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을 갖는다. ‘화성행궁 상설한마당’은 수원문화재단이 연중 추진하고 있는 무예24기공연, 장용영 수위의식, 광장상설공연, 토요상설공연, 정조대왕 거둥행사 등 상설 공연프로그램을 본 운영에 앞서 한자리에서 펼쳐보이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정조대왕 어가행렬’, ‘장용영 수위의식’, ‘무예24기 시범공연’ 등의 상설공연 외에도 ‘군악대·의장대 퍼레이드’와 라퍼커션, 무동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쌈바퍼레이드 라퍼커션은 화성행궁 광장에서 전통적인 모습과 다이내믹한 모습을 그리며, 수원 출신의 소프라노 이영숙, 미모의 실력파 퓨전 크로스오버 그룹 더 홀릭, 태권 마샬아츠 퍼포먼스 팀 Y-Kick, 국악인이자 대중가수인 이안 등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무대를 펼친다. 또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성행궁 내에서는 왕, 왕비체험, 갑주체험, 떡메체험, 한지 만들기, 도자기 체험, 구슬공예, 장용영 갑주체험, 민속놀이(투호, 고리던지기 등) 등의 상설체험마당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오는 6일부터 6월 21일까지 광교마룻길과 해우재에서 찾아가는 문화힐링 프로그램 ‘
성남미디어센터가 시민이 만들어 가는 영화관 ‘큐브 영화관’ 조성 1주년을 맞아 특별한 상영회를 실시한다. ‘큐브 영화관’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특별 상영회는 ‘나(我):를 찾아서’란 주제로 3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내 미디어홀에서 진행된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찾으려 하고, 또는 쉽게 잃어버릴 수도 있는 정체성을 찾아보자는 뜻을 담은 이번 기획 상영회에서는 ‘아메리칸 뷰티(3일)’, ‘무간도(10일)’, ‘아이 엠 러브(17일)’ 등을 만날 수 있다. 큐브 영화관은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모여 만든 성남미디어센터 ‘영화읽기 모임’ 동호회가 기획, 상영작 선정부터 상영회 진행까지 직접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지난해 4월부터 매달 1회에 걸쳐 지나간 명작 영화들을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에 모여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으로 시작한 성남미디어센터 ‘영화읽기 모임’ 동호회는 5명 남짓으로 시작해, 현재는 3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영화읽기 모임’ 회원들은 ‘큐브 영화관’을 통해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더 많은 작품을 함께 나누고, 영화로 소통하길 바란다”며…
안산문화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중앙동 대동서적 한 쪽면에 운영해 오던 반 뼘 갤러리를 올해 새롭게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포스터와 리플렛 등을 통한 재단 공연·사업 등의 소개와 계절에 맞는 미술작품 전시를 하던 갤러리를 올해 더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 하에, 자연을 담은 작품들 중 김도환의 ‘결실의 계절’, 박진우의 ‘미당의 선물’, 박천숙의 ‘자연-花’, 김애란의 ‘찬란한 미소’ 등 총 4점을 새롭게 설치했다. 설치된 미술품들은 지난 2011~2012년에 진행한 ‘100인 작가 초대전’에 참여한 작가들이 기증한 작품들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정기적인 교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휴식공간으로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포연극협회는 4일부터 5일까지 김포아트홀에서 연극과 도자기체험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클릭! 아트홀릭! 예술에 미치다!’를 개최한다. 협회는 이날 연극 공연으로 김포지역 설화인 효자 덕칠이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구성한 연극 ‘효자 덕칠이’를 무대에 올리며, 월곶면 가연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도예가들의 작품 전시 및 일반시민들의 도자기체험 행사가 열린다. 또한 인기 뮤지컬의 핵심 부분만 발췌해 보여주는 미니 뮤지컬 갈라쇼와 고촌읍 아라풍물단의 길놀이도 마련돼 있다. ‘아트홀릭! 예술에 미치다!’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올해 경기문화재단의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에 선정된 이벤트로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주민들과 소통하며 친근하고 대중적인 지역문화를 가꾸기 위해 기획됐다. (문의 : 김포연극협회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gimpotc)) /김동성기자 kds@
한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한신대60주년기념관 국제강의실에서 ‘경기농협 여성지도자아카데미 과정’입학식을 갖고 여성지도자 양성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110명의 여성을 선발해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21세기를 주도할 여성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한 역량있는 여성지도자 육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입학식은 채수일 총장을 비롯, 김상욱 평생교육원장, 조재록 경기농협지역본부장, 경기농협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교육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실시됐다. 한신대 평생교육원은 경기농협 고향주부 및 농가주부 여성회장 등 총 11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총 25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전, 오후로 나눠 한신대 60주년기념관에서 실시된다. 교육은 ▲개인·셀프 리더십 ▲명품 보이스&스피치 과정 ▲무대자세 경영 ▲효과적인 회의진행 ▲커뮤니케이션 성공을 부르는 감정코칭 ▲소통의 대화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또 6월 10~11일 양일 간 전남 보성에서 ‘태백산맥을 찾아서’라는 주
