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시 승격 제14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안성시민 체육대회가 오는 25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안성시민 체육대회는 2년에 한번씩 격년제로 개최하는 체육대회이나 2009년도에는 신종플루로 취소돼 이번 대회는 2007년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시민체육대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30분 ‘7월의 약속’ 밴드공연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0시에 개회식이 시작되며, 15개 읍·면·동에서 11개 종목 1천300여 명의 선수들과 1만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 종목으로는 정식종목인 육상, 축구, 테니스, 족구, 단축마라톤, 배드민턴, 게이트볼 7종목과 시민참여 종목인 단체줄넘기, 발묶고 뛰기 계주, 훌라후프, 단체줄다리 등 4종목이다.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 2일 전종목 대진표, 조, 입장 순서가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종합운동장 응원석과 식당 위치도 입장식 순서와 동일하게 본부석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대회는 19만 시민이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안성시가 생활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15일 의왕시 기획경제국장에 부임한 선남기(57·사진) 국장은 시민들이 바라는 명품 자족도시건설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선 국장은 지난 1976년 연천군 관인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시흥군 의왕읍 도시계장을 거쳐 의왕시 도시개발과장, 도로건설과장 등 시 개발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개발분야 전문 실무통이다. 참신한 기획력과 창의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 국장은 지난 5월 의왕도시공사 설립되면서 개발사업본부장으로 파견 근무해 오다 이번에 기획경제국장으로 발탁됐다. 선 국장은 부인과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안산시는 15일 2011년도 단원미술제 미술부문 대상에 서양화 부문 정형준(39·사진)씨의 ‘Impression’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장태영(한국화), 송현화(서양화), 이준서(수채화), 김보라(조각)씨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점수제와 합의 및 투표제 방식의 2심제로 진행함으로써 작품 선정에 신중을 기했고,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심사위원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하고 심사장을 참관인에게 공개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주력했다. 대상은 2000만원, 최우수상은 각 500만원, 우수상은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 단원전시관 야외행사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가 이룩한 삶과 업적을 기림으로써 안산을 단원의 도시로 부각시키기 위한 단원미술제에는 574점이 출품돼 260점이 입상했다.
이천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기 이천시 명예시민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덕길, 김보람, 김희정, 송병옥, 이재혁, 이현숙, 최영근 씨 등 명예시민기자 7명이 참석해 각자의 소감과 활동 계획 등 포부를 밝혔다. 조병돈 시장은 명예시민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이천소식지는 21만 시민들과 시정이 소통하는 창구”라고 강조하고 “이천소식지가 21만 이천 시민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는 매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명예시민기자들이 시의 아름답고 생생한 소식들을 많이 발굴 소개해 모든 시민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이천시 명예시민기자는 주부, 회사원, 농업인, 교사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각자의 생활 속에서 이웃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지역 소식 등 다양한 소식들을 발굴, 이천소식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이천시 제3기 명예시민기자로 위촉된 김보람(왼쪽)씨가 조병돈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민회관 2층 전시실과 사무공간이 5개월간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양한 문화 활동과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문화제실로 명칭을 바꾼 전시공간으로 갤러리 마루와 캘러리 아라로 나누고 위치도 관람객들의 눈에 잘 띄게 곳에 새롭게 꾸몄다. 또 회의실과 오케스트라 연습실 갤러리 등도 새롭게 단장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전시실 새 단장을 기념 행사로 9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문화제실 2층 갤러리 마루에서 기획전시 ‘FUN+POP 유쾌한 현대미술’을 얼기로 했다.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2층 공간의 시설 노후화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창 시장, 박현희 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최범 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와 선수·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출전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 참석한 선수와 임원 모두를 대표해 여자배구 대표로 출전하는 황혜림 선수가 선수대표 선서를 했다. 오세창 시장은 축사를 통해 “각 종목에 출전한 선수 여러분들이 경기를 즐길 수 있다면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참다운 스포츠맨십을 보여 시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22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대회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이천시에서 개최된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토후국 샤르자의 국왕인 셰이크 술탄 븐 무함마드 알 카시미(Sheikh Dr. Sultan Bin Mohammad Al Qasimi, 72세)일행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의 초청으로 지난 14일 한국을 첫 방문했다. UAE의 문화유산 수도 샤르자 국왕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4박5일간 경기문화재단과 샤르자 문화정보국이 공동 주최하는 ‘샤르자 문화의 날’ 공식일정에 참가한다. 16일에는 안산 한양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경기도미술관에서 개막하는 ‘불사조의 심장 : 아랍에미리트연합 샤르자의 문화와 예술’ 전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미술관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접견해 경기도와 샤르자의 문화예술 교류방안 등에 대해 환담한 뒤 도지사가 주최하는 환영연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샤르자 국왕은 ‘샤르자 문화의 날’ 행사를 위해 16명의 아랍 전통공연단과 함께 이번 특별전을 통해 자신이 소장한 진귀한 아랍 고지도와 아랍 서예 150여점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등 향후 아랍권과 경기도와의 문화예술교류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3개월간 운영하는 체험형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어린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독서생활화를 통한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은 물론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강생은 오는 25일까지 총 11개 강좌에 170여명을 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수강신청 받은 후 26일 전자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10월 5일부터 관내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중국어를 비롯, 중국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갈 중국 원어민 유준선생님의 지도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http://dream.ddclib.net)나 꿈나무정보도서관 2층 운영실에서 실시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중앙역 1층 일자리센터에서 기업자문 컨설팅·체불임금 분야 전문가인 김상태 공인노무사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 무료 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월 1회 운영하는 노무상담실은 시민이면 누구나 근로기준법, 산업재해 및 산재·고용보험 등 혼자 힘으로 처리하기 곤란한 노무민원에 대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문의: 031-860-3121~3124, 1577-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