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분당한솔7관리소는 지난 8일 강당에서 커뮤니티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분당한솔아파트 7단지 노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웃음치료 주민 교육은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 우진수 웃음치료사가 초청강사로 나서 ‘노년의 삶을 건강하고 활기차게!’주제로 강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 노인들은 우진수 웃음치료사가 보여주는 율동과 노래 등을 따라하며 박장대소를 연출, 보는이들 까지 즐겁게 했다. 또 참가 노인들은 주택관리공단 관리소에서 마련한 떡과 음료를 함께 들며 넉넉한 한 때를 보냈다. 민영례 노인회장은 “웃음치료사의 재치에 마냥 즐겁다”며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준 관리소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안성시 정신보건센터는 아동들의 정신건강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어린이 정신건강인형극 ‘우리는 친구, 서로서로 도와요!’를 오는 17일 오전 10·11시 2회에 걸쳐 안성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연한다. 아동정신건강 인형극은 시민들에게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을 홍보하고 신체장애인 및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가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지만 정신건강에 대한 오해나 편견 때문에 조기 개입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쳐 더 심해지거나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보건센터가 실시하는 이 인형극은 장애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 세 친구가 나와 각각 가지고 있는 다른 재능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인형극 중간에는 악마와 천사가 나와 아이들에게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주기위해 몇 공연 중간 중간 질문을 하면서 진행된다. 한편 공연은 한국장애인부모회의 의왕시지부 회원들이 출연해 장애아와 함께했던 실제 경험을 담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느낌과 주제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참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안성시 정신보건센터가 아동들의 정신건강과 장애인 편견을 해소하고자 오는 17일 어린이 정신건강 인형극을 공연한다. 시민회관 17일 오전 10·11시 여주군 강천면 간매리와 (사)한국잡지협회이 최근 강천면 간매리 마을회관 앞에서 농촌사랑운동(1사1촌 맺기) 자매결연식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식은 민족문화의 전승과 건전한 언론 창달 및 잡지계의 발전을 추구하고, 회원사간의 이해증진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사)한국잡지협회 이창의 회장은 기념사에서 “농촌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해 농번기에 일손을 돕고 농산물을 애용하며 농촌과 도시가 균형있게 더불어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됐다”며 “한국잡지협회 500여 회원들을 통한 간매리 마을의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곽길석 이장은 “자매결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아니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자매결연식 체결로 181가구의 간매리 마을 주민들은 농·특산물 판매와 판로개척 등 농가소득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2011 도시대상 선도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10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도시의 날 위원회 주관으로 전북 군산시에서 개최된 ‘2011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선도사례 분야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도심 주변 한강의 고수부지를 공원화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각종 규제 속에서도 지역 특성을 살려 친환경적인 생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도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북한강변 동부권역은 지난 해 11월 조안면 일원이 수도권 최초로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됐고, 지난달 26일부터 10일간 개최된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또한 시는 유기농업의 발원지인 북한강변 동부권역을 생태관광 기능을 갖춘 인구 30만명의 수도권 대표 관광 거점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한강 수변 공원과 총 연장 169.3km에 이르는 13개 코스의 다산길 조성 등 친환경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기농 재배단지를 조성해 유기농업인의 수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위면 소재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학교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지원청과 평택대학교 심리상담센터가 상호 협력해 개최한 이번 캠프는 소외된 지역의 학생들에게 가족간의 유대와 사랑을 확인하게 하고, 미술치료, 독서치료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꾸는 가족’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에서는 꼴라쥬를 통한 가족친밀감 형성, 사랑의 실천 서약서, 가족 레크레이션, 집단상담, 부모 자녀간 용서와 화해의 참 만남, 사랑의 언덕 오르기, 나눔의 시간, 미술치료, 독서프로그램 등 가족애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학생·학부모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교육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한 특색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성가족국 아동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정의돌 ▲감사담당관실 한인교 ▲조사담당관실 유재필 ▲평가담당관실 박태환 ▲평가담당관실 김종근 ▲경제투자실 일자리정책과 심현선 ▲자치행정국 총무과 정인웅 ▲여성가족국 아동청소년과 김복호 ▲여성가족국 다문화가족과 이상범 ▲건설본부 관리과 강도영 ▲ 여성능력개발센터 총무팀복직 송준성 ▲건설본부 관리과 한완희
