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회의실에서 김선기 평택시장, 송종수 시의회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및 사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발족한 지역치안협의회는 ‘평택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운영 및 지역사회 안전조례’가 지난 7월28일 공포, 시행돼 설치 및 운영 근거가 명확해지면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언론, 학계, 협력단체장 등으로 위원을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평택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운영 조례 경과보고, 범죄예방 및 대응체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약서 체결, 어린이·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예산(1억5천여만원) 편성 건의, 시청 홈페이지 On-Line 치안홍보 게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남병근 서장은 “범죄와 사고 없는 평온하고 안전한 평택을 목표로 시민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시민만족, 현장 존중의 정성 치안활동을 강화해 나겠다”며 “유관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분당 한솔마을 축제한마당 한복 콘테스트에 참여한 주민들이 관객석에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오늘은 한솔마을 축제의 날, 신납니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2동 한솔7단지 아파트 주민들은 8일 온종일 열린 축제 한마당에 훔뻑 젖어들었다. 이날 아파트 광장에는 주민들 호응속에 성남예총 문화공연을 비롯 추석 맞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매김된 한가위 한마당 행사가 다채롭게 열려 1천420여 세대 주민들이 마냥 즐거운 표정였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 개회식장에 자리한 500여 주민들은 하나같이 밝은 모습으로 무대 위와 아래 광장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행사에 매료됐고 많은 이들이 체험광장에 참여, 주민이 주인인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시청 간부직원 등을 비롯 도·시의원, 사회단체 인사, 그리고 분당구청장 등 많은 이들이 찾아 주민들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 모처럼 아파트 단지가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했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주관에 LH, 지역난방공사, 분당복합화력발전처, KT물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주택관리공단 등에서 후원했고 또 시 당국의 관심, 진행자들의 능숙한 실력까지 시작과 끝이 매끄러웠다. 개회식에 이어 오후 내내 열린 행사에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오산시가 ‘제23회 시민의 날’을 맞아 오산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시민대상 수상자로 애향운동분야에 김선우(66)씨, 지역개발분야에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 박신영(75)회장, 체육진흥분야에 대한민국 승마대표 황영식(21)씨, 문화예술분야에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오산시지회 양승만(58)회장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애향운동 수상자인 김선우씨는 지난 1989년 시 승격 이후 대원동 동정자문위원장, 새마을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희생적인 봉사를 해 왔고 지역개발 수상자인 박신영 회장은 지난 1968년부터 약 20여 년간 오산 이장단에 소속됐으며 1989년 시승격 추진회 위원으로 활동, 시 승격이 민·관의 공동성과가 됐다. 체육진흥 수상자인 대한민국 승마대표 황영식씨는 오산에서 태어나 전국대회와 아시안게임 등에서 각각 1위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승마발전에 기여했다. 문화예술 수상자인 양승만 회장은 지난 2004년 (사)한국연예협회 오산지부를 창립했으며 오산 문화예술에 크게 기여한 공이다. 한편, 이들 수상자 시상은 오는 24일 제23회 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진행된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8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유도 및 지역은행으로서 공익적 역할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농협중앙회는 도내 200명의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1인당 쌀 1포(20㎏)씩 기탁했다. 또한 이날 추석을 맞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농촌사랑상품권 1천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경기농협은 지난 7일 직할 지점인 인계동지점에서 경기미 100포를 노숙자 돕기 단체(사단법인 지구촌 친구들)에 후원한 바 있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추석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외 게층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8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농협 경기지역본부 정연호 본부장(왼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농촌사랑상품권(1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파주시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착지원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파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구성, 이탈민들의 보호에 적극 나섰다. 시는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파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촉식’을 거행하고 권혁주(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11개 단체의 실무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앞으로 파주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 법률, 의료 지원은 물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과 북한이탈주민과 남한주민간의 교류 및 결연 사업 등 각종 행사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인재 시장은 “이탈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탈출해 평화의 땅 파주를 선택, 정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이들이 파주에서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도록 지역협의회가 물심양면으로 지원 및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에는 현재 178명의 이탈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인재(뒷줄 가운데) 파주시장이 '파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실무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2011. 남양주시민대상’을 선발한다. 선발부문과 인원은 지역사회발전부문 1명, 문화·체육·보건부문 1명, 효행·봉사부문 1명이다. 자격요건은 남양주시 관내에 3년 이상 거주한 자이거나, 등록기준지가 남양주시인 자,관내에 직장을 갖고 3년 이상 근무한 자 중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각 부문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일반시민 및 공직자이다. 추천은 남양주시 각 부서장 및 해당 읍·면·동장이나 관내 유관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그리고 20인 이상 시민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기간은 오는 16일 까지이며, 시상은 10월7일 ‘제17회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한다. 문의는 시청 총무과(☎031-590-2111, 2118)나 해당 읍·면·동사무소 총무팀으로 하면 된다.
