊은 음악회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도 북부청은 올해 안에 ‘찾아가는 한마음 음악회’를 3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북녘 땅을 바라보니 꿈만 같고 괜스레 눈물이 납니다. 경찰관님들 고맙습니다.” 평화전망대에 올라가 북한을 바라보던 장모(75·여) 할머니의 첫마디다.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는 지난 25일 북한이탈주민 30명을 초청해 강화역사박물관, 평화전망대 등 강화도 일대 ‘문화체험 및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문화생활을 하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을 군포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에서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불한이탈주민들은 강화도 일대 유적지 역사탐방과 장기자랑, 레크레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다. 허경복 정보보안과장은 안보특강에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안보”라며 “북한이탈 주민이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안보전도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기태 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문화나눔, 취업알선, 범죄예방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이 낳은 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조경화(오른쪽)씨와 남편 조원용(베이스)씨가 동두천 문화발전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동두천 생연동에서 살아온 조경화씨는 미국, 중국, 스페인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동두천이 낳은 음악가이다. 지난 1994년 결혼에 골인한 조원용·조경화씨 부부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남다른 동두천 사랑을 보여주며 2011년 송년음악회와 지난 26일 열린 제8회 동두천 종합예술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국 평론가의 극찬을 아낌없이 받고 있는 리릭 소프라노 조경화씨는 연세대 장학생으로 입학하면서 맨하탄음대, 예일대학교에서 석사와 오페라 전문과정을 거쳐 멤피스 주립대학에서 성악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유럽, 중동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버팔로 뉴스는 조씨의 버팔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C단조 미사연주를 “기품있고 아름다운 라인, 초절적인 천상의 카텐자, 눈부신 현혹적인 효과”라고 극찬한 바 있다. 독일 뮌헨의 Komische Kammer 오페라, 슬로바키아 공화국의 Slovate State 오페라, 유타 오페라 페스티벌, 워싱턴 콘서트…
경기지방경찰청은 젊고 참신한 마인드를 가진 대학생들의 의견을 경찰 행정에 반영하고 경기경찰 현장 활동상 등 다양한 홍보 컨텐츠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대학생(경찰행정학과)을 대상으로 제1기 온누리기자단에 이어 ‘제2기 온누리 기자단발대식’을 가졌다. 온누리 기자단발대식은 29일 경기경찰청 2층 회의실에서 용인대학교 정용기 경찰행정학과장, 신경대학교 오길영 경찰행정학과장 등 고문교수단 2명과 제1기 기자단 8명, 제2기 기자단 21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기 온누리 기자단은 경기대 등 도내 4개 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경찰 기자단 활동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 의사를 밝힌 대학생을 중심으로 21명을 선발했다. 대학생 기자단은 공휴일 등 여가시간을 활용, 경찰 관련 각종 행사눈 물론 경기경찰 현장 활동상이나 평소 궁금해 하던 사항에 대하여 대학생의 시각에서 경찰치안 현장을 찾아 기획 취재 등을 진행한다. 이를 페이스북·트위터 등 SNS를 통해 널리 홍보함으로써 경기경찰과 도민을 연결시켜주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대학생 기자단은 경찰 관련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평소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인천경기기자협회(협회장 김동식)가 12년 만에 부활된 한국기자협회 전국축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26일 천안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제40회 한국기자협회 전국축구대회 3·4위전에서 뉴시스를 승부차기에서 5대4로 누르고 3위에 올랐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16강전에서 전북기자협회(승부차기 3대2 승)를, 8강전에서 MTN을 3대0으로 각각 누르고 4강에 올랐다. 4강전에서 인천경기기자협회는 대전충남기자협회와 시종일관 팽팽한 승부를 벌이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아깝게 실점하면서 1대0으로 패해 결승진출에는 실패했다. 김동식 인천경기기자협회장은 “승패를 떠나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 축구단과 응원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대회 우승은 대전충남기자협회가, 준우승은 강원기자협회가 각각 차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유춘재)는 지난 25일 ‘청렴 결의대회 및 청정 별내 가꾸기의 날’ 5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진행됐으며, 입주민 30명과 남양주시청 및 별내동사무소 직원 20명, 시공사 직원 100명,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70명 등 총 2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LH와 시공사, 입주민, 지자체는 건설현장 청렴도 향상을 위해 상호 소통채널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상호 신뢰 회복의 클린업(Clean-up) 캠페인 개최와 함께 Clean 별내 구축, 건설현장의 부조리 척결을 위한 능동적·적극적 참여를 다짐했다. 이와함께 참석자들은 청정 별내 가꾸기 행사로 최근 입주한 공동택지를 중심으로 한 단지 주변 및 별내 주요도로, 덕송천 등 별내지구 전역에 걸친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활동을 폈다. 아울러 불법 적치물과 현수막, 스티커 제거와 함께 불법 주정차 관련 계도와 안내, 기초질서 확립 관련한 협조문 배부 등의 캠페인 활동도 전개했다. 한편 LH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단은 입주민 불편 최소화 및 신뢰회복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청정 별내 가꾸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이태형)는 지난 24일 안양동안지사에서 경인지역 40개 지사장과 간부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헌장 및 반부패·청렴 실천대회’를 가졌다. 이번 실천대회는 간부직원들의 윤리규범 준수와 반부패·청렴 실천의지를 국민들에게 천명해 건강보험 전 직원의 전사적인 윤리 및 반부패·청렴 실천 생활화를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지사장·부장 연석 회의를 진행,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강 청취 및 지역본부 중점추진사업을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또 본부장과 지사장간 ‘2012년도 경영성과 계약 체결’을 통해 책임 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태형 본부장은 “지사장과 부장 등 간부직원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윤리헌장 준수의지를 강화해 고객 최우선 경영 실천을 지속해 나가고 청렴하고 깨끗한 공단 만들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지속 추진, 국민 만족과 편익을 우선하는 세계최고의 건강보장기관 발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벌말 마을’을 ‘화재 없는 마을’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벌말 마을은 월피119안전센터와 4.3㎞나 떨어져 있고, 진입로도 편도 1차선으로 폭이 좁아 화재 발생시 초기진압에 어려운 지역이다. 안산소방서는 배재석(63) 노인회 사무국장과 김세연(43) 새마을지도자, 김기중(63) 통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62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또한 마을회관에는 119구급함을 설치했다. 우동인 서장은 “주민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예방활동으로 벌말 마을에서는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지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지난 25일 오전 평택시 청북면 소재 청옥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방지를 위해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연합 합동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엄마손 들고 안전하게 길 건너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옥초교 1학년 신입생(135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이론 교육(안전횡단 5원칙)과 교육용 동영상 시청 후 ‘엄마손’을 들고 안전하게 학교 주변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과 홍보물을 배포했다. 황인학 교통안전계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대다수가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보행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