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0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중국 이싱인민병원과 의료 기술 및 인력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병원장과 이싱인민병원 탄용페이 원장을 비롯 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협약에 따라 중국 의료계와 활발한 의료 정보교류가 예상된다. 이날 두 병원은 의료 및 진료지원 인력의 교육, 학술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수행, 의료기술 및 의료정보시스템 등에 관한 교류·지원,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이번 체결로 분당서울대병원의 첨단 디지털 의료 수순이 해외에 전수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진엽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중 의료기술을 상승시키는 계기로 의료계 글로벌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엽(왼쪽) 분당서울대병원장과 탄용페이 이싱인민병원장이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포즈를 취했다. 여주군이 ‘제17기 생활기술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개월 과정의 전문기술교육과정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전통떡·한과, 홈베이커리, 손님초대 요리, 김치와 장아찌 등 한국 전통 발효저장 요리,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의 생활속 간편요리, 생활원예·꽃꽂이, 중급 난타 과정 등 7개 과정이 개설된다. 여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이면 누구든지 수강이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여주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팀(☎031-887-3717)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여주=이달재기자
“우리가 일하는 지역의 아이들은 우리가 돌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직할사업단(단장 박공춘)과 지역 봉사단체인 ‘의정부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최종복)이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 축제를 마련해 아이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단체는 10일 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의정부우체국(국장 정순영), 예다움 뷔페(사장 김명달), 신흥·장흥수영장, 의정부·양주시의 후원을 받아 ‘사랑나누기 어린이잔치’ 행사를 펼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의정부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과 후원자들은 의정부시 선재 동자원과 양주시 광명 보육원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해 의정부시 예다움 뷔페식당으로 초청해 탕수육과 김밥, 치킨 등 푸짐한 한끼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식사를 마친 뒤 양주시 신흥수영장과 장흥수영장으로 장소를 옮겨 물놀이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수희(10)양은 “배부르게 밥을 먹고 신나게 수영장에서 뛰어놀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평소에는 먹을 수 없는 맛있는 음식과 신나는 수영을 할 수 있어 매년 여름방학이면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지난 9일에도 의정부 이삭의 집 및 양
10일 의정부시 예다움 뷔페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어린이들이 수영장으로 이동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 체험 또하고 싶어요!” 성남시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방학을 맞아 외국 청소년 초청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5개국 22명이 참여했고 국내·외 청소년들이 함께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등 의미있는 만남으로 외국인에게는 한국문화전달의 기회가, 내국인은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을 해내며 한국인의 자부심 고취 기회가 됐다. 이들은 김밥만들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 관람, 비보이 댄스, 사물놀이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하며 흥미를 맛봤다. 또 국내·외 참가자들의 매칭을 통한 홈스테이 진행으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게해 행사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이종림 수련관장은 “작지만 지구촌 문화창달에 일조한 계기였다”며 “청소년들이 맘속 깊이 활짝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 청소년 초청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 청소년들이 김밥을 만들며 즐거워 하고 있다. 한국청소년 육성회(총재 이혁병)가 10일 한북대학교 강당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한일순 동두천양주교육장, 김성수 국회의원, 중국문화예술협회 장세황 주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한국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송흥석 한국청소년 육성회 국제교류본부장 겸 동두천양주지구회장은 “동두천 관내 청소년들에게 세계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대의 주역으로 세계문화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했다”고 말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예술제는 중국의 8개 성·시에서 350명, 한국 보영여자고등학교 등 동두천 관내 100여명과 베트남, 필리핀, 태국의 다문화 가정에서 2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참가한 상패초등학교 팀은 가야금연주를 펼쳐 보였고 지행초등학교 팀은 사물놀이, 중국 관동성예술단은 관현악합주, 중국대련예술단은 쌍무와 패션쇼, 중국요녕예술단은 고쟁이합주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해 상호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은 농어촌과 저소득층 학생들의 영어교육기회 확대의 일환으로 원어민과 함께 하는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대월초등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에 개강해 11일 막을 내리는 이번 캠프는 ‘Guided tour in Ganghwa with Native English Teachers’를 주제로 강화도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22개 초등학교에서 학교의 규모에 따라 2~5명의 5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강사진은 한국인 영어교사 7명과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4명이다. 학생들은 처음 이틀 동안 마니산, 고려궁지, 고인돌, 광성보, 함허동천, 평화전망대, 초지진, 갑곶돈대를 방문해 현장 학습을 했고 오후에는 강화의 특산물에 관한 영어표현을 배우고 골든벨 퀴즈로 배운 내용을 흥미롭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가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고 깨끗한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중인 ‘금연아파트 인증제’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속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제3호 금연아파트 선포를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 7월에 1, 2호 금연아파트로 선포된 동탄 나루마을 월드반도 1차 아파트와 기산동 행림마을 래미안 1차 아파트에 이어 오는 12일 동탄 능동 이지더원 아파트를 화성시 제3호 금연아파트로 선포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성시 제1호, 제2호 금연아파트는 지난 1개월간 관리사무소와 계단 및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 실내구역과 어린이놀이터, 아파트 각 동 출입구 등 실외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금연자율위원이 금연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월드반도 1차 아파트 김영주 관리소장은 “처음에 불평하는 흡연자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을 찾아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중국 심양시의 정치협상위원회 리우야친 주석과 치밍 부시장 일행이 장대훈 성남시의회 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성남시 해외자매도시인 중국 심양시의 정치협상위원회 리우야친 주석과 치밍 부시장 등 일행이 지난 8일 성남시 의회를 방문했다. 장대훈 의장은 이날 내방 환담에서 두 도시 상호 발전 위해 시의회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리우야친 주석은 9월에 개최되는 동북아 포럼에 장대훈 의장 참석을 부탁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中심양 부시장 일행 성남시의회 방문 10일 민간인통제선 내에 위치한 파주 통일정보화 마을에서 전주 완산정보고와 인천 중앙여상고 학생 80여명이 장단콩을 사용해 수제 초콜릿을 만들었다. 장단콩초콜릿을 개발한 여성벤처인 공지예(DMZ파주드림푸드 대표)씨의 창업 성공스토리를 들어보고 문화관광 해설사를 초청해 마을 일대와 도라산역 등 안보관광지를 돌며 파주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주완산정보고의 김소진 학생은 “민통선 안에 있는 마을은 처음 와본다”며 “강의도 좋았고 콩초콜릿 만들기도 신선했다”고 말했다.
동두천시가 지난 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수해복구를 위해 9일 민·관·군 등 총 2만6천600여명과 장비 1천593대가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본격적인 복구가 시작된 지난달 29일 관할지역인 6군단 예하 제28보병사단과 6포병여단, 제20기계화보병여단, 5기갑사단 등 1만여명의 군 병력이 투입돼 각 가정과 도로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휴일도 반납한 행정안전부와 동두천시청 직원 등 5천700여명이 참여해 피해실태 파악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동두천시 관광특구인 보산동에도 주한미군 제2사단 캠프케이시 병력 800여명과 장비가 투입돼 상가복구와 함께 토사를 쓸어내고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빠르게 재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미군 민사부 참모 앵그레이 소령은 “미군시설도 수해를 입었지만 이웃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다”며 “복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지방경찰청도 2천600여명의 경찰 병력을 투입해 복구에 앞장섰다. 지난달 29일 복구현장을 찾은 이강덕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박상융 동두천서장에게 피해가옥 복구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원봉사자 7천500여명도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내 놓
▲단국대학교 신건호 교수 출판기념회 및 퇴임식 = 18일(목) 오후 6시30분, 수원 호텔캐슬 지하1층, 문의 김종철박사 ☎010-3272-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