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전한 생활체육 도모 위해 창단… 열악한 환경에도 ‘맑은물 리그’ 2승 쾌거 양평군 사회인 야구단인 ‘개군 광(狂) 야구단’이 최근 창단식을 갖고 사회체육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22일 야구단에 따르면 야구단은 지난 2010년 6월28일 개군면 관내에서 뜻을 같이하는 선후배 10명이 모여 건전한 생활체육도모 및 친목을 다지기 위해 결성됐다. 야구단은 연습장소가 제한적이고 코치 및 선수 출신이 없는 신생팀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야구에 대한 열의와 연습, 팀워크로 ‘양평 물맑은 리그’에서 2승을 거두는 큰 성과를 이뤘다. 회원들이 회비를 조금씩 모아 장비를 하나 둘 구입하고 회원모집을 해 창단에 이른 현재, 야구단은 김명섭 단장을 중심으로 코치4명, 선수22명 등 30명으로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단장은 창단식에서 “개군 광 야구단은 사회인 야구의 취지에 걸맞게 즐겁고 활기하게 웃으면서 운동하는 팀”이라며, “야구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육체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화합을 선도하며 자랑스러운 개군의 발전과 야구저변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 선단동 행복한 우리집과 선단사랑의집 아이들이 최근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캐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관내 관공서를 방문, 캐롤송을 연주하며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는 포천시 선단동 소재 공동생활가정 ‘행복한우리집’과 ‘선단사랑의집’ 지역아동센터는 최근 동주민센터를 찾아 직원,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했다. 올해는 초·중·고등학교 아이들로 구성된 10명의 아동들이 플롯, 젬베, 우클렐라 등을 직접 연주하며 훈훈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들은 해마다 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시청, 자애원,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한해 동안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아름다운 캐롤송으로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주민과 하나가 되는 시설 및 센터가 되고자 소망하고 있다. 김정식 동장은 “우리 지역의 꿈이자 미래인 아동들에게 보다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저소득층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21일 월동기 대비 실제 대상물을 이용한 실물화재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양촌면 누산리 1032-114번지 창고건물(철거예정)에서 출동차량 현장 부서, 각 임무별 화재진압 등 상황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인원 20명과 차량 11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실물화재 진압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실물화재 가상훈련은 실제상황에 유기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훈련이다”며 “효과적인 소방력 운영을 통해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김포소방서 진압대원들이 실전 같은 훈련을 하고 있다. 의왕소방서는 지난 20일 재난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고천동 제일모직에서 실시한 이번훈련은 60여명의 소방관 및 자위소방대원과 11대의 소방차량을 동원해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소화활동,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화재진압활동 순으로 실시됐다. 김종일 서장은 “대형화재 취약대상의 경우 화재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예상됨으로 자발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건물관계자와 자위소방대원들의 화재예방의식과 초기대응능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혁우 총경이 22일 제52대 고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다. 경기2청 경무과장을 지낸 노 서장은 경찰간부보생(29기)출신으로 경북청 수사과장, 충남부여 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서울강남경찰 서장, 서울청 감사담당관, 경기 김포경찰 서장, 논산경찰 서장등 경찰업무 전반에 대해 경험을 두루 거친 프로경찰관이다. 노 서장의 업무스타일은 매사에 구석구석 꼼꼼히 챙기는 편이지만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이 매우 큰 덕장으로, 부임하는 곳마다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를 창출하고 있다. 한편 노 서장은 부인과 1남1여를 두고 있으며 포상으로는 대통령표창,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제63대 평택경찰서장에 박상융(47) 동두천경찰서장이 취임한다. 박 신임서장은 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3년 사법고시 29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박 서장은 논산경찰서장과 경찰청 마약수사과장, 대전중부서장, 경찰청 지능범죄수, 양천경찰서장, 경찰청 마약지능수사과장, 김포경찰서장, 경기청 제2부 수사과장, 동두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박 서장은 “내부 고객만족도의 향상은 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게 된다”며 “근무하고 싶은 경찰서,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경찰서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취임식은 22일 열릴 예정이다.
22일 제62대 안양동안경찰서장으로 박외병(50·사진) 총경이 취임한다. 박 서장은 지난 1985년 경찰대학(1기)을 졸업하고 서초서 방범과장, 주 필리핀공화국 대사관 외교협력관, 경찰청 외사국 국제공조계장을 거쳤다. 또 총경 승진 후 제주해안경비단장, 경기청 구리서장,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영사, 서울청 동작서장, 경찰청 외사국 외사기획과장 등 주요 요직을 지냈다. 박 서장은 “앞으로 지역의 무궁한 발전과 생동감 넘치는 경찰서를 만들어가기 위해 전직원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서장은 활달한 성격과 정통한 업무처리, 부드러움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인 최선형(44)씨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제12대 시흥경찰서장에 김갑식(44·사진)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장이 취임한다. 김 신임 서장은 지난 1988년 경찰대학(4기)을 졸업하고 경위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김 서장은 서울방배 수사·형사과장, 서울강남 형사과장, 서울서초 형사과장을 지낸 뒤, 지난 2010년 총경으로 승진해 강원청 수사과장, 경기청 형사과장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탁월한 통솔력과 친화력을 겸비한 형사통으로, 직원들과 격의없이 소통화합하는 스타일로 알려졌다. “앞으로 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김 서장은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받은 바 있다. 한편 취임식은 22일 11시 경찰서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 ▲교통건설국 대중교통과장 강승호 ▲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장 김귀영 ▲수도권교통본부 파견 유한욱 <과천시> ▲주민생활지원실장 김기곤 ▲총무과장 조동순 ▲문화체육과장 김남일 ▲사회복지과장 황천수 ▲중앙동장 직대 이종현 <남양주시> ◇서기관(4급) ▲도시국장 이광복 ▲총무과 대기 박덕선 ◇사무관(5급) ▲양정동장 이윤모 ▲보건사업과장 이용우 ▲별내동 준비단장 최영국 ▲풍양출장소 총무과장 장득용 ▲오남읍장 김용환 ▲별내지구입주지원단장 강준원 ▲별내면장 홍명산 ▲도로정비과장 박종선 ▲풍양출장소 도시과장 김기형 ▲건축과장 이상문 ▲풍양출장소 민원과장 직무대리 이군희 ▲금곡동장 직무대리 권영익
“과천을 탁구 메카로 만들어 ‘탁구하면 과천’을 떠올리게 만들 계획입니다.” 올해 10월 과천시탁구협회와 탁구연합회를 동시에 맡은 서병선 회장의 포부는 역대 회장과는 다른 점이 분명 있었다. 과천시민을 포함한 탁구동호인들은 그의 이 같은 포부를 결코 허언이 아님을 믿고 있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선 반드시 성사시키는 강한 추진력을 지켜봐 왔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04~2005년 2년간 농협과천지점 부지점장 재임 시 과천시금고 유치에 이어 타 금융기관과 겨뤄 3단지 집단 대출을 성사시켜 2년 연속 최우수지점으로 선정된 성과를 올렸고, 올 1월 농협 시지부장으로 컴백한 뒤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최하위에서 최우수상으로 단숨에 도약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탁구연합회는 그간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사실상의 수장 공백으로 산하 클럽들이 활성화되지 못한 채 이름만 내건 체육단체로 겨우 명맥만 유지해왔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이런 점을 간파한 서 회장은 취임하자마다 관내 탁구클럽 간부진들과의 토론을 통해 과천탁구 발전을 모색하는 등 특유의 발 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그의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생활철학을 체육에도 적용시킨 것이다. 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