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오는 10월1일부터 한 달간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과 ‘고양아마추어스트리트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1 고양글로벌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의 주 개최 도시로 선정된 시는 ‘고양글로벌문화대축제’를 통해 전국체전을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가 마련한 10월 축제는 ‘고양국제특산품페스티벌’과 ‘고양아마추어스트리트페스티벌’, ‘고양국제웰빙음식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 ‘고양행주문화제’, ‘고양국제야외조각축제’, ‘고양국제호수만화축제’ 등 다채로운 테마를 주제로 크고 작은 페스티벌이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시는 축제기간 동안 홍보를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서비스를 활용, 아이디어 넘치는 적극적인 홍보를 해나갈 계획이다.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주민센터 시민정보화 교실이 지난달 28일 열린 8월 UTQ 정기시험(한국생산성본부 주관 정보기술소양자격시험)에서 전국 최고령 합격자를 배출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상록구 건건동에서 거주하는 한상옥(77) 할머니로 우수한 점수로 합격해 ‘배움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한 할머니는 “시민정보화 교육을 꾸준히 수강한 결과라며, 앞으로 다른 자격증에도 도전 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반월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하는 시민정보화교육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강료는 1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8월 UTQ시험에는 반월동에서 18명이 응시해 13명이 합격해 72%의 합격률을 보였다.
“캄보디아인들의 민속 명절인 ‘뷴맨’ 축제 장소를 구할 수 없어 행사를 못 치를까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무사히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25일 캄보디아 불교센터가 군포시민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캄보디아인 등 1천300여명이 참석, 캄보디아의 최대 명절인 ‘뷴맨’ 축제가 개최됐다. 하지만 이날 캄보디아인들의 축제인 ‘뷴맨’이 개최되기까지 군포경찰서 정보과 보안계 최재훈 형사의 노력이 숨어있었다. 불교센터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대관료가 없어 1천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를 구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던 것. 이에 평소 불교센터 대표 린사로 스님과 인연이 있던 최 형사는 군포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과 만나 국가적인 협력 차원에서 장소 제공에 협조해 줄 것을 간절히 요청하고 예정돼 있던 행사의 관계자들과 조율한 끝에 장소를 대관했다. 최 형사의 캄보디아 불교센터 후원은 이것 뿐만 아니다. 현재 산본동에 위치한 불교센터는 매주 10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고향을 그리는 만남의 장소로 운영되고 있으나 낡고 협소하며 추운 겨울에 난방이 없이 지내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정각사 정엄스님과 봉사단체에
박노현 분당경찰서장은 최근 노인 대상 특강에서 노인 건강, 미소, 봉사 등 3개 덕목을 강조했다. 박 서장은 최근 분당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노인 300여명을 상대로한 ‘아름답고 행복한 노년의 삶’ 주제의 강연에서 고령화사회를 맞아 노인들이 스스로 건강하고 즐겁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삶을 희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서장은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를 지나 고령사회로 치닫고 있어 노인현안은 이제 나라 국가복지의 중요 쟁점으로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가 됐다며 노인들이 사회의 중심 구성원으로서 사회를 이끌려는 적극적인 사고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종전 피동적인 모습에서 보다 적극적인 삶으로서 남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행동도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 서장은 스스로 봉사활동에 나설 때 행복한 노년세계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이라고 누누이 강조, 노인들 봉사활동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박 서장은 노인상대 사기, 보이스피싱 등 범죄가 날로 기승을 부려 이에 경찰이 적극나서 단속과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서장은 파워포인트 등 교육 교보재 등과 상세
안양시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는 ‘희망의 집수리사업’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집수리사업은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노후한 주택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교체, 방문과 지붕수리 등을 무료로 해주는 사업으로 주민호응은 물론, 지역공동체 일자리 발굴에도 부응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전문 기술을 보유한 6명으로 구성된 사업단이 참여하며, 공무원들과 함께 대상가구 신청 및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는 만안구는 금년도 81세대를 포함해 지난해부터 총 102세대에 대해 사업을 추진, 넉넉지 못한 형편에 집수리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가정에 큰 기쁨이 되고 있다. 석수1동에 거주하는 오순영(46·여)씨는 “어둡고 칙칙했던 집안분위기가 장판교체와 도배를 통해 환하게 변했다”며 집수리사업 참가자와 공무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신철 만안구청장은 “집수리 혜택을 받은 분들은 당연히 기뻐함은 물론이고, 사업에 참여하신 분들 또한 일자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는 김도영(대외협력처장) 경영학부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11년 기초연구 우수성과’에 선정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김 교수의 논문은 ‘위험감수성에 따른 문화적 차이’로 한국인들이 집단구성원에 동조하는 경향이 다른 문화에 비해 강하며 이는 집단의사결정시 원하지 않는 부작용을 이끌 수 있음을 설명한다. 이 논문은 지난해 SCI급 학술저널인 ‘판단과 결정(Judgment and Decision Making)’에 게재된 바 있다.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학문적,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우수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기초연구 우수성과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이공계 기초연구 부문 27건, 인문사회연구 8건, 국책연구 15건 등 총 50건이 선정됐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최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1~3학년) 140여명을 대상으로 제3차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고 있는 토요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는 1차 안전체험, 2차 도자체험, 이번 3차에는 갯벌체험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있을 4차 체험에는 세계유명건축물 테마파크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주말버스학교는 ‘갯벌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라는 주제로 갯벌생태 체험을 통해 갯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갯벌에 사는 생물관찰과 더불어 ‘보고’, ‘만지고’, ‘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원한 바닷가에 넓게 펼쳐진 갯벌에서 게잡이, 조개잡이가 특히 재미있었고 갯벌 생태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최근 광주시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중부지사는 광주시로부터 지난 여름 수해피해를 겪은 지역민들을 위해 긴급 복구활동을 벌이는 등 전기안전복구에 나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받고 앞으로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경기중부지사는 지난여름 광주시 송정동, 곤지암읍 등 400mm 이상 집중폭우로 인근 아파트 1천600여세대에 정전발생 하자 현장지사를 운영, 4천 볼트 용량의 변압기를 긴급 배송해와 설치토록 하고 침수피해를 겪은 각종 전기시설의 진단과 복구에 나서 정전기간을 2~3일간 단축했다. 경기중부지사는 광주시와 MOU를 체결하므로써 광주시 관할 전기설비의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정밀안전진단, 및 고품질 기술용역 제공으로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 및 공동대응으로 양기관이 윈-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대학교는 지난 23일 수원캠퍼스 종합강의동 세미나실에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등 4개 청소년 관련기관과 ‘도전·희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은 대학과 청소년 관련기관과의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청소년의 자질·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상호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계의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협력 분야는 ▲청소년활동 및 청소년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 ▲학생 실습교육 지원 및 수련활동 프로그램진행 지원 ▲교육자료 및 기술 상호교류, 연구지원 등이다. 최호준 경기대 총장은 “협약 참여단체의 상호 교류를 통해 청소년학 및 청소년분야의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공동 협력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평생교육원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G-러닝사업(게임중심학습)을 동두천지역에 연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씩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영어공부 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방법의 시도로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