포천시 명성산이 억새꽃으로 가을 옷을 입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제15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개최한다. 포천시는 경기북부지역의 대표적 관광축제로 올해 15회 째를 맞는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억새밭 그리고 가을호수’라는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16일 3일간 영북면 산정리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개최한다. 웅장한 명성산을 배경으로 천지를 하얗게 물들이는 억새꽃 물결의 장관이 올해 충분한 강수량으로 이미 만수의 풍성함을 선보이고 있는 산정호수와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축제성공 기원제’로 문을 열고 문화공연 및 통기타 공연과 8사단 군악대의 연주 퍼레이드가 마련됐다. 둘째날인 15일에는 관내 동아리 문화공연과 시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토시 민속공연, 포천 시립합창단 및 예술단 공연이 있고, 특히 초청가수로 서정적인 통기타 선율을 자아내는 동물원을 초청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개막일 하이라이트로 오후 9시부터 20분간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폐막일인 16일에는 각종 문화공연 및 초청가수공연, 미2사단 축하공연 그리고 소원풍등…
“신장 이식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지역 장기이식의 전기를 마련해가겠습니다” 제12대 아시아 이식학회 회장에 선출된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장 박기일 교수(72·사진)의 취임소감이다. 박 회장은 연세대 의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관동대 명지병원 장기이식센터 소장, 외과학교실 교수, 의과대학 임상의학연구소 소장, 연세대 이식외과 과장,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외과부장,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소장, 서독 뮌헨대학(장기이식) 초청교수 등을 역임하고 이번에 임기 2년의 아시아이식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박 회장은 또 1979년 세브란스 병원에서 처음 수술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3천례 이상 신장이식 수술에 나서 이 분야의 경이적인 기록 보유자로서 공여자 교환 신장이식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 의료계 주인공으로 명성을 샀다.
양주시 백석고등학교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대표로 참가한 백석고는 전통 민속예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총 15개 시·도에서 참가한 각 대표들과 경합을 벌였다. 이날 백석고는 ‘양주들노래’를 불러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 상을 수상, 이와 함께 1천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으며 이를 지도한 양주들노래보존회는 연출자 지도자상인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양주들노래는 지리적으로 경기도북부의 곡창지대라는 지리적 특성을 간직한 시의 오산리와 홍죽리, 가업리, 광적면 석우리 등지에서 나온 소박한 논농사의 역동적인 소리와 농촌활동의 생활상을 근간으로 연출됐으며 김헌선 경기대 교수 등의 전통적인 고증을 통해 탄생하게 됐다. 현삼식 시장은 “양주시의 전통 민속문화를 이어나가고 있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잊혀져가는 시의 전통 민속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보존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양주들노래가 양주시 향토유적 제18호로 지정됐다.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이 최근 부대 창설 57주년 기계화부대 개편 20주년을 맞아 2대 사단장 유근창 장군 등 11명의 역대사단장을 초청,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제30기계화보병사단은 이날 의장행사와 특공무술관람, 영내 버스투어와 전차탑승 등을 준비, 손님들을 맞이했으며 역대 사단장들은 부대를 방문한 후 재임 당시의 기억을 회상하며 옛 추억을 떠 올렸다. 이어 K1A1 전차 등 육군의 전력화된 최신 장비의 위용에 감탄하고 후배 전우들의 늠름한 모습에 든든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21대 장준익 장군(예비역)은 청와대 습격사건 당시 생포한 무장공비 김신조를 대동, 김신조 침투로를 분석하고 최초로 팀스피릿 훈련에 참가했던 무용담을 들려주며 군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부대는 지난 1955년 2월 22일 포천시에서 창설돼 같은 해 4월 17일 현재 위치인 고양시로 이전했고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서울 올림픽 당시 경계 작전 등을 지원했으며 1999년 10일 1일, 기계화사단으로 개편된 이래 수도 서울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의 발전을 거듭해왔다. 양종수 사단장은 “앞으로도 수도권 유일의 기계화 부대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