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경찰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 봉사활동’은 중·고생 자녀와 학부모, 경찰관이 1개조로 편성돼 주거지 주변 공원, 놀이터 등 범죄 취약지역을 2~4시간동안 순찰하는 방범 봉사활동이다. 모집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찰서 홈페이지(www.ggpolice.go.kr/uw/) 또는 전화(☎031-8086-0112)로 접수하면 된다.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수재민에게는 위로를.. 자원봉사자에게는 감사를’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8일 동두천시 중앙로(구터미널)일대에서 제7회 자원봉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자원봉사축제는 지난여름 수해 피해가 컸던 중앙동과 보산동등의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교육지원청은 29일 교육청 대회의실과 컴퓨터배움터에서 초·중·고등학교 행정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하반기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특강과 사례발표, 분임토의 및 업무관련 시스템 심화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직무연수를 통해 행정코디네이터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의 중요 인력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제고, 직무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종성 교육장은 특강을 통해 “공교육 혁신의 씨앗이 혁신교육지구 지정으로 뿌려진 단비로 인해 더욱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건강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원청 관계자는 “광명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 상반기 행정코디네이터 직무연수에 이어 9월 하반기 심화연수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수업보조교사와 일반 교사들에 대한 연수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고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보다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코디네이터는 광명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교원업무경감을 위해 각급 학교에 1명씩 배치된 행정지원인력이다.
“봉사를 받고 기뻐하시는 분들을 보면 제 마음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웃고 함께 슬퍼할 줄 아는 진정한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동두천 송내동 안골마을에서 13대째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어윤빈(51·사진)씨가 지역사람들과 함께 지난해 7월 ‘좋은사람들’이란 모임을 결성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어윤빈씨는 직접 농사를 지으며 매년 수확되는 곡식과 채소를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정도 나누고 있다. 현재 57명의 좋은사람들의 모임에 회장으로 회원들과 함께 소요산, 왕방산, 칠봉산 등에 산불예방활동과 소년·소녀가장돕기, 선진지견학, 불우이웃돕기, 경노잔치를 꾸준히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순수한 봉사단체로 키워나갈 생각이다. 또한 지난 수해때는 회원들이 10여일간 현장을 누비며 이웃에게 좋은사람들의 참모습을 심어주기도 했다. 어 회장은 지금은 고인이 된 한 독거노인을 위해 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17년간 도움의 손길을 꾸준히 펼쳐오기도 했으며, 길에 쓰러져 있는 노인을 그냥 지나지는 법이 없이 자신의 가족처럼 챙겼다. 지난 2005년부터는 장례관리사와 호스피스로 활동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고인의…
북한으로부터 사선을 넘어 한국의 품에 안겨 새 삶을 영위하고 있는 김포시 거주 새터민들이 경남 거제시 거제면 거제도 여행을 떠나게 됐다. 김포시민주평통과 김포경찰서는 28일 관내 58명의 북한이탈주민과 평통위원 등 80여 명이 1박2일 일정으로 거제도로 출발했다. 이번 시찰은 시 관내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해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한국의 산업현장과 문화체험 및 아름다운 산천을 둘러봄으로써 우리문화와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민주평통과 경찰서와의 유대를 강화코자 실시 됐다. 이들은 대우조선해양소, 거제도포로수용소, 외도, 해금강 등을 둘러보고 29일 귀가한다. 북한이탈주민 장모(45)씨는 “남한사회를 제대로 이해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남한의 뛰어난 산업기술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북한에 있을 때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직접 가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진남 김포평통 회장은 “지역 이탈주민들과 마음을 통하고 이들이 정을 갖고 잘 정착하는 것이 통일의 작은 바탕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김포평통은 지속적으로 이탈주민을 동화시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박경찬 교수가 최근 국제색소학회연맹(IFPCS) 부회장에 선임됐다. 