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율방범 기동순찰 연합회 제5대 연합회장으로 류재호 제4대회장이 지난 28일 재취임했다. 이날 취임한 류 회장은 1961년 충남 서산 출생으로 1988년 안양시 자연보호 기동순찰을 시작으로 2008년 경기도자율방범기동순찰본부 본부장, 2011년 제4대 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제5대 연합회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멋있는 연합회로 만들겠다”며 “또한 시·군지회에 경제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주시는 2012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2월1일까지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건강한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대상은 관내 소재 대한노인회지회, 지역자활센터, 지역NGO 등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 등 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참여신청서, 단위사업별 사업계획서 등을 가정복지과 노인지원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가정복지과 노인지원팀(☎031-8082-6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는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전문여성인력을 양성하고자 ‘2012년 전통차예절지도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40명을 모집하고, 고졸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며, 연령 제한은 없다. 시비 지원 교육과정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수강생은 오는 3월13일부터 10월2일까지 매주 화요일 청소년수련관(이패동 소재)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2월17일까지 제2청사 사 가족여성과에서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nyj.go.kr)나 가족여성과 여성행정팀(☎031-590-4491)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광주시 청소년창작뮤지컬극단 ‘SC’는 최근 광주예술극장에서 학교폭력 문제를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 ‘학교 가는 길’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중학교 때 집단따돌림의 피해자였던 주인공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가해자가 되는 상황, 괴롭힘 당하는 피해자의 고통, 주위의 반응 등을 뮤지컬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감정과 생각을 표현했다. 공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공연을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직접 그 실상을 보여주고,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은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무한경쟁에 내몰린 상황과 경쟁이 아닌 다른 가치관의 부재, 즐거움과 재미가 없는 생활을 들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관심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뮤지컬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문제를 고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SC’는 2008년부터 시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동아리로 뮤지컬 제작에 상담 기법을 활용, 청소년들이 자신의 문제를 즐겁게
광명소방서는 최근 철산4동 고지대 주택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50여명과 장비 10여대를 동원해 가상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차 출동로가 협소한 고지대 주택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가상화점을 선정해 진행된 이날 진압훈련은 신속한 출동(5분 이내) 여부, 도착즉시 인명구조 및 대피유도, 신속한 수관 연장 등 진화능력 평가, 인근 소화전 점령 및 활용능력, 현장대응시 문제점 도출 등 열악한 현지조건에 맞는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각종재난 발생시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차량의 현장 도착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적극적인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안충진 소방서장은 “화재·구조·구급 출동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효율적인 소방활동으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소방서는 30일 오전 인명구조훈련장에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특수임무부대와 인명구조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119구조대원 12명과 공군부대 인명구조요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상호 인명구조기술 교류를 통해 관내 대형 재난사고 발생시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양재열 119구조대장의 상황별 인명구조기술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119구조대원과 공군특수임무반원이 1대1로 짝을 이뤄 갈고 닦은 고층 인명구조훈련을 비롯한 로프를 이용한 고난도의 구조기법 등 전술교류가 이어졌다. 이 날 이봉춘 서장은 “오늘 훈련은 공군부대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상호간에 보유하고 있는 특성에 맞는 인명구조기법을 교류해 현장에 강한 구조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최근 (재)군포시청소년수련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현 성기룡(46·사진) 관장의 연임을 결정, 제6대 관장으로 선정했다. 임명진 이사장(군포 부시장)은 “연 이용인원이 약 70만명에 달하는 청소년수련관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는 지속적으로 투자 증대와 인력의 전문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수련관을 잘 아는 성 관장이 시 정책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 관장은 지난 2004년 청소년수련관에 입사해 경영기획팀장과 평생교육팀장 등을 역임한 후 지난 2010년 7월말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제5대 관장으로 선임됐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참여대학생 61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날 자리는 겨울방학을 맞아 군이 실시하는 대학생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 군의 발전방향과 비전에 대해 소개해 정주의식을 향상시키고 대학생들의 업무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르바이트 참여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연천군바로알기 퀴즈왕 선발대회’ 우수자 7명에 대한 시상과 아르바이트 참여학생 3명의 활동소감문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 김 군수와 각 부서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그간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여러분들이 군의 미래”라며, “공직사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래에 이루고자하는 꿈이 실현돼 군 발전에 밑거름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최근 회원과 임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은행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겨울 한 장의 연탄이 소중한 이웃돕기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낸 회원들이 20여가구에 2천여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연탄은행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이 다소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수혜를 받은 주민들의 입가에서 환한 미소가 이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직장협의회는 ‘함께해요! 사랑해요!’라는 슬로건으로 520여 회원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여러가지 시책들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이다.
성남시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직한 아파트 운영사례 교육을 31일 오후 2시 시청강당에서 갖는다. 이날 교육은 중앙대 곽 도 교수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리더십’주제 강연, 임상호 한국아파트신문 편집국장의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전반 설명, 시 담당자의 공동주택관리지원 시책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된다. 문의 ☎031-729-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