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15일 평택대학교에서 ‘한국항만정책과 평택항개발방향’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범중 본부장의 ‘한국 항만정책과 평택항 개발방향’과 평택대학교 이동현 교수의 ‘환 황해권 항만도시간 해양물류 네트워크 방안’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는 국토해양부 강범구 항만정책관, 이영우 연운항훼리 대표, 박기철 평택대학교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했고 중국, 미국, 네덜란드 등 국내·외 국제물류 및 해양수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말 평택항 화물처리량이 1억t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국제 경제상황과 해운항만 환경이 불확실한 가운데 평택항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략 제시와 국내외 전문가들의 정책제안이 있었다. 시 관계자는 “평택항이 자동차, 철재 등 특정화물에 편중된 면도 있고 수출과 수입의 언밸런스로 인한 불균형 성장이라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평택항의 지속성장 및 발전에 접목시킬 수 있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물류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는 최근 양평군 청운면 용두리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정 김효섭(19) 학생에게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김군은 현재 학교 숙소에서 생활하며 어렵게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으며, 부모 모두 정신지체인으로 시설에서 요양 중이다. 양평광주서울지사는 지난 추석 명절과 10월에도 시 소재 다문화 가정과 독거노인가정에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한 바 있다. 전종생 지사장은 “공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 및 독거노인돕기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불우이웃돕기 등 소외계층지원, 농촌일손돕기, 재능기부 등의 사업도 계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1 제 56차 해외성도 방문단 일행 100여명이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방문단은 미국 뉴욕출신 온 미구엘(32)씨를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인들로, 이에앞서 11일 페루,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 9개 나라에서 먼저 입국한 100여명의 방문단과 함께 2주간 한국에 머물며 성경세미나를 비롯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들은 저마다 한국을 특별한 나라로 여기며 한국방문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다. 또 “새 언약 진리를 받아들인 현지 성도 대부분이 진리를 배우기 위해 한국엘 오고 싶어한다”며 “성령시대 새 언약 복음의 성지인 한국에서 직접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 한국 성도들의 소식을 많이 전해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국인을 아내로 둔 미국 텍사스 출신 알먼(47)씨는 “이번 방문은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를 알기 위한 것으로 흥분되고 행복하다”며 “한국은 하늘 형제자매가 있는 진정한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기독교 종주국인 서구의 많은 이들이 성경말씀을 배우기 위해 줄지어 한국을 찾는 것은 유례없는 일로 그 수가 한 해 평균 1천500여명에 이른다. 이들이 참가할 주요 프로그램은 충북 옥천
발빠른 대처로 자살기도자의 생명을 구한 광명경찰서 하안지구대 순찰2팀.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광명경찰서 하안지구대 순찰2팀장 오병창 경위는 지난 11일 오전 2시쯤 한통의 긴급한 신고 전화를 접수 받았다. 바로 “구름산 야간 등반을 하면서 정상 전망대에 변사자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 오 경위를 비롯한 순찰2팀은 어둠속에서 주변을 수색하던 중 자살을 기도한 김모(26)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오 경위는 최초 신고를 받고 야간에 변사자를 발견했다는 것에 범죄와 관련됐다고 판단해 등산로 입구부터 하산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탐문조사를 하며 정상으로 수색범위를 넓혀갔다. 이들은 하안동 소재 보건소 입구에서 1.5km가량 등산로를 따라 수색을 실시한뒤 김씨가 등산로 난간을 잡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자살 시도 후 자신이 신고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오 경위는 “김씨가 수억의 빚을 지고 있어 신병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다시 살게 된 만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 및 광장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5회 푸드뱅크 식품나눔 전국대회’에서 안성시 서운식품이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맛있는 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기부식품 제공사업의 뜻을 알리고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맞춤형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마련됐다. 서운식품은 보개면 상삼리에 소재한 소규모 콩나물 식품제조회사로 지난 2005년 4월부터 7년째 매주 1회 이상 지속적·정기적인 식품 기부를 해오고 있다. 오봉근 대표는 “값비싼 식품은 아니지만 우리식단에 항상 기본 반찬으로 오르는 대중적이고 전통식품인 콩나물 기부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사회적인 나눔 활동과 봉사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갖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서운식품이 기부한 식품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등에 배분되고 있다”며 “이러한 식품회사의 기부로 인해 지역 사회복지 발전과 푸드뱅크가 활성화 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몸소 실천하는 헌신적인 모습 속에서 많