박 교수는 지난 21일~24일까지 프랑스 보르도에서 개최된 제 21차 세계색소학회(IPCC)에서 선임돼 오는 2014년도까지 3년간 직책을 수행하게 됐다. IFPCS는 아시아, 유럽, 일본, 미국, 영국의 색소세포 연구 전문가로 구성된 학회 연맹으로 피부과 계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저널 영향력 지수(임팩트 팩터·IF)를 가진 ‘색소세포와 흑색종 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박 교수는 이번 부회장 선임으로 중요한 의사결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박 교수는 세포 내 신호전달경로를 조절해 미백효과를 나타내는 피부미백 신물질을 발견해 학회에 보고하는 등 색소세포 연구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장, 의학연구소장을 겸임하며 백반증, 색소성질환 분야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군포경찰서는 28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각 과장과 지구대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신기태(58·사진) 신임서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신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28만 군포시민의 안전을 지켜야하는 막중한 책무를 부여 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신 서장은 ▲보다 능동적인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경찰이 될 것 ▲시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경찰이 될 것 ▲구성원 각자가 최고 전문가 최고 책임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 ▲억울해 하는 사람과 속상해하는 시민이 없도록 하는데 조금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따뜻한 경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서장은 지난 1975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한 뒤 1993년 경감승진, 1997년 경정승진에 이어 2005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울산 청 경무과장, 경북영양서장, 안산상록경찰서장, 구리경찰서장, 경기2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민수(경기신문 문화체육부장)·은영(한국문화영상고 교사)·유경 씨 모친 고희연= 10월1일 낮 12시~오후 3시 수원 호텔캐슬 본관 지하1층 크리스탈홀. 010-9161-0290 ▲한국참사랑복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29일(목) 오후 5시, 성남시청 강당, 창립기념식 및 20년사 출판기념, 연락처 ☎031-735-9600 ▲책읽는마을 어린이 논리논술 강연회= 30일(금) 오전 10시 보평초등학교(분당구 삼평동 소재) 세미나실, 초빙연사 박정하 성균관대 교수, 주제 논리논술 이것을 잡아라(강연 초점 어린이에게 무엇을 읽히고 어떻게 쓰게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 주최 책읽는마을(대표 김경아)-연구공간 우연재(소장 김창호) 공동, 연락처 ☎011-382-0772
광주시와 중국 즈보시의 우호 관계가 날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저우광핑 중국 즈보시 부시장 일행은 제6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제14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참가를 위해 지난 23일 광주시를 방문, 4박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27일 출국했다. 저우광핑 즈보시 부시장 일행은 24일 도자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난 7월27일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지원금 6만5천위안(약1천200만원)을 전달했다. 즈보시 부시장, 전통공연단, 도예인으로 구성된 즈보시 방문단 일행은 24일 개막식 식전공연에 이어 25일에는 경극, 무용, 전통악기 연주 등 중국 전통공연을 선보였으며, 도예인 2명은 24일부터 26일까지 내화(內畵)작품 등 중국 전통 도자기를 전시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자매도시인 중국 즈보시의 위로와 우정에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우광핑 부시장은 “광주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시와 즈보시는 지난 2003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교류, 스포츠 교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재난 지
수원향교는 공부자 탄강 2562년 기념일인 28일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150여명의 유림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초헌관에는 윤성균 수원시 제1 부시장이, 아헌관에는 김호겸 경기도의회 의원, 종헌관에는 염상덕 수원문화원장, 동종향분헌관은 조준기 장의, 서종향분헌관은 한예석 장의, 독축에는 성균관 유도회 수원지부 박원준 회장이 맡았다. 또 집례에는 송중섭 장의가 맡아 문무제례악이 은은히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집례의 창홀에 따라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망예례 순으로 엄숙히 봉행했다. 석전은 공부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유덕을 기리고 도의 정신을 추모하는 유교문화의 꽃으로서 엄숙하고 절제된 아름다움 속에서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우리 전통 문화의 종합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