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니 정상회담 및 산업시찰, 투자유치 등을 위해 방한한 아프리카 기니 알파콩테 대통령과 일행이 지난 24일 K-water 김건호 사장의 안내로 시화호조력발전소를 둘러봤다. 알파콩테 대통령은 시설용량 254㎿의 세계 최대 규모 시화호조력발전소가 성공적으로 건설돼 운영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동행한 기니기자단은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기니 정부의 수력발전 개발현황은 잠재량 대비 2%(잠재량 6천㎿, 개발량 125㎿) 정도로, 현재 4개 수력발전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 수자원개발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Poudalde 수력발전사업(50㎿)을 검토 중에 있어 한국정부와 긴밀한 협조로 설계와 시공 그리고 발전소 운영 경험이 풍부한 K-water 등 국내기업이 참여해 해외 기술수출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경기기자협회(협회장 김동식)가 12년 만에 부활된 한국기자협회 전국축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26일 천안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제40회 한국기자협회 전국축구대회 3·4위전에서 뉴시스를 승부차기에서 5대4로 누르고 3위에 올랐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16강전에서 전북기자협회(승부차기 3대2 승)를, 8강전에서 MTN을 3대0으로 각각 누르고 4강에 올랐다. 4강전에서 인천경기기자협회는 대전충남기자협회와 시종일관 팽팽한 승부를 벌이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아깝게 실점하면서 1대0으로 패해 결승진출에는 실패했다. 김동식 인천경기기자협회장은 “승패를 떠나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 축구단과 응원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대회 우승은 대전충남기자협회가, 준우승은 강원기자협회가 각각 차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유춘재)는 지난 25일 ‘청렴 결의대회 및 청정 별내 가꾸기의 날’ 5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진행됐으며, 입주민 30명과 남양주시청 및 별내동사무소 직원 20명, 시공사 직원 100명,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70명 등 총 2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LH와 시공사, 입주민, 지자체는 건설현장 청렴도 향상을 위해 상호 소통채널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상호 신뢰 회복의 클린업(Clean-up) 캠페인 개최와 함께 Clean 별내 구축, 건설현장의 부조리 척결을 위한 능동적·적극적 참여를 다짐했다. 이와함께 참석자들은 청정 별내 가꾸기 행사로 최근 입주한 공동택지를 중심으로 한 단지 주변 및 별내 주요도로, 덕송천 등 별내지구 전역에 걸친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활동을 폈다. 아울러 불법 적치물과 현수막, 스티커 제거와 함께 불법 주정차 관련 계도와 안내, 기초질서 확립 관련한 협조문 배부 등의 캠페인 활동도 전개했다. 한편 LH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단은 입주민 불편 최소화 및 신뢰회복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청정 별내 가꾸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이태형)는 지난 24일 안양동안지사에서 경인지역 40개 지사장과 간부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헌장 및 반부패·청렴 실천대회’를 가졌다. 이번 실천대회는 간부직원들의 윤리규범 준수와 반부패·청렴 실천의지를 국민들에게 천명해 건강보험 전 직원의 전사적인 윤리 및 반부패·청렴 실천 생활화를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지사장·부장 연석 회의를 진행,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강 청취 및 지역본부 중점추진사업을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또 본부장과 지사장간 ‘2012년도 경영성과 계약 체결’을 통해 책임 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태형 본부장은 “지사장과 부장 등 간부직원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윤리헌장 준수의지를 강화해 고객 최우선 경영 실천을 지속해 나가고 청렴하고 깨끗한 공단 만들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지속 추진, 국민 만족과 편익을 우선하는 세계최고의 건강보장기관 발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벌말 마을’을 ‘화재 없는 마을’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벌말 마을은 월피119안전센터와 4.3㎞나 떨어져 있고, 진입로도 편도 1차선으로 폭이 좁아 화재 발생시 초기진압에 어려운 지역이다. 안산소방서는 배재석(63) 노인회 사무국장과 김세연(43) 새마을지도자, 김기중(63) 통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62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또한 마을회관에는 119구급함을 설치했다. 우동인 서장은 “주민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예방활동으로 벌말 마을에서는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지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가 4년간의 노력 끝에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데에는 남모르게 조용히 노력을 기울인 공무원이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평생학습과 유재연(42) 팀장. 유 팀장은 주위의 이러한 평가에 대해 “우리시가 추구하는 시민중심행정에 작은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이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배우고 학습할 수 있도록 즐거운 평생학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같은 쾌거를 이룬 것은 함께 팀워크을 이룬 직원들 덕”이라고 공로를 직원들에게 돌렸다. 유재연 팀장은 1988년 영북면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해 24년째 근무하고 있는 베테랑으로 평소 직장내 선·후배간의 화합을 조성하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의 자세로 부서의 모든 업무를 도맡아 오고 있다. 또한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업무처리도 매끄럽게 처리해 부서간에 효율적으로 업무공조를 리드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 팀장은 “앞으로 어떻한 업무가 주어지더라도 최선을 다해 포천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나름대로 소박