여성가족부는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의 상담과 치료, 부모 교육을 위한 안내서를 제작해 이달부터 일선에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상담 매뉴얼(개인, 집단)’과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부모교육 매뉴얼’,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치료 매뉴얼’ 등 3종 4권으로 구성된 안내서는 지난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을 중심으로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해 제작했다. ‘상담 매뉴얼’은 청소년이 스마트폰의 강박적 사용을 줄이도록 변화 동기를 끌어내고,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양상을 스스로 이해·조절하도록 돕는 내용을 담았다. ‘부모교육 매뉴얼’은 ‘친·한·자’(친밀하게 관계 맺기, 한계 정하고 규칙을 통해 반복 습득, 자율성) 원리를 통해 부모가 스마트 기기를 이해하고 자녀에게 스마트폰의 효율적 사용법을 지도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치료 매뉴얼’은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에 대한 외래치료의 적합성 평가와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제안한다. 여가부는 안내서를 스마트폰 중독 상담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청소년정신의학 관련 학회의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전국 200여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각급 학교, 180여개 치료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된 꿈과 희망의 공간인 ‘아하(A'ha) 카페’ 2호점이 4일 가평군 설악면 중앙로에 문을 연다. 66.2㎡ 규모의 아담한 2층 건물로 조성된 카페는 1층에는 주방, 네일 아트숍이, 2층에는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있는 좌석이 마련돼 있다. 카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65일 연중무휴 운영한다. 이 카페 최고 바리스타는 2005년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죠세린 씨다. 상급기술인 라떼아트를 척척 만들어내는 죠세린 씨는 카페 실무경험을 겸비해 2호점 운영의 키를 잡은 항해사와 같다. 4일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가는 아하 카페는 사회적 예비기업인 아하 자활근로사업단 2호점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의 욕구해소와 기대를 충족시켜가는 대화의 장은 물론 이주여성의 취업과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사회참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그들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은 오는 11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청소년비전스쿨 제2탄’을 진행한다. ‘청소년비전스쿨’은 한아름도서관이 청소년 진로 및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지역 청소년들의 직업진로설계에 대한 지원과 인문학적 사고력의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운영하고 있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달 28일 열린 ‘청소년비전스쿨 제1탄- 꿈, 스펙보다 리얼스토리다!’에는 Ingstory 강남구 대표가 강단에 섰으며, 관내 2개 중학교 475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강연에는 ㈜JK트렌드 조기혁 대표가 강단에 선다.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501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조 대표는 학생들에게 ‘Reader is leader!, 시대의 리더가 된 사람들(1)’이라는 주제로 책 속에서 꿈을 발견하고, 리더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박국원기자 pkw09@
치매미술치료협회 내 영실버아트센터는 오는 23일 시니어 건강미술요법사 양성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수원시에서 후원하는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노인미술활동프로그램을 전파할 시니어 건강미술요법사를 양성해 노인문화활동의 매개자의 부족함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건전한 노인문화활동의 활성화를 이루고자 마련됐다. 시니어 건강미술요법사 양성 과정은 일반어르신들에 대한 심리와 회상요법을 통한 미술치유교육 및 사례 등으로, 2개월의 이론수업과 3개월의 현장실습수업 등 총 5개월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심화과정을 거치면 치매미술치료협회가 수여하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다. 신현옥 치매미술치료협회 회장은 “우리나라는 노년 인구 증가와 더불어 노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의 관심과 개발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실질적으로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력이 많이 양성·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1-236-1533) /김장선기자 kjs76@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일부터 7월 5일까지 포은아트홀 교육실에서 용인지역 청소년들이 K-POP 댄스와 밴드 연주를 배울 수 있는 ‘반짝반짝 즐거운 예술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K-POP 댄스를 배울 수 있는 ‘반짝반짝 크루’와 밴드 연주를 배울 수 있는 ‘즐거운 밴드’로 구성, 각각 전문 안무가와 실제 밴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연주가가 강의를 담당한다. ‘반짝반짝 크루’ 프로그램에서는 약 20주간 힙합, 팝핀, 한국무용, 난타가 혼합된 K-POP 댄스 교육이 전문 안무가 원은혜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즐거운 밴드’는 인디밴드 ‘무드살롱’의 멤버가 파트별 악기 강습 및 합주 등을 강의하며 16주간 진행된다. 각각의 프로그램 별로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용인지역 중·고교 학생 20여명이 클래스를 구성한다.(문의: 031-896-7615)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