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탄천종합운동장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각각 동료돕기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사 남부혈액원 협조로 염동준 공단 이사장 등 직원 57명이 참여했고, 직원들이 기존 보유하던 헌혈증 30매를 추가해 총 87매의 헌혈증이 기증됐다. 헌혈증서를 기증받은 A씨는 급성 골수구성 백혈병 투병 중이며, 이날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가족, 친지 등이 헌혈증서를 직접 전달하는 등 진한 동료애를 보였다. 또 공단은 직원들이 헌혈에 정기적으로 등록 참여토록 독려하는 등 적극성을 보였다.
목은 이색 선생과 삼우당 문익점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여주군 능서면 번도리 매산서원에서 최근 지역 유림과 종친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제가 봉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춘석 여주군수가 초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렸다. 특히 능서초교 공정희 교감 선생과 4학년 창조반 황연극 교사를 비롯한 학생 20여명이 동참해 옛 선현들의 숭고한 뜻을 익히고 나라 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됐다.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지부장 문방래)가 10일 문원동 주말농장 개장식을 가졌다. 시지부는 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 파종용 씨앗, 농기구 등을 나눠줬다. 360㎡ 규모의 주말농장은 앞으로 우수고객 등에게 15㎡씩 무상 분배할 계획이다. 문 지부장은 “도시민들에게 녹색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 여가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11일부터 25일까지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가족사랑 수기’를 공모한다. 시는 공모된 수기 중 총 3편의 좋은 글을 선정해 대상자 전원에게 유모차를 상품으로 지급하며, 결과는 5월2일 개별 유선연락을 통해 통보할 계획이다. 시상은 ‘2012 군포시 철쭉대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5일 오후 3시부터 철쭉동산 야외무대에서 개최될 ‘군포 맘 사랑음악회’에서 진행된다. 공모에 참여할 임산부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 관련 공지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A4용지 4매 내외 분량의 수기(글자크기 12, 줄 간격 160%)와 함께 이메일(pak-gh@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최승범 보건행정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가족 간에 사랑과 행복을 확인하고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를 만들려 한다”며 “태교 및 양육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임산부가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가족여성분과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방문 및 운편접수가 불가하니 유의해야 하며, 기타 상세 사항은 군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031-392-1811~2)하면 알 수 있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센터장 이도희)는 최근 통합사례회의를 개최, 위기가정 문제해결을 위한 서비스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희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희망센터 사례관리자와 일자리원스탑양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신보건센터, 무한돌봄센터(시청) 등 담당자 8명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가정은 다문화가정으로 대인기피증 및 우울증으로 앓고 있는 남편이 근로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부인은 임신 8개월로 주거비 지원이 시급한 상황인 가정이다. 이에 통합사례회의에서 대상가정이 자립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우울증 및 근로의지가 미약한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및 의료적 개입을 정신보건센터에서, 대상자의 정신 건강 회복 후 일자리 지원에 대한 개입을 일자리센터에서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대상자 가정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대한 정보제공 및 정서적 지지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가정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고 긴급주거비, 무한돌봄생계비, 해산비 등 무한돌봄센터가 개입하기로 결정했다. 센터 관계자는 “회의에 참여한 기관들과 협조해 사례관리를 한다면 6개월~1년이 지난 후 이 가정이 건강하게 회복돼 자녀
군포시는 최근 보건소 주관으로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소가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원광대 산본병원 등 의·약 단체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4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족이 다양한 진료와 예방접종 혜택을 받았다. 향후 시는 7월과 11월 둘째주 일요일에도 외국인 근로자·가족 대상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펼쳐 의료복지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의 건강을 관리함으로써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지역의 의·약 단체 전문 인력, 아시아의 창 등 외국인 지원단체 등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줘 이뤄진 의료봉사활동이어서 더 의미 있는 것 같다”라며 “군포에 사는 시민이라면 차별받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5기가 출범한 지난 2010년 10월 처음으로 외국인 근로자·가족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고, 최근까지 총 6회에 걸쳐 약 300명에게 다양한 진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안양소방서(서장 안상철) 의용소방대는 최근 다양한 재난현장 대처능력과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키고 심폐소생술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119구급대원 도착전 심정지 환자의 상태악화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심폐소생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현장에서 즉시 심폐소생술이 이뤄져야만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심폐소생술 보급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안상철 서장은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가 돼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중심의 심폐소생술 보급과 다양한 교육홍보시책을 개발해 생명존중 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일산소방서가 지난 9일 안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소방홍보는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의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안곡초등학교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교육홍보팀 안득현(29) 소방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안곡초등학교 방송실에서 촬영했으며, 동시에 전교생이 각 반 TV를 통해 시청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 소방사는 강의를 통해 소방관이 하는 일, 직업을 선택한 이유, 일하면서 보람된 순간 등 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이 흥미롭게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직업소개를 마친 후 진행된 질문 시간에는 ‘소방관은 밥을 언제먹나요?’, ‘소방관이 되려면 무슨 공부를 해야 하나요?’ 등 호기심 넘치는 질문들이 이어졌다. “소방관의 옷은 왜 불에 타지 않나요?”라는 학생의 질문에 안 소방사는 직접 가져온 방화복을 촬영 중인 한 학생에게 입힌 후 자세히 설명해 주기도 했다. 학생들은 처음본 방화복이 신기한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선희 교사는 “소방관이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소방관이 직접 직업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시간을
고양일산소방서, 안곡초 전교생 대상 직업소개 양평군이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제1회 추경예산에 총 7억4천여만원을 추가로 편성해 경로당 양곡비·운영비, 독거노인 가스안전차단기 설치비 등에 각각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노인들의 휴식공간인 경로당에 신발벗김 보조기구 지팡이를 2개씩 지원한다. 이 지팡이는 신발에 직접 손을 대지않고 벗을수 있어 위생적이고 무엇보다 신발을 벗을때 넘어져 다치는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또 경로당에 연간 20㎏들이 정부양곡 7포를 지원하고 노인회 읍·면분회 운영비를 월10만원 인상해 30만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안전한 생활보장을 위해 지난해 100여대 시범설치에 이어 올해도 270여대의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1억7천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노인일자리 100명을 추가하는 등 인근 시·군보다 높은 일자리수를 제공하고 경로연금, 장수수당, 견강보험료, 노인무료급식, 노인돌봄서비스, 건강증진·교양프로그램운영 등 다각적인 노인복지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하기 원하는 노인분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늘려…
양주시는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 양주점과 ‘2012 희망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희망 바자회’를 양주시청 앞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 신발, 잡화등 약 620점의 생필품을 판매해 200여만원의 수익이 생겨 전액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희망나눔프로젝트’는 양주시와 이마트 양주점(점장 최헌철), 양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치병)가 지난달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지원대상자 선정 및 관리, 이마트는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 및 주거환경개선과 무한돌봄센터 지원, 사회복지협의회는 소외계층 발굴 및 연계, 희망나눔프로젝트 활동 참여와 물품지원에 대한 기부금영수증 발급 등을 맡기로 했다. 특히 이마트 양주점은 지난해 2월부터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는 ‘희망 바구니’ 등 매월 색다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