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과 경민대학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제승)는 지난 3일 소흘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경민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산학협력 체결로 경민대학교는 내년 3월에 e-비즈니스경영학과를 소흘읍 주민자치센터에 개설하게 된다. 이제승 주민자치위원장은 “현재 소흘읍 주민자치센터에서는 한글교실, 중입 검정고시반, 고입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고 9월에는 대입 검정고시반도 개설할 예정이다”라며 “산학 협력 체결로 전문학사 학위과정까지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4일 동두천경찰서에서 경찰관들과 주한미군 제2사단 관계자들이 치안유지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동두천경찰서는 4일 미군 관련 강력사건으로 미군기지 주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의 치안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고 수해지역 주변 절도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미2사단 하위즈 신임 헌병참모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미군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야간소음 문제, 음주소란 행패, 각종 폭행사건과 수해지역 절도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보산동 인근은 물론 주택가 지역에 미2사단 헌병과 파출소, 112타격대 등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합동 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우유 이천축산계 유승주 회장 일행이 지난 3일 이천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멸균우유 5천184팩(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유 회장은 “이번 기탁성품은 우리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방법을 논의 후 마련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이천 축산계는 지역사회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으로 이천 축산계에서는 1년 동안 이천시 저소득층 18명에게 매월 1인 24팩씩 멸균우유를 지원하게 됐다.
연천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 등 재산에 피해를 입은 주민의 지방세에 대한 비과세·감면·징수유예 등의 지원을 실시한다. 군은 자연재해대책법 규정에 따라 취득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등 지방세 대해 비과세·감면·징수유예를 실시하며 해당 주민은 주택 등 건축물에 대한 피해는 군청 도시과, 차량은 읍·면사무소에서 수해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아 세무회계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회계과(☎031-839-2191)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정대전기자
가평군은 오는 12일까지 구제역 정기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 예방백신접종은 모든 소와 돼지 및 염소 등 의무접종대상 3만353두이며 사슴은 희망하는 농가에 한해 자율 접종한다. 의무접종대상인 소에 대해서는 수의사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접종반이 투입돼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자가접종을 원하는 경우 백신 수령후 공무원 입회하에 접종하게된다. /가평=김영복기자
“우리 동네 저소득 독거 어르신 주치의를 소개합니다.” 광명시 철산동의 감초한의원(원장 오창영)이 저소득 홀몸 노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 지킴이다. 철산1동 주민센터는 홀몸노인들 대다수가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데 여의치 않다는 것을 알고 양질의 의료지원을 위해 전복숙 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후원자 찾기에 나선 결과 감초한의원 오창영 원장으로부터 흔쾌히 수락을 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오 원장은 한의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왕진도 자처해 앞으로 철산1동 홀몸 노인들의 건강에 푸른 신호등이 밝혀져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더욱이 오 원장은 ‘열린 의사회’에서 사랑나눔 의사로 지정돼 평소에도 의료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의사로 알려져 있는데다 바쁜 진료일정 속에서도 노인들을 위한 진료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있어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첫 진료를 시작한 지난달 28일 감초한의원을 찾은 윤정례(79) 할머니는 “나 여기, 여기.. 아픈데 좀 아프지 않게 해줘요”라며 오 원장의 손을 잡아끌었고 오 원장은 이에 화답하듯 “네 어르신 아프지 않게 침도 놓아드리고 약도 드릴게요”라며 어르신을 안심시키는 등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김화숙 철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한영수)와 중국 하얼빈직업기술학원(원장 왕창원)이 3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학점교류를 통한 복수학위 취득을 주요골자로 하는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얼빈직업기술학원 학생들은 현지에서 2년, 경기과기대에서 1년1학기를 이수해 양 대학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중국 유학생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과기대는 하얼빈직업기술학원 외에도 중국 흑룡강농업공정학원과 2+1학년1학기, 계서대학과 2+1학년1학기, 태주대학과 2+1년의 학점교류를 통한 복수학위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어과정을 포함해 약 100여명의 해외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특히 국제교류 활성화를 비전2020의 핵심가치로 내걸고 유학생 유치확대는 물론 재학생들의 해외진출에도 힘쓰고 있으며 협약을 맺고 있는 총 9개국 40여개 기관과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중이다. 한편, 지난 5월에는 해외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시킨 후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취업시키는 국제 연계 주문식사업인 글로벌거점대학(GHC, Global Hub College)사업에 선정된 바 있어 내실화된 유학생 교육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독서교실’이 지난 1일부터 포천시립 소흘도서관에서 시작됐다.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5, 6학년들을 대상으로 독서 특강, 연극활동, 독서신문 만들기, 독서노트 쓰기 등 독서에 대한 총체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종합대학인 대진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이만수 교수와 12명의 학생 자원봉사자들로 강사진이 구성됐다. 이만수 교수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독서교실을 통해 참여어린이들에게 보다 즐겁게 책 읽는 방법과 지식을 전하기 위해 독서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어린이들에게는 4일간의 활동이 뜻 깊은 추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폐타이어 재활용업체인 ㈜보광타이어(대표 김태환)의 훈훈한 이웃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광타이어는 남양주시 별내면에서 여주군 가남면으로 공장 일부를 이전하면서 지난달 29일 여주군 가남면 은봉리에서 여주공장 준공식 및 타이어매장 개업식을 열었다. 이 업체는 이날 참석했던 관계자 및 손님들로부터 화환이나 난을 받던 관례를 깨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을 기탁받았다. 이날 받은 쌀(20㎏) 76포 전량을 지난 1일 불우이웃돕기 물품으로 가남면사무소에 전달한 것이다. 가남면 관계자는 “기탁 받은 쌀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며 “타이어 공장의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의왕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어린이들의 교류의 장이 제주도에서 펼쳐진다. 의왕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20여명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우호협력 도시인 서귀포시 또래 친구들의 가정을 방문해 홈스테이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제주도의 독특한 방언과 이색적인 전통생활 풍습 체험은 의왕시 관내 초등학생들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주 자연사 박물관과 테디베어 박물관, 천지연 폭포 등 제주도의 관광명소 관람은 물론 고망낚시 및 맷돌 곡식갈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 할 여름방학 추억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