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주5일 수업제에 따른 대안 토요프로그램 ‘고양어울림누리 토요창의학교’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 단체에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주5일수업제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의 토요프로그램 활성화 협조’ 공문을 통해 전국 지자체장들에게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면서 고양시의 토요창의학교를 사례로 들어 지역사회와 학교 연계협력을 강조했다고 9일 밝혔다. ‘고양어울림누리 토요창의학교’ 사례를 주5일수업제 토요프로그램의 전국적인 롤모델로 평가하고 있는 것. 토요창의학교’는 시 지역사회를 이루는 행정·교육·문화예술기관인 고양시청·고양교육지원청·(재)고양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지난 해 부터 1년여 동안 준비해 교사와 학부모들의 관심을 집중시켜왔다. 또한 실제 토요창의학교가 시작한 지난 3월17일 첫 회에 2천300명이 참가한 것을 비롯해, 3월 한 달 동안 1천300여명 정원 프로그램에 4천3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 지역사회 공동 협력의 모델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최근 토요창의학교를 방문한 이주호 장관은 “지역사회 및 관련기관이 협조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즐기고 배우는…
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9일 서장집무실에서 북한이탈청소년 ‘꿈나무 희망 더하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북한이탈청소년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한 전·의경 학습도우미 임명식을 가졌다. 학습도우미들은 시가 지난해 11월 북한과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학업 능력이 떨어지고 학교생활에 적응치 못하는 북한이탈청소년들을 위해 개소한 ‘하안디딤돌센터’ 공부방에서 아이들의 학습을 돕게 된다. 이날 학습도우미로 임명된 신종현(23) 상경은 “언론매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힘든 상황을 접했고, 광명서에서 이탈청소년 학습도우미를 모집한다고 해 신청했다”며 “과외뿐만 아니라 고민상담도 해주는 친근한 사이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훈 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청소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안협력위원회 및 각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실질적 지원정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는 이달말까지 역량 있는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에게 활동무대를 제공해 관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물 관람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도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도 하반기 정기대관을 실시한다. 대관공간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이며, 대관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날짜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자체 기획공연과 무대점검기간은 대관 기간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jcs.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군포시가 오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우주과학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대야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날 강연회에는 시에 거주하는 김지현 우주과학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김지현 작가는 안성천문대 대장과 현암아이 별학교 교장을 역임했으며, 우주과학 분야 전문작가이자 과학기술홍보대사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밤하늘로 가는 길’, ‘오성이 아빠는 우주인’, ‘풀코스 별자리여행’ 등이 있으며, 강연회에서는 역시 본인이 집필한 ‘별가족 블랙홀에 빠지다’라는 책을 통해 별까지의 거리를 재는 방법과 별의 나이를 가늠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회 참가비는 무료이지만 장소 관계상 80여명의 시민(가족단위 참가 우대)만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수강 희망자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 또는 전화(☎031-501-710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연기 대야도서관장은 “우주과학 작가로부터 직접 전문 강의를 들으며 궁금함을 해소하고, 사인도 받을 수 있는 강의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이번 강의를 계기로 시민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과천시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과천정부청사역 등 관내 5개 지하철역사에서 ‘지하철 타고 음악 타고’란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과천시자원봉사센터가 맡아 실시할 이 행사는 시설관리공단 소속 과천밴드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이 행사는 오는 17일 과천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과천색소폰(19일), 힙합댄스그룹 J COMPANY(20일), 매직헌터(25일) 등 댄스와 마술도 같이 펼쳐진다. 시는 이 행사를 통해 친환경적인 철도이용 확산을 통해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과천 관내 지하철 역사를 단순 교통시설에서 노래와 연주가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참이다. 이 기간 지하철역에서 노래, 교향악단, 전통음악, 밴드, 댄스 등 공연과 사진, 그림, 수공예작품 등 전시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cvc.org) 또는 종합자원봉사센터(☎02-503-2238)로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가 제3회 경기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시 대표로 출전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천시는 오는 7월1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도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출전할 시 대표 2명을 추천하기 위해 6월 초 자체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10년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는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모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 주최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11년 12월13일~2012년 3월12일 사이에 출생한 모유수유아로 선발대회 기준 생후 만4~6개월 아기이다. 6월초 개최 예정인 1차 선발대회의 구체적인 일자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심사기준은 신체측정(체중, 신장, 두위), 성장발달측정, 모유실천, 건강지수, 신체검사 등 5개 항목에 대해 심사해 총점 45점 만점으로 상대평가에 의해 순위 선정을 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통해 모유수유의 장점 홍보 및 권장 분위기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모유수유 실천률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이천시보건소 보건사업과 한진희 ☎(031)644-4084 /이천=이달재기자 djle
양평군 평생교육센터 수강생으로 구성된 관내 6개 음악동아리가 참여하는 ‘추억의 팝송 With 음악동아리’ 공연이 오는 12일 오후 12시30분부터 여성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평생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과정을 마쳤거나 또는 이수 중인 수강생들이 자체 기획한 것으로 그동안 받은 교육을 사회에 보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공연을 기획한 추억의 팝송과 우클렐레를 지도하고 있는 김영아 강사는 “군민들의 귀에 익은 추억의 팝송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서로 교감하고 함께 즐기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즐겁고 신나는 공연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만큼 공연 당일 함께 옛추억을 떠올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추억의 팝송반, 강상오카리나 초급반, 강하기타 동아리, 양평 오카리나사랑, 우클렐레, YP팝스 동아리 등이 ‘Evergreen’, ‘Dancing Queen’, ‘You are my sunshine’ 등 올드팝과 ‘코끼리 아저씨’, ‘삼포로 가는길’, ‘사랑을 위하여’등 귀에 익은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관람은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www.lll.yp21.
안성시 일자리센터는 오는 12일 안성시민회관 대강당 로비에서 ‘장애인 취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관내의 장애인 구직자들의 취업편의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 장려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총 8개 업체가 참여해 장애인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과 채용절차를 가질 예정이다. 올해부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장애인 의무 고용률이 종전 2.3%에서 2.5%로 상향되고 고용부담금 분야에서도 부담 기초액이 상향 조정되는 등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성 일자리센터는 관내 기업의 장애인 고용 제고를 위해 시 장애인 취업알선센터, 농아인협회, 한길학교 등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는 등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 구직자나 단체는 안성 일자리센터(☎031-678 -2254)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최근 사회생활에 부적응하기 쉬운 공익근무요원에 대해 전문가의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을 받아 안정적인 복무를 유도 할수 있도록 수원시정신보건센터와 심리상담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무기관에서 공익복무 부적응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공익근무요원 중 상담 희망자와 공익근무요원 소양교육중상담 신청자에 대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까지 수원시정신보건센터 정신보건 전문요원이 경인공익근무요원교육센터에 내방해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종호 병무청장은 “앞으로 심리적 상담·치료가 필요한 공익근무요원이 지속적인 상담서비스와 심리치료를 통해 안정적인 복무를 할 수있도록 수원시정신보건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건이강이봉사단’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 농작물을 재배해 수확한 농작물사회에 기부하는 ‘사랑의 주말농장’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건이봉사단은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330㎡(100여평) 농지를 이용해 직원 및 가족이 감자, 배추 등 다양한 농작물로 텃밭을 가꾸고, 이곳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건이봉사단은 지난해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 350포기와 직접 수확한 감자를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홀로 거주하는 노인 등 자매결연 세대 및 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이태형 경인지역본부장은 “불우한 이웃에게 희망을 심는 사랑의 주말농장을 운영해 정성껏 수확한 농작물을 필요한 곳에 나눠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