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잠원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들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이 용인 아리실복지원을 방문해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원 잠원초등학교가 봉사체험활동의 비중을 높이고 학생, 학부모, 교사의 나눔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잠원초는 지난 17일 용인 아리실복지원을 방문해 어르신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장기자랑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동아리인 가족봉사단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고 음식을 준비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잠원초 학생들은 합창부가 중심이 돼 노래공연을 펼쳤고, 발레와 합주부 공연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을 보여줬다. 정진권 교장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장애우돕기, 어르신 봉사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며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잠원초는 지난해 도교육청 교육자원봉사제 선도학교로 지정돼 봉사체험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다.
경기신문사는 지난 16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신임 편집국장에 안병현 논설실장(53·사진)을 선임했다. 안 신임 편집국장(이사 대우)은 논설위원과 편집국장을 지낸바 있으며, 논설실장으로 근무하다 이번 이사회에서 새 편집국장에 발탁됐다. 안 편집국장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으로는 새시대가 요구하는 언론환경에 적응할 수 없다”면서 “개혁을 통해 시대를 앞서가는 언론상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에 근무하며 10여년 동안 꾸준히 헌혈해 온 경찰관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평택경찰서 수사과에 근무하는 김상기(45·사진) 경사. 김 경사가 지난 2001년부터 최근까지 30회 헌혈을 통해 기증한 혈액은 1만2천cc에 달하며, 헌혈 증서를 투병중인 동료경찰관에게 기증하는 등 봉사와 사랑을 실천한 결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자로 선정돼 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경사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동료 경찰관들에게도 권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나누는 기쁨을 위해 몸 관리도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평택경찰서는 2개월에 1회씩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가평군은 가평읍 읍내리 861번지에 건립중인 장애인복지관이 84%의 공정을 보임에 따라 상담, 의료, 직업선택을 위한 작업치료 등 종합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장애인복지관은 34억6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 3천317㎡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1천535㎡규모로 건축된다. 복지관 1층에는 가족상담실, 물리치료실, 가족목욕실이 들어서며 2층에는 놀이치료실, 직업치료실, 체력단련실, 교육실 등이 자리해 장애인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위생향상을 꾀하는 등 재활에서 자립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는 선진복지를 실현하게 된다. 군은 오는 20일 전후로 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를 공포하고 10월에는 장애인복지관 위탁업체선정 공모를 비롯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 가평교육청 특수교육센터 등 유관기관·단체의 의견을 수렴, 장애인복지관 운영의 선구적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완공되면 5천120여 장애인의 숙원사업 해결과 복지욕구해소,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인의 복지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장애인복
군포시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제4기 생활과학교실’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2·3학년 어린이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를 통해 인터넷으로 모집한 후 오는 26일 전자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제20기계화보병사단 예하 포병여단은 19일부터 23일까지 양평·여주군 일대에서 야외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주·야로 실시되며 기간 동안 관내 도로를 이용해 자주포·장갑차 등 중장비와 차량·병력이 대거 이동하고 일부 구간에서는 교통 통제소 및 검문소가 운용된다. 관계자는 “일부지역 공포탄 사용도 있을 예정이니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산단원경찰서 형사과 실종팀이 경기지방경찰청 8월 중 으뜸형사팀 선발에서 실종팀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안산단원서 실종팀은 매월 70~80건의 각종 실종 신고 사건을 전담해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실종팀은 지난 6일 A(27·여)씨 가족으로부터 “A씨가 ‘미안하다, 안 살 거다’라는 문자를 남기고 집을 나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실종팀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A씨의 휴대전화 문자 발신지를 추적해 밤 11시 40경 상록구 성포동 한 건물옥상에서 투신하려던 A씨를 발견, 설득 끝에 무사히 구조해 A씨의 부모로 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실종팀 전미진 경장은 “팀 내 유일한 여성 경찰관으로 힘은 들지만 실종 사건 대부분이 청소년, 여성들이라 남성 경찰관들보다 업무 처리에 적합한 면이 있다”며 “실제 사건처리에 있어서도 신고자, 실종자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어 근무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전 경장은 “다만 실종자를 찾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휴대폰 위치 추적권이 경찰에 없어 분초를 다투는 사건에 있어서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로 사건해결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며 “경찰이 조기에 휴대폰 위치 추적권을 갖도록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아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철산역 일대에서 ‘우리 다함께, 아침밥 꼭 먹어요!’라는 주제로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는 교육지원청이 지난 4월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 증진을 위한 교육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날 거리캠페인은 교육청담당자들과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42명이 참여해 ‘아침밥의 중요성과 간편 식단’ 리플릿과 냉장고용 홍보자석을 나눠주고 ‘우리 다함께, 아침밥 꼭 먹어요!’라는 구호를 외치며 피켓과 플랜카드를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 캠페인을 지켜본 시민들은 “아이들이 아침에 학교에 등교하면서 자주 식사를 거르는데, 이렇게 좋은 캠페인을 교육청 차원에서 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우리 가족 모두 아침밥을 챙겨 먹어야겠다”며 캠페인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보냈다고 했다. 교육지원청은 10월에도 과학축제에서 ‘아침밥’ 관련 부스를 운영하고, 도는 11월 설문조사와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 내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룹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룹치료란 미술, 요리, 레크레이션 등의 그룹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정서적 경험과 감정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환자들의 의욕증진 및 우울증 감소 등 심리적 효과를 이끌어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최근 실시된 요리교실은 손의 세밀한 운동, 양측 손의 협응능력, 손의 감각, 성취감 증진, 자아존중감 증진, 대상자간의 친목도모를 목표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작업치료사의 지도로 샌드위치 만들기 요리실습을 통해 일상생활 동작을 훈련했으며, 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적응과 사회참여에 자신감을 키웠다. 또 작업치료실 운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관리, 구강관리, 운동 등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합병증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 작업치료실은 복지카드가 있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다 신청할 수 있다”며 “기본적인 재활운동과 사회적응훈련, 재활기구를 이용한 운동 등 의사의 처방과 작업치료사 지도아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에 많은 대상자가…
▲제19회 성남시 주부가요제 개최= 17일(토) 오후 5시 남한산성유원지 놀이마당, 주관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성남지회, 예선 통과 12명 경연, 초청가수 전철·박혜령 등, 연락처 ☎031-729-2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