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군단은 20일 포천시 안보협의회 단체장과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자매결연 단체 어르신, 관내 초등학생 등 300여명을 부대로 초청, 부대개방행사와 호국문예행사를 개최해 민·관·군이 축제의 한마당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는 제63주년 국군의 날을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는 동시에 행사 참석자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알려주고 국가수호의 일선에 있는 군대에 대한 의미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부대개방행사와 호국문예행사를 준비했다. 군단은 이날 행사에 육군 항공 헬기(AH-1S, UH-60 등), 천마·발칸을 비롯한 군의 첨단 무기와 전투차량·공용화기·개인장구류 등 다양한 전투장비에 대한 견학과 헬기 레펠,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시범 등 강하면서도 친근한 육군의 모습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장비견학간에는 어린이들 뿐만아니라 참전용사, 분도마을 어르신들도 직접 군복과 장비를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식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호국문예행사에는 삼삼오오 짝을 이룬 학생들이 자유롭게 부대 연병장에 자리를 잡고, 호국보훈에 대한 주제로 일일 작가·서예가·화가처럼 글짓기·서예·그리기 등
“가족 구성원 중 6명의 직업이 경찰관이라 딱딱할 분위기일 것 같지만 여느 가족과 다름없어요.” 21일은 제66주년 경찰의 날이다. 군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박보경(33·여) 경장에게 경찰의 날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가족 구성원 중 6명이 경찰관이기 때문이다. 박 경장의 시아버지 김화식(59·2008년 정년퇴임)씨를 비롯해 시매부 서홍배(30·서울지방경찰청) 경장, 시누이 김지은(31·구로경찰서)경장, 동서 박희정(28·〃) 경장, 시동생 김석빈(30·〃) 경사 등이다. 박 경장이 처음 경찰과 인연을 맺게 된 이유에는 지금의 남편 김석훈(35)씨와 교제중일 당시, 시아버지 김씨의 권유로 공부를 시작해 지난 2002년 경찰시험에 합격했다. 2년 뒤 박 경장의 시동생과 시누이가 차례로 경찰의 길로 들어섰으며 이들은 같은 직장에서 짝을 만나 결혼해 가정을 꾸리게 됐다. 박 경장의 가족들은 전부 모일때면 집안에는 경찰 가족임을 증명하듯 경찰물품과 경찰 옷가지들로 가득찬다. 그래서 간혹 신발 신을 때 경찰용 구두가 누구 것인지 헷갈려서 웃음 바다가 되곤 한다. 박 경장은 경찰 가족의 구성원 답게 힘든 야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도 결코 경찰이 힘들거나 후회를 느낀 적이
<안산시> ◇4급 승진 ▲민화식 의회사무국장 ▲손경식 지식정보사업소장 ◇5급 승진 ▲전복희 사3동장 직무대리 ▲박양복 호수동장 직무대리 ◇5급 전보 ▲김창모 자치행정과장 ▲하희용 사회복지과장 ▲원복록 식품위생과장 ▲김남림 도시디자인과장 ▲정상래 청소행정과장 ▲박광식 교통정책과장 ▲이만균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전종옥 평생교육과장 ▲이기용 중앙도서관장 ▲김흥배 상록구 행정지원과장 ▲안병훈 상록구 주민복지과장 ▲변한식 본오3동장 ▲황태욱 단원구 민원봉사과장 ▲김대환 선부2동장 ▲이용복 단원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의숙 상록수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헌태 월피동장 ▲오철근 단원구 건설교통과장 ◇6급 승진 ▲전종훈 선부2동
▲한국무용협회 제 25회 성남무용제= 21일(금)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공연 툇마루무용단 현대무용 넥타이의 꿈, 황규자 무용단 진도북춤, 파사무용단 현대무용 외치다, 춤뜨락무용단 태평무, 춤하랑무용단 한국창작무용 견아설, 성남어머니무용단 소리춤, 유진무용단 검무 등 다수, 선착순 무료 초대 사전예약, 연락처 ☎010-5472-7327.
