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4개 사업(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LINC3.0사업, HiVE사업,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운영 중이었으며, 6월 28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이 선정되면서 수도권 유일 주요 5대 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1년 이내 집중교육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분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신규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4월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디지털, 에너지 등 5개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으며, 올해 반도체를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다른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교육부가 반도체 분야의 참여대학 10개교(전문대학 5개교, 일반대학 5개교)를 선정한 가운데 전문대학은 오산대학교를 비롯해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가 선정됐으며, 일반대학은 가천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단국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가 선정됐다. 이 사업을 전담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오산대학교가 ‘반도체 장비 전문기
한신대학교는 지난 5일 경기캠퍼스 송암관 유사홀에서 태안농협과 함께하는 ‘2023 태안농협 시니어 행복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9일 전했다. 한신대 평생교육원이 진행하는 시니어 행복대학은 태안농협 중장년 남성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까지 6기 총 36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총동문회를 결성해 지역사회에서 각종 자원봉사 및 농협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수 참가자들은 총 4주 동안 ▲존경받는 남성 커뮤니케이션 ▲라떼 VS. MZ ▲슬기로운 법률 생활-상속 및 증여 ▲마음을 읽는 소통의 기술-음악으로 전하는 소통의 기술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특강을 듣고 교류를 맺을 예정이다. 한신대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은 “보수 교육을 하시는 동안 친구와 더불어 좋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김형규 태안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시니어행복대학을 수강하시는 조합원님들 모두 새로운 배움과 행복한 삶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성공자가 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행복대학은 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해 2012년 전국 농협 최초로 5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우수청년공간 선정 기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9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경제문화국장, 지역경제과장, 경기도청 청년기회과장, 경기복지재단 경기청년지원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우수청년공간이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에서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공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하는 것으로, 오산시는 지난 6월에 선정되어 프로그램 운영·홍보비로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루잡은 오산시가 청년정책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지난해 2월 개소한 청년 전용 공간이다.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소규모 모임 ▲교육 ▲휴식을 위한 공간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시설 내 상주하는 직업상담사의 취업 상담과 다양한 취업역량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승규 경제문화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역량 프로그램, 취업컨설팅 제공, 휴식 및 스터디 공간을 제공하여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이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4일 오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오산시로 초청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중 하나인 오산시청 동부대로 고속화 사업 현장을 함께 방문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해 12월, 올해 3월에 이어 세 번째 만남으로, 경제도시 오산 시대를 뒷받침할 광역교통개선대책 조기 추진을 당부하기 위한 이권재 시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한준 사장은 이권재 시장의 요청사항인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패스트트랙의 추진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날 오산 방문을 계기로 추진사항 후속 점검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동부대로 오산시청 지하차도의 올해 말 개통과 함께 대원 지하차도의 조기 개통에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앞서 이권재 시장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동부대로 연속화사업 ▲서부우회도로 ▲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 및 대중교통 연계지원 ▲국지도 82호선 장지~남사구간 확장 ▲남사진위IC 서울방향 개설 ▲지방도 310호선 확장 ▲벌음교차로 임시 개통 ▲서울역행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을 줄곧 건의해왔다. 그 과정에서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 구간 우선개통(2022년 11월 8일) ▲오산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 확정(20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 재학중인 김영채(23학번) 학생이 지난달 25일 TV조선에서 방영된 '노래하는 대한민국' 노래자랑 프로그램에서 300명의 경쟁자를 물리치며 댄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POP전공으로 입학한 김영채 학생은 평소 학교 연습실에서 수시로 밤샘 연습을 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갈고 닦아왔다.