일산경찰서가 민원인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민을 위한 경찰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경찰서는 내방 민원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편의시설 등을 대폭 정비 및 확충하고 자칫 딱딱한 분위기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방문 민원인들에게 긴장된 마음을 풀고 차분히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은 우선 민원인 대기실을 신설해 안락의자, 정수기 등을 설치한 후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기실 벽면을 아트지로 꾸며 실내가 아늑해 보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소년심리 케어센터를 신설해 보다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 심리상담 및 조사가 가능하도록 했고, 대기시간 동안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교양도서를 비치하고 전용 주차공간도 확대·운영하고 있다. 경찰서를 방문한 한 민원인은 “일산경찰서 환경이 정말 달라졌다”며 “민원인 대기실과 벽면을 아름답게 꾸며 예전의 딱딱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손장목 서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가깝고 친
6·25 한국전쟁사상 국군최대의 전과를 올리고 사주방어의 신화를 창조한 용문산대첩 제61주년 전승기념행사가 지난 25일 가평군 설악면 용문산 전투 전적비 경내에서 개최됐다. 육군 6사단이 주관한 이날 기념행사에는 군(軍) 관계자, 참전 전우회원, 각급기관·단체장, 주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과 선배 전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조국수호의 혼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6사단 관계관으로부터 당시 적과 치열하게 공방전을 전개했던 전투경과 보고시에는 필사측생의 각오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불태웠던 거룩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국방부장관의 기념사를 대독한 임호영 6사단장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싹틔운 꽃씨가 됐다”며 “북한의 한반도 적화야욕 도전을 단호히 물리쳐 선배전우들이 온몸으로 지킨 소중한 가치를 후대에 길이 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용문산 전투는 반세기 전인 1951년 5월17일부터 21일까지 6사단 용문산연대 전 장병이 결사항전에 돌입해 중공군 제63군 예하 3개사단(2만여명)을 격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송병춘)은 지역 기업의 기능 인력난을 완화하고, 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 특성화고교 기업 맞춤형 면접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하반기 취업을 대비해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우수학교’로 선정된 시화공업고등학교(교장 구자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설명회와 면접이 진행되며, 고졸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13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대학 진학 허용 또는 병역특례지정 기업을 참여토록 함으로써 선 취업 후 진학을 권장, 근로단절을 최소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화공고는 학과별 사전 면담을 통해 졸업예정자 중 취업준비가 돼있는 학생들을 별도 선발함은 물론, 선 취업 후 진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취업을 권장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학부모를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 안산지청도 고졸학력으로 한국품질명장으로 선정된 명예 열린고용지도관의 특강과 이력서 작성, 참가기업에 대한 기업지원제도를 안내하는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에 대한 특강도 지원할 예정이다. 송 지청장은 “학력보다는 능력과 실력으로 인정받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이하 죽전치과병원)은 경기도내 장애인들이 전문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위해 죽전치과병원 내에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24일 개소,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하 센터)는 의사(2명)와 물리치료사, 언어치료사 등 10여명의 인력으로 단국대 죽전캠퍼스 내 복지관 2층에 726㎡ 규모로 개소했다. 센터 자체적으로 전신마취 수술실 및 행동치료 등이 가능한 감각·운동발달치료센터을 비롯해 언어·인지치료센터, 장애인전용 치과진료실 등을 개설, 치과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들에게 최대한의 경제적 혜택을 주기 위해 도 정책사업인 ‘무한돌봄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기초수급 장애인들에게 센터 자체적으로 20%를 감면하고 잔여 금액은 무한돌봄서비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보건복지부의 운영비 지원, 스마일재단을 포함한 장애인단체의 지원사업 등도 적극 활용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최근 장애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