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는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활동으로 시 자원봉사센터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찾아 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 하고 있다. 그 첫번째 기획으로 지난 26일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학교에 참석한 중·고등학생 200여명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 및 신고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범죄 예방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죄의식 없이 행하고 있는 폭행·따돌림과 같은 행동들이 학교 폭력이 될 수 있으며, 따돌림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것은 또 다른 폭력임을 강조, 학교폭력 신고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편 이 날 범죄예방교실에 참석한 학생들은 “동영상을 이용한 여러 가지 실감나는 사례가 피부에 와 닿았다”며 “현직 경찰관이 강의를 통해 학교폭력 신고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 이해가 쉬웠다”고 말했다.
본보 1월26일자로 보도된 ‘간호조무사 교육기관 제한, 평택 국제대학 응시생들 반발’ 기사내용과 관련,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입법예고에 대한 헌법소원을 불사한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출산의 기쁨을 함께 해주고,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까지 줘 기분이 너무 좋아요.” 최근 아이의 출생신고를 하기 위해 주민센터를 찾은 공정옥씨는 뜻밖의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동두천시 중앙동주민센터가 출산을 장려해 고령화사회로의 진입을 막고, 더불어 인구증가를 유인하기 위해 올해부터 관내 출생자를 대상으로 출생축하 카드 및 선물을 전달하고 있는 것. 주민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하에 출산을 한 주민들을 축하하며 선물로 미역 및 아기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주민센터는 자녀의 보육과 양육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각종 복지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함께 전달해줌으로써 출산장려 사업의 홍보 효과도 함께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공씨는 “아이의 출생신고를 하러 왔는데 뜻하지 않게 이런 선물을 받아서 기분이 좋다”며 “출산을 장려하는 참 좋은 시책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문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출산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변분들에게 출산의 기쁨을 많이 전파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경정급 전보 ▲김태수 경기경찰청 경무계장 ▲유동혁 〃 기획예산계장 ▲안세환 〃 정보통신2계장 ▲김종화 〃 안전계장 ▲조성복 〃 경호계장 ▲표정환 〃 전경관리계장 ▲박진성 〃 통합112신고센터장 ▲김영덕 〃 광역수사대장 ▲오지용 〃 외사계장 ▲서동현 〃 국제범죄수사1대장 ▲김영진 〃 제2청 경무기획계장 ▲임학철 〃 제2청 광역수사대장 ▲정원대 〃 제2청 안전계장 ▲이배윤 남부서 청문감사관 ▲최영길 〃 경무과장 ▲김형섭 〃 정보보안과장 ▲권재덕 〃 경무과장 ▲김경식 〃 생활안전과장 ▲고영인 〃 경비교통과장 ▲류경숙 서부서 정보보안과장 ▲현인기 만안서 생활안전과장 ▲이청림 〃 경비교통과장 ▲김한수 〃 수사과장 ▲김철회 군포서 경무과장 ▲김태곤 〃 생활안전과장 ▲임동석 〃 경비교통과장 ▲허경복 〃 정보보안과장 ▲오광웅 수정서 경무과장 ▲황순평 〃 생활안전과장 ▲신상철 〃 정보보안과장 ▲유현균 중원서 경무과장 ▲박해정 〃 생활안전과장 ▲민경훈 〃 정보보원과장 ▲김재문 〃 경무과장 ▲박해주 분당서 경무과장 ▲김영석 〃 경비교통과장 ▲최귀연 〃 정보보안과장 ▲전준열 소사서 수사과장 ▲강승관 〃 형사과장 ▲최복락 〃 정보보안과장 ▲정광조 원미서 수사과장 ▲김동현 〃 정보
▲경기도의원 성남제5선거구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설명회= 1월26일(목) 오후 2시 분당구선관위 회의실, 참석대상 입후보 예정자 및 선거사무예정자·정당관계자 등, 설명내용 예비후보등록 신청방법·회계관련 내용 등, 주관 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 연락처 ☎031-713-2050. ▲수원북중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1월28일(토) 오후3시 수원북중학교 대강당.
고양소방서는 26일 덕양구 성사동 소재 원당시장에서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및 ‘소방차 통행로는 생명로’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원당시장 자율순찰대 45명을 비롯 유관기관 등이 훈련에 참여해 소방차 우선통행로 확보, 시장통로 내 적치물 등 장애요소 제거조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 및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며 화재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조창래 소방서장은 “재래시장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고 점포가 밀집 소방차 출동지연으로 초동대응이 실패하게될 경우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소방통로는 생명로라는 시민들의 의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방통로확보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6일 주택에 잠입해 숨어있던 형사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수원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수원중부경찰서 김평재 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8일 오후 7시 쯤 수원 권선구 구운동 소재 단독주택에서 출입문을 잠그고 숨어있는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한 양재열 대장과 구조대원 6명은 소방구조장비를 이용해 문을 개방하는 등 범인 검거에 기여했다. 이에 상황을 전해들은 김평재 수원중부경찰서장은 범인검거 협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하기로 결정, 손상경 형사계장이 수원소방서를 방문해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봉춘 소방서장은 “명절연휴기간 각 종 구조활동을 펼쳐온 구조대원들이 유관기관의 협조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시민의 안전을 더욱더 확고하게 다져나가자”고 당부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방학생활 중 장애아동, 청소년의 사회성을 증진하고 가족과 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2년 해찬나래 계절학교’를 지난 2일부터 3주간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계절학교는 시 장애아동·청소년 60여명이 참가해 자립생활프로그램 및 치즈만들기 체험, 4D체험관 관람, 빙어잡기체험 등 다채로운 야외학습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아이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는데 일조했다.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계절학교를 통해 장애아동·청소년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겨울방학동안 친구들과 다양한 여가활동을 함께 하며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됐을 것이다”며 “해찬나래의 뜻과 같이 햇빛이 가득찬 힘찬 날갯짓으로 장애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계절학교가 됐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은 이 프로그램을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 중에 실시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주시 광적면 소재 대성아스콘은 지난 25일 시청을 방문 양주희망장학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김창구 대표는 “관내 자라나는 새싹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아낌없는 지원을 베풀어 주신데 대해 대성아스콘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대성아스콘은 지난해 12월 양주권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되는 슬래그(금속 산화물 등이 쇳물 위에 뜨거나 찌꺼기로 남는 것)를 t당 1천원에 매입, 슬래그를 활용해 생산한 아스콘을 관내 공사현장에 납품시 조달청 가격대비 88%정도로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김윤주 군포시장이 26일 수리산 산신제를 계승·유지하는 문화인들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26일 지역 전통 민속문화인 수리산 산신제를 계승·유지하는 문화인들을 찾아 격려하며, 선조의 정신과 문화를 후세에 전승하는데 계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 시장은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문화가 오래 보전된 것은 지역 문화인들의 지속적인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시는 전통문화의 보전·계승, 현대문화의 활성화 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리산 산신제의 치제 대상은 수리산의 최고봉인 태을봉으로 고려 중엽부터 시작된 동제(洞祭)라고 전해진다. 지역주민의 일체감 형성 등에 기여한 이 민속 풍습은 지난 1986년 재발굴돼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매년 음력 1월과 7월초에 길일을 택해서 수리산 태을봉 산신제단에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