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 조장혁(가수) 교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김영채 학생의 열정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이번 성과를 축하하며, “우리 학과의 많은 학생들이 아티스트로서의 꿈을 향해 불철주야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음반제작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는 김영채 학생을 비롯한 학생들로 구성된 아이돌 걸그룹을 결성하여 AI작곡을 활용한 음반제작과 뮤직비디오 등의 데뷔 준비를 하고 있으며, 학과 자체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는 미래 음악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작곡, 유튜브 크리에이터 실습 등 선진 교육과정과 최첨단 교육시설, 음반제작 등을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는 ‘ICC연계 창업경진대회‘에서 오산대 창업동아리 은상 호텔조리계열 깔끔이팀(윤채영, 정유진, 정하윤)과 동상 준오헤어시그니처과 오레가노팀(곽현아, 신보경, 박소현)이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지역 LINC3.0 수행대학(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민대학교, 경복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안산대학교, 연성대학교, 오산대학교, 유한대학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연구원은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플랫폼 ‘ICC 연계 창업캠프- ICC연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됐다.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호텔조리계열 깔끔이팀의 정하윤 학생은 “학교 대표로 대회에 참가하여서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다양한 경진대회에도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대학교 국고사업본부 손석금 본부장은 “앞으로 타 대학 학생들과의 교류의 기회와 다양한 창업의 기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대학 및 자치단체와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인재 양성, 가치 창출, 공유·협업 분야의 성과
오산시와 국방부는 지난 5일 오전 오산 예비군훈련장 부지 인근에서 미활용 중인 오산 예비군훈련장 부지 활용 관련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은 예비군훈련장 부지를 오산시가 직접 매입해 첨단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국방부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를 위해, 2024년까지 관련 각종 인허가 및 토지보상 절차를 완료하고 2025년부터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동은 지난 5월 이권재 오산시장이 국방부를 방문, 신범철 국방부 차관과 실무 협의에 나선 데 이은 두 번째 회동이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는 군의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는 범위 내에서 군 유휴부지를 지자체 공익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오산시가 금번에 제안한 부지매입 요청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 및 협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국방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민과 군이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 소재 문시중학교는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를 키우고 미래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시중학교는 2023년 창의과학재단에서 진행하는 점핑학교에 선정돼, 학생들에게 과학적 탐구와 문제해결 능력 향상 및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시중학교는 SW 선도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 기술, 혁신을 통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한신대학교 AI빅데이터센터 주관 ‘디지털 경제와 아트코딩 캠프’ 및 ‘경기대학교 SW 경영대학과 협력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산업과 기술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의 기초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 및 협업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우성숙 문시중학교 교장은 “AI와 과학 교육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귀한 기회다”라며 “창의과학재단과 SW 선도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흥미와 도전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전 죽미령 평화공원에서 ‘유엔군 초전기념 및 미 스미스부대 전몰용사 추도식’(이하 추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오산 죽미령 전투는 6.25 전쟁 당시 유엔 지상군으로 미군이 최초로 참전해 치른 전투로, 최신식 전차 36대를 앞세워 남하하던 5천여 명의 북한군에 맞서 540명의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들이 치열하게 맞서 싸운 전투다. 이번 추도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주관으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동맹의 출발점 오산 죽미령에서 다시 시작’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슬로건은 한미동맹 및 정전협정 70년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합의한 ‘워싱턴 선언’이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6.25 전쟁 당시 유엔군으로서 미군이 첫 참전한 전투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새로운 한미동맹 70년을 열어나가자는 취지다. 이날 추도식에는 정부를 대표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이원우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이, 경기도를 대표해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참석했다. 윌리엄 D. 행크 테일러 한미연합사단장(미 2사단장), 류승민 51사단장, 차준선 공군작전부사령관, 김정혁 한미연합사단 한측
오산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음주운전 중 사망사고(사망 1명, 중상 1명 경상 4명)를 일으키고 도주한 뺑소니 피의자를 현행범 체포 후 구속시켰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수원지방법원에서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하고 경찰청은 2023년 7월 1일부터 10월 31일 동안 추진 중인 ‘상습 음주운전자 등 악성 위반자 재범 근절대책’에 따라 피의자가 범행 시 운전한 승용차를 압수(임의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3일 오산경찰서 교통조사1팀은 피의차량을 보관 중인 견인차 사무실에서 차량을 압수했다. 위와 같은 수사 및 차량압수는 전국 경찰관서 최초로 음주운전에 이용된 차량을 압수한 것으로, 이번 압수 조치는 연이은 음주사고가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상습음주운전자에 대해 경각심을 제고하고,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해 이뤄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개인과 가정, 사회까지 미치는 중대한 범죄인만큼 피의자에 대한 구속수사는 물론이고 음주운전자의 차량도 함께 압수해 엄정한 법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