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3층 영농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작물별 전문기술 및 병해충 예방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폭염 및 병해충 사전방제를 위한 교육으로, 총 1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전문교육 이후에는 공익직불제 교육이 함께 진행되며,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정시책, 흙 검사(토양검정), 과수화상병 예방, 미세먼지 저감 방안, 농업기술센터 지원사업 등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제공된다. 엄계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해 농가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편성됐다.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시흥시청 누리집(시정소식→시정정보→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축복된교회는 지난 2일 성탄 감사 헌금 2백131원을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형성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축복된교회는 평소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음식 제공 등의 봉사를 해왔으며,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성도들의 성탄 감사 헌금 전액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득 담임목사는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금으로 신천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에게 도움과 사랑을 전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동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주신 축복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금이 신천동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양육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다자녀가정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자녀 수에 따라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첫돌 축하금 50만 원을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광명시가 2024년 수도권 최초로 시행했다. 기존에는 일률적으로 50만 원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원, 셋째 이상 70만 원을 지급한다. 확대된 기준은 2024년 출생한 유아부터 적용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했다”며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가정이 아이와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민원콜센터,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오는 7일부터 만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위한 실내 놀이터 ‘아이사랑놀이터’를 운영한다. 시는 영유아가 양육자가 함께 상호작용하며 전인적인 발달을 촉진하는 놀이환경을 제공하고자 총사업비 3억 4500만 원을 들여 시설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비 중 1억 6640만 원은 경기도 아이사랑놀이터 설치지원 사업대상 공모 선정으로 확보했다. ‘아이사랑놀이터’는 실내 148㎡, 외부 테라스 60㎡ 등 총 208㎡ 규모로 광명1동 생활문화복지센터 4층에 설치됐다. 내부는 ▲신체 놀이 공간 ▲미디어 공간 ▲블록 놀이 공간 ▲역할 놀이 공간 등 영유아가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우선 ‘신체 놀이 공간’에는 스펀지 블록으로 만들어진 미끄럼틀이 설치돼 있어 영유아가 안전하게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다. ‘미디어 공간’은 터치 인터페이스 빔 프로젝터로 투영한 화면을 만져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190여 개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영유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스캔해 영상화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블록 놀이 공간’에서는 다양한 블록 장난감을 즐길 수 있다. 천장은 별자리로 꾸며져 있고 천장에 설치된 빔 프로젝터가 바닥에 영
군포 시민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1분기 미디어교육 수강생 모집이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교육은 군포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미디어 이론 학습부터 콘텐츠 기획·제작 실습까지 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1월에는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나만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만들기 ▲터치디자이너와 펜플로터를 활용한 플로팅아트 제작 ▲아바타로 만드는 숏폼 영상 콘텐츠 ▲AI를 활용하여 뮤직비디오 만들기(청소년) ▲네 컷 만화로 스톱모션 영상 제작하기(청소년) 교육이 진행된다. 2월에는 ▲이론부터 실전까지! 디지털 카메라의 A to Z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유튜브 영상제작 및 채널운영 ▲로블록스로 게임맵 제작!(청소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선착순 마감)할 수 있으며, 교육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가 화성특례시 출범에 맞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판독시스템을 구축해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안산시에 이어 두번째다. 수기 고지서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과세표준, 세액 등 과세정보를 수기로 작성함에 따라 담당 직원들이 연 1만 8000여 건에 달하는 과세정보를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 처리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NH농협은 화성시와 공동으로 수기고지서를 스캔해 문자·숫자로 변환 가능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수기입력 과정을 최소화해 행정비용 절감 및 기존 7일 이상 걸리는 수납 처리가 당일로 가능해졌다.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와 화성시는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약 2주간 시범 운영을 마쳤고, 화성특례시 출범에 맞추어 2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동화 판독시스템 도입으로 행정비용 등을 줄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더 많은 자원을 배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관계 법령이 개편·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세 개편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자동차 취득세 감면 확대 ▲서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소형주택 취득세 면제 ▲기업과 개인사업자 지원을 위한 세제 혜택 강화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절차 간소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저출산 극복과 민생 안전 지원을 위해 2자녀 가구도 자동차 취득세 50% 감면 혜택을 받고, 3자녀 가구는 기존과 같이 자동차 취득세 100% 면제를 3년간 지원받는다. 또, 기업과 사회가 함께 양육하는 문화확산 유도를 위해 직영·위탁 구분 없이 기업이 운영하는 모든 어린이집의 취득세·재산세가 100% 감면되고, 어린이집을 직접 경영하는 개인사업자의 주민세(사업소분)가 면제된다. 서민 주거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생애 최초 구입한 소형주택(아파트 제외)에 대해 300만 원까지 취득세가 면제된다. 아울러,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하고 혜택받는 공제율이 5% 수준으로 유지된다. 특히, 중소법인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직원 고용 때 부담하는 주민세(종업원분) 면제 기준도 월 급여 총액 1억 5천만 원 이하에서 1억 8천만 원
구리시는 지난 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신년인사회를 갖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해 더욱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윤호중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장과 단체장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리시의 행복한 미래 100년을 개척하고 책임질 6대 시정 방향에 맞춰 자족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철도 노선 확장과 신설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19만 구리시민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푸른 뱀의 기운을 이어받아 새로운 성장, 혁신 구리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소망하며 신종여시(愼終如始)의 마음으로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함께 주요 인사들의 덕담과 참석자 간 새해 인사 나누기를 진행하며,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과 상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장현전통시장 ▲금곡상점가 ▲금곡홍유릉상점가 ▲다산상생상점가 ▲덕소상점가 총 5개소가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금곡홍유릉상점가는 ‘첫걸음기반조성’사업으로 결제 편의 개선,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환경 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관리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장현전통시장, 금곡상점가, 덕소상점가, 다산상생상점가는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으로 공동마케팅과 시장매니저 지원 등을 진행해 상점가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상인의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그 밖에도 시는 경기도 및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전통시장 매니저 육성사업’에도 7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구리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8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대상 사업은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데크) 조성사업(5억 원) ▲교통약자 보행로 개선사업(7억 원)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 냉난방 환경개선(2억 6000만 원) ▲인창도서관 천문대 천체투영관 설치(5억 원)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12억 원) ▲왕숙천 장애인 파크골프장 환경개선사업(1억 5000만 원) ▲구리광장 인조잔디 교체사업(2억 원) ▲토평교 하부 LED 재해홍보전광판 설치(3억 5000만 원) 등 총 8건이다. 특히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은 총 42억 원의 사업비 중 기확보한 도비 12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8억원을 포함하여 총 32억 6000만 원을 외부 재원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교부금 확보를 통해 수택동 306-5번지 일원 왕숙천 제방 내 산책로 데크 설치와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하는 LED 재해홍보전광판 설치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왕숙천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니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13일에 정식 개관하는 인창도서관 천문대에 주간이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