“인생은 사필귀정이며 인생의 길은 다양하게 열려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7일 오후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강당에서 1학년 재학생,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학생의 바람직한 생활’ 주제 강연을 통해 젊음의 꿈의 가치를 높이세워 최선을 다해 정진하면 반드시 성공하는 삶이 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성공의 길은 저마다의 이상을 스스로 실천을 통해 관철해 보겠다는 강인한 의지가 절실하다며 유익한 대학생활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작금의 세계는 시시때때 변화무쌍하고 세분화돼 있다고 전제하고 직업 또한 다양해 직업 결정권의 의미가 어느 때보다 중시된다고 봤다. 이 시장은 성장기 자신의 직업관은 뭔가 해보겠다는 의지가 발동했던 것 같다며 그 의지는 오늘날의 모습을 만들었고 열심히 노력해온 것과 같이 꾸준히 성실하게 일상생활에 임하면 시장직 3년 이후도 밝은 인생사로 이어질 것이라 내다보는 등 평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누누이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주주의에 대해 국민이 주인인, 시민 섬김이 우선시 돼야하고 모든 정책 결정이 시민의 뜻과 의지가 중심이 돼야한다며 시민주인의식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눈높이에 따
“재래시장이 시끌시끌 해야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 아닙니까?” 각종 시장정책을 써가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부친 이교범(사진) 하남시장. 이 시장은 “재래시장이 살아 움직여야 돈이 끓고, 그래서 지역경기가 부양돼야 비로소 재래시장이 재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선거공약으로 제시한데 이어, 이를 실천하기 위해 각종 정책을 쏟아 내고 있다. 우선 ‘온누리 상품권 지급’을 통해 시장경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기초생활보상수급자를 비롯 보훈대상자, 장수 노인, 국가유공자 등에게 지급했던 생필품을 상품권으로 대체했다. 시는 연간 예산 약 1억원을 들여 각각 5만원권과 3만원권 등 두 종류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상품권은 시장에서 ‘견물생심(見物生心)’의 구매욕 효과로 이어지면서, 재래시장 경제를 회복하는데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는 자체 분석이다. 이근복 기업지원과장은 “상품권을 들고 재래시장에 가면, 그 이상의 구매를 해 결국 상품권이 시장경제를 활성하는 견인차가 됐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했다. 이날은 시청 공무원들을 비롯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의 자연스런 참여를 유도
시흥교육지원청은 최근 관학협력사업 서울대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영어·수학 교과 멘티 학생 216명, 기타 담당교사 29명 등 총 245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서울대 탐방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 영어교육과 양현권 교수와 수학교육과 김서령 교수의 교과특강활동과 고등학생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교무학장인 홍훈기 교수 및 수학교육과 조한혁 교수의 진로특강, MBTI 검사, 서울대 멘토와 함께 하는 서울대 견학활동으로 이뤄졌다. 교과특강은 학생들에게 영어·수학에 대한 접근법·학습방법 및 흥미로운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교무학장인 홍윤기 교수는 진로 특강을 통해 “미래사회는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창조하는 시대이며 이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맞춤형 진로 탐색을 통해 미래를 계획해야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기진로 결정에 대한 목표점과 비전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등학생들의 진로적성 탐색을 위한 서울대 심리연구소의 MBTI 검사가 실시돼 참여학생의 진로 결정 자료를 제공했으며 서울대 학생식당에서 대학생과의 점심식사 시간을 통한 인터뷰, 서울대 멘토와의…
인천중부경찰서는 7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서장 및 각 과장, 경목위원회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0대 이성형 경찰서장 취임 축하 예배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경목위원회 김흥규 위원장(내리감리교회 김흥규 목사)은 “이 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앞으로 중부서 관내에 평온과 안정이 함께 하기를 여러 경목위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고 남들에게 베푸는 삶을 살면 언젠가는 주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사회가 훈훈해 질 것”이라며 설교했다. 이 서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치안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목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공정한 법집행과 친절한 민원안내로 국민을 위한 경찰, 주민들로 부터 사랑받는 중부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