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150억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와 협약된 금융기관의 융자를 통해 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의 연 매출 규모에 따라 연 1.3%부터 2.3%까지 이자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시의 청년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0.5%의 추가 이자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부 비제조업(도소매업·건설업·자동차 정비업 등)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과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총 4년)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남양주시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적격 심사를 거쳐 이달 21일에 지원 대상 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지원에 이어, 오는 7월에는 하반기 자금 지원 공고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시의 금융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진접읍, 평내동, 별내동 일원에 반려견 놀이터 3개소를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지역 내 반려견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조성 대상지는 ▲진접읍 부평리 734-49번지에 964㎡ ▲평내동 호평평내 경춘선 철도 하단부에 2,214㎡ ▲별내동 별내중앙공원 내 등 총 3곳이다. 진접읍과 평내동은 3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상반기 중 개장을 목표로 하며, 별내동은 하반기 중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는 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며, 특별조정교부금과 특별교부세 각각 5억 원씩을 확보해 재원을 마련했다. 반려견 놀이터에는 놀이공간, 음수대, 휴식공간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접근성과 안전성, 편의성을 고려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유휴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앞
남양주시는 보다 능동적인 소상공인 소통과 상권별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 상권 활력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상권지원센터팀’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그동안 시장 및 상인회 등과 진행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검토한 결과다. 시는 상권활성화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하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단행했다. 현재 시에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상인회 등 총 26개의 상권이 운영 중이며, 향후 1년 이내 36개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왕숙 신도시, 양정역세권 등 신도시 조성에 따라 신설 상권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를 대비해 시는 상권지원센터팀 출범과 함께,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임기제 공무원 채용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상권 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 연속성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외부기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예산을 확보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도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비를 지원하는 ‘남양주 청년 Stay-On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남양주시 인구정책 지원기금’을 활용하는 첫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삶의 기반을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이사비 최대 40만 원 ▲월세 월 20만 원(최대 12개월, 총 24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격요건,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정책 기금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청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 국지도86호선 창현~금남 구간 준공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통을 앞둔 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지도86호선 개통 전 실사용자인 시민과 함께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불편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 인프라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화도읍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개요를 청취한 뒤 국지도86호선 일부 구간을 직접 이동하며 도로 상태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검 대상인 창현~금남 구간은 화도읍 창현리 산49-13번지부터 금남리 산34-178번지까지 이어지는 연장 4.3km 구간으로, 폭 10.5m 규모의 2차로로 개량됐다. 해당 구간은 화도읍과 와부읍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총사업비 874억 원이 투입됐다. 국지도86호선 도로개설공사는 2012년 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보상계획공고, 공사 착공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 12월에…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50-2번지 일원에서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중 공공기여 방안으로 추진된 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완공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컷팅식 등을 함께하며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신축된 창현2리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약 6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273㎡ 규모로 조성됐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앞으로 지역 커뮤니티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창현2리 마을회관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공간으로, 완공을 위해 힘써준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펀그라운드 진접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시행한 ‘2025년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 획득과 함께 최우수 시설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및 관리 ▲프로그램 전문성 ▲청소년활동 실적 ▲안전관리체계 ▲위생 및 환경관리 등 총 3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장관상은 전국 569개 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 문화의집, 특화시설) 중 단 20개소에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펀그라운드 진접의 운영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지난 2022년 6월 개소한 펀그라운드 진접은 이번이 개관 후 첫 평가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단번에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저력을 보였으며,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의견 청취함 운영 ▲인권신장을 위한 프로그램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체계 구축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계문 사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직원들과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
남양주시의회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163번지 일원에서 열린 국지도86호선 준공 현장점검과 창현리 50-2번지 소재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도로 개통 구간은 국지도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 4.3km 구간으로,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컸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 2차로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9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20년 5월 공사 착수 이후 5년 8개월 만에 완료됐다. 이날 행사에 시의회에서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도로개설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후 시민들과 함께 개통 구간 로드체킹을 진행했다. 이후 조 의장과 시의원들은 창현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창현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관련 공공기여방안(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했으며, 총사업비 5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273.82㎡ 규모로 조성됐다. 조성대 의장은 “설계용역…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신간 '최현덕의 두 발로' 출간을 기념해 오는 24일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티아고 순례길 920km와 남양주 구석구석을 걸으며 발견한 삶과 지역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최현덕의 두 발로'는 저자가 2024년 5월 한 달간 프랑스 생장에서 스페인 피스테라까지 걸은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과, 부시장 시절부터 현재까지 남양주 지역을 탐방하며 기록한 현장 활동을 담았다. 1부 '걷다 보니 알게 된 산티아고'에서는 피레네산맥을 넘어 대륙의 끝까지 이어진 순례길에서 체득한 깨달음을 100여 컷의 사진과 20여 점의 직접 그린 스케치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2부 '걷다 보니 알게 된 남양주'에서는 가곡리 은행나무부터 수종사, 광릉숲길, 왕숙천까지 남양주의 산과 강, 숲과 사찰을 직접 걸으며 만난 시민들의 삶과 지역의 잠재력을 발견한 기록이다. 이 책은 저자의 이전 저서 '걷다 보면 알게 될 지도', '부시장일 땐 미처 몰랐던 남양주', '일하다 만나다 사랑하다'를 하나로 엮어, 순례자로서의 내면 여정과 행정가로서의 현장 활동을 함께 조망한다. 북콘서트에서는 저자가 산티아고 순례길과 남양주 탐방 과정에서 촬
◇4급 승진 ▲ 환경국장 남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