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지부는 지난 14일 안산소방서, 안산시청과 공동으로 화재취약층 가정에 소화기를 보급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마을주민과 소방공무원, 소방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소방출동로가 확보되지 않은 지역 중 하나인 안산 정동마을을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하고, 주민들에게 소화기 사용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오을영(66) 통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82세대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료로 설치했으며, 마을회관에 119구급함을 설치했다. 이 날 김창준 지부장은 “오늘 기증된 소화기 한 대는 유사시 적절히 활용되면 소방차 여러대의 효과를 대체할 수 있다”며 “소화기 관리 및 사용요령 등을 평상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소방안전협회는 14개 시도지부별로 해마다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방안전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15일 관계 공무원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관내자전거 도로와 함께 당정천 자전거도로 구간인 애자교부터 군포교, 보령교, 학의천 합류지, 금정역 입구까지 약 8km를 현장 점검했다. 주요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현장 확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점검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청~군포2동까지 자전거도로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서울 여의도에서부터 이어지는 당정천 자전거도로의 진입 안내표시판, 자전거 도로변 시정홍보게시판 설치 및 편의시설 확충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아직 불편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마음 놓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세상과 자신을 비관해 지하주차장에서 자살을 하려던 사람이 경찰의 발빠른 추적으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고양경찰서 행신지구대 김영태, 이한국 경찰관과 박범준 예비 경찰관(중앙경찰학교 교육생)은 지난 11일 자살기도 의심 신고를 접수받고 신속하게 출동해 김모(28)씨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 경관 등은 오전 1시57분쯤 신고를 받고 119를 통해 위치를 추적, 김씨가 거주지 주변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자 ‘부모님이 많이 걱정을 하고 있으며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를 휴대폰으로 전송했다. 경찰은 김씨의 부모와 함께 40여 분간 주변 일대를 탐문하던 중 김씨가 이 경관에게 전화를 걸어 “힘들다”라는 말만 남기고 끊자 계속 전화통화를 시도해 김씨의 마음을 진정시켰다. 오전 3시15분쯤 전화통화로 김씨가 주변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신속히 출동해 목을 매 자살을 시도하려던 김씨를 안전하게 구했다. 김씨의 아버지는 “아들이 여자친구에게 ‘마지막으로 목소리를 듣고 싶어 전화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112에 신고한 뒤 ‘죽어버리겠다’는 유서를 발견했다”며 “아들을 구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이국땅인 한국으로 건너와 고생하고 있는 이들을 보살피고 도움을 주는 것도 경찰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항상 행복 가득한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확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직무에 전념하고 있는 경찰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안양시 만안경찰서 경비교통과에 근무하고 있는 이진경(57) 주임. 앞서 외사담당 업무를 해왔던 이 주임은 지난 2005년 10월부터 국제평화봉사 단체인 ‘(사)국제 피플 투 피플 안양관악 챕터’에서 활동하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행사일환으로 10여회에 걸쳐 각 나라 민속춤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등 국제친선을 도모해 오고 있다. 이 주임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올바른 한국에 문화를 알려주고, 빨리 한국 문화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예절 문화교육 등도 실시해왔으며 지난 3월부터는 중앙경찰학교 외래강사로 위촉돼 신임경찰관 교육생들에게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식함양과 대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에 국가관 및 경찰 윤리 가치관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이 주임은 한국인 남성과 함께 아이를 낳고 살아가면서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던 중국,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 다문화 가족 등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도움
<수원시> ◇ 사무관 전보 ▲ 박영필 권선구 ▲ 남기완 주택건축과장 <인천일보> ▲경기본사 사장 김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