경기도시공사는 20일 공사 6층 강당에서 ‘2011 경기도시공사 UCC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예의 대상은 ‘살고 싶은 도시 광교’라는 메시지를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김한흠씨(서울시립대 산업디자인학과)의 ‘그가 꿈꾸던 도시, 광교’가 선정됐다. 또 실제로 광교신도시에 당첨된 가족의 스토리를 영상과 자작곡으로 담은 김승민씨(명지대 영화뮤지컬학부)의 ‘우리 가족의 ‘꿈’을 이룬 도시’가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은 조경준·이은하·유해인 씨 팀의 ‘경기도시공사를 만나다’, 정혜선 씨의 ‘아기돼지 삼형제와 늑대의 한류월드 이야기’가 선정됐으며, 김혜수 씨의 ‘당신의 바람, 광교신도시’, 배민호·유창식·이가영 팀의 ‘경기도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 양두별·손지한·이정귀 씨 팀의 ‘UCC·OK, Lets Go!’가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김정흠 씨는 “경기도시공사의 광교신도시를 소재로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는 UCC를 만들 수 있을까 고심했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찍go! 통하go! 희망go!’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시공사의 주요 사업들에 대해 젊은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최근 이
“학군(ROTC) 장교 출신 경찰들이 전우애로 똘똘 뭉쳤습니다.” 성남분당경찰서 근무 선후배, 동료 학군장교 출신 5명이 남다른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해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주인공들은 2년간의 초급장교 생활을 마치고 순경으로 투신한 이들로 학군 33기 윤정민(39·금곡파출소) 경장을 비롯 41기 임현수(33·〃) 순경, 42기 연효상(32·경무계) 경장, 43기 박진우(30·〃) 순경, 43기 김창일(30·수내파출소) 순경 등이다. 또 윤 경장과 임 순경은 같은 사무실에서 연 경장과 김 순경은 같은 대학 선후배 지간으로 남다른 인연을 그리며 또 하나의 애국의 성을 쌓는데 열중,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또 제2의 인생이 지금부터라는 신념으로 민생, 과학 치안의 일등 경찰로서 매김해가기 위해 최선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 그 일념에 많은 동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가천대학교 바이오나노학과 4학년 김민영(22·여·사진)씨가 새로운 약물투여방법을 개발해 연구논문을 과학논문인용색인(SCI) 국제학술지에 실어 주목받고 있다. 김 씨는 의공학 저널 ‘Biomaterials’에 ‘하이드로 젤 입자를 이용해 생분해성 고분자로 만들어진 마이크로 니들의 피부 내 분리 방법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제1저자로 게재했다. 김씨가 개발한 것은 환자의 편의를 고려한 새로운 약물투여 방법으로 마이크로 니들(microneedles)에 하이드로 젤(Hydrogel)을 넣어 피부에 붙이면 하이드로 젤이 체액과 반응해 부피가 팽창하면서 마이크로 니들이 붕괴된다. 피부과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마이크로 니들은 약물을 피부를 통해 천천히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지만 패치처럼 수일에서 수주간 피부에 붙여서 사용하는 불편이 있었다. 김씨는 물과 반응하면 팽창하는 하이드로 젤의 특성을 이용해 패치를 붙이는 시간을 한 시간 내로 단축했다. 바이오나노학과 박정환 교수는 “이 시스템은 패치를 붙여 처리해 환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새로운 약물 투여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대학원에 진학해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분야를 연구하고 나서 국책연구소와 기업 연구소에
안성시는 제6회 혜산 박두진 문학상 수상자로 마종기(72·사진) 시인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에 따르면 마 시인의 수상작인 ‘유적지의 비’는 미국에서 의사 생활을 하면서 오래도록 모국어로 시를 써, 노마드 의식을 아름답게 그려낸 수작이며, 다른 작품들도 수준 높은 내면 의식과 심미적 감각을 결합하는 과정을 소홀치 않게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 혜산 박두진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 시인은 지난 1939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의대 및 서울대 대학원을 마치고, 현재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방사선의사로 일하고 있다. 지난 1959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 1976년 한국문학 작가상, 편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서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는 그 나라 하늘빛(1991), 이슬의 눈(1997),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2011), 하늘의 맨살(2010)이 있다. 시선집은 마종기의 시선집(1999)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2004) 등이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2일오후 3시 경기도 안성시 안성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제11회 혜산문학제 때 시상할 계획이다.
군포소방서가 지난 20일 현장에 강한 소방관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경기도에서 실시중인 ‘소방관서 전술능력평가’ 결과에서 2010년도에 이어 올해 또다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도소방재난본부 평가팀이 현장지휘,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 등 4개 분야에 대해 현장 활동에 관한 이론, 실기과제를 부여하고 이행능력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지난 9월부터 도내 34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비조작과 화재진압 숙련도 뿐만아니라 이론분야까지 모든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도내 소방관서 중 명실상부한 최강소방서임이 입증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인창 서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소방관 본연의 임무인 소방전술운용과 화재진압활동 분야에서 도내 최고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꾸준한 훈련을 통한 프로다운 모습으로 ‘작지만 강한 군포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 3년 연속 부재해 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공단은 20일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1천120일 기간 중 한 번도 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공단의 무재해 3배수 달성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로써 공단은 2008년부터 내리 3년 연속 무재해 사업장으로 우뚝섰다. 산업안전공단은 현장 심사로 산업재해 발생여부와 직원근무현황 및 관리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판단했다. 지난 2008년 5월 무재해 운동을 선포한 공단은 전 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현장 안전수칙 준수 지침 보급, 작업현장 안전점검 강화, 무재해 운동 캠페인 등을 실시, 이 같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재 이사장은 “관리하는 시설물의 수익도 중요하지만 사업장 무재해 역시 그에 못지않게 생각한 결과,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며 “내년에도 더욱 노력해 사고 없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