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시 누리집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외팔보(캔틸레버) 인도교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구성적환장 개선 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 허가 조기 승인 ▲환경기초시설에 연구개발(R&D)·민관협치로 부가 수익 창출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테마파크 다회용 컵 도입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협의체 ▲용인시 국민신문고 개설 ▲공익사업으로 토지 수용 시 부수토지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배율 유지 ▲층수 대신 높이 기준으로 소방관 진입창 설치 기준 개선 ▲방치된 향토문화유적 ‘세심정’ 복원 ▲위기 청년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 연계 ▲방치된 독정교 하부 공간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 등 15건이다. 시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 9건을 시 적극행정위원회 올리고,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에 이어 다섯 번째 사례다. 1998년 준공된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는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포스코이앤씨에서 시공 예정인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 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 지상24층으로 변모한다. 세대수는 기존보다 103세대 증가한 805세대로 구성되며, 증가 세대분은 전용 84㎡, 99㎡으로 앞으로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층을 증축해 1075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은 주거 편의와 공동체 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신속한 주거정비 사업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가 지난해 9월 7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도 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현근택 변호사가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발간 기념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 용인시 처인구 카페 '정그리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국회법사위원장, 이상식(용인갑)·부승찬(용인병) 국회의원, 김승원·김영진·염태영·김준혁·박성준·전용기·김기표·김동아·이건태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백군기 전 용인특례시장 등이 참가했다. 2부에서는 이른바 ‘독소리 오형제’로 불리는 양문석, 김준혁, 부승찬 국회의원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함께 패널로 출연해 현 변호사와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현 변호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내빈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곁에 있는 동지들과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어려운 세월을 견딜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길이 힘들겠지만 뚜벅뚜벅 열심히 걸어가겠다”고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모집인원 211명에 2508명이 지원해 11.8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양대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2022학년도 6.13대1, 2023학년도 9.24대1, 2024학년도 9.46대1, 2025학년도 11.59대1에 이어 올해 11.89대1의 경쟁률을 보여 5년 연속 상승 행보를 이어갔다. 수능위주 일반학생 전형의 경쟁률에서는 나군 10.33대1, 다군 12.87대1로 나타났다. 특히, 자유 전공은 지난해에 이어 모집인원(17명)이 가장 많았음에도 15.0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영미언어문화학과는 3명 모집에 17.33대1, 소프트웨어학과 5명 모집에 17.4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실적위주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쟁률은 12.93대1로 나타났으며, 공연예술학과는 6명 모집에 212명이 지원해 35.33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스포츠과학과,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스포츠계열자유전공도 평균 8.47대1 이상의 안정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성소영 안양대 입학처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안양대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성결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성결대는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과 2020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졸업생 특화 사업) 부문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아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입증했다.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 발굴·채용 연계를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해왔다.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라휘문 성결대 대학일자리개발처 처장은 “센터가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개인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의회는 최근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지키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은 "양평군이 반도체 산업의 직접적인 생산 거점은 아니지만, 경기도민이자 양평군민을 대변하는 의장으로서,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챌린지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국가 핵심 산업"이며 "경기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는 것은 책임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립석수도서관은 2월부터 ‘기관·단체 장기 도서대출 서비스’를, 3월부터는 지역 학교도서관에 교과연계도서·베스트셀러를 대여하는 ‘학교 교과연계도서 대출 서비스’를 각각 운영한다. 이들 사업은 자료 확보가 어려운 기관이나 도서관 방문이 힘든 학생과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 대상 도서는 도서관 제2종합자료실 소장 도서와 안양역 스마트도서관에서 회수된 베스트셀러 도서다. 대출 권수와 대출 기간은 300권 내외에 3개월간이다. 또, 대출을 희망하는 도서의 구성과 권수, 대출 기간은 협의 하에 조정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지역 독서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여주시는 새해를 맞아 대신면에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대신면과 관련한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 설명 ▲지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파크골프장 조성 및 부지 이용, 각종 보상 문제, 농업인 지원 정책, 도로 및 교통 관련 사항 등 대신면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여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검토하고, 향후 시정과 면정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다. 대신면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3일 경기도에 신속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에 이양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에 전력·용수공급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지원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용인을 방문한 김 지사를 만나 9개 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자료 등을 통해 시가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행사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이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가 가지고 있는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넘겨 달라고 요청했다.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일반산단을 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은 도에 있기 때문에 시가 도에 설치된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관계로 행정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이상일 시장은 속도전의 세계인 반도체 분야에서 산업경쟁력을 키우려면 도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시로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25일 의왕시의회에 따르면 토론회는 의왕시의회 제9대 의회 임기 중 열리는 12번째 정책토론회로, 그동안 장소 대여와 물품 공유 등 기초 서비스에 머물러 있던 의왕시 청년공간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전문 정책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한채훈 의원은 "현재의 공간 시스템으로는 청년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특히 행정 중심지였던 고천동 청년발전소 폐쇄는 접근성을 무시한 정책의 후퇴"라고 지적했다. 토론회에는 김광진 전 국회의원과 청년 기초의원으로 활약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 권아름 원주시의원, 그리고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이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노무·법률·주거 등 전문 상담 기능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민간 전문성을 결합한 운영모델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채훈 의원은 "청년지원센터 2.0은 단순히 시설 하나를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전세 사기나 부당 해고 등 청년이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공적 안전망을 만드는 일"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제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