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2013년 가을학기 문학강좌의 특별프로그램으로 ‘가을에 쓰는 행복한 내 자서전’을 운영한다. 자서전 쓰기는 심리치료와 기억력 개선 효과가 있으며, 글쓰기능력 향상과 정체성 발견의 계기를 마련하다.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방문 접수하고 있다. 수강은 A반과 B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강 기간은 A반이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수 수요일, B반은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이다. 강사로는 자서전 쓰기 전문 강사인 민경호 강사가 나선다. 민경호 강사는 세계로미디어 출판사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주요저서로는 ‘내자서전 쓰기 실전BOOK’, ‘40년 그리고 지금의 나’ 등이 있다. 문화센터 1층 안내데스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교재비는 별도다. 강좌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소장 이용교)는 오는 24일부터 베이비부머 세대의 조기은퇴와 은퇴후 가족관계 재적응을 위한 ‘50대 은퇴전후 가족파트너십’사업의 시범프로그램인 ‘품위있는 내 인생 제2막의 시작을 위해’를 실시한다. ‘50대 은퇴전후 가족파트너십’ 사업은 도여성비전센터에서가 사회·경제적 은퇴를 전후한 부부들이 가정 내 소통과 가정생활의 재적응, 새로운 역할 찾기 등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개발 중인 사업이다. 그 시범 프로그램인 ‘품위있는 내 인생 제2막의 시작을 위해’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양평 힐하우스에서 ‘행복을 위한 인생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부부캠프와 8월 31일과 9월 7일 두차례 진행되는 교육 강좌로 구성됐다. 부부캠프는 은퇴 후 가장 중요한 부부관계에서 어떻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가를 체험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 강좌는 제2의 인생설계를 통해 역할상실과 시간적 여유에서 오는 문제를 극복하고 노년의 행복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인경석)은 지난 5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수련원에서 도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2회 드림 하이(Dream High) 연합캠프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저소득 청소년 공부방 에듀 투게더(Edu-Together)’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재능기부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에듀투게더 사업은 빈곤 대물림 예방을 위한 교육 양극화 해소정책의 하나로,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들 가운데 경제적인 이유로 사교육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복지재단이 지역 종교기관의 우수 모델을 도입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오는 사업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청소년의 자기발견 및 비전탐색 훈련, 장기자랑, 명사 특강,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의 편지 쓰기 등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바람직한 인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이번 캠프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대안공간눈은 오는 14일까지 ‘생태교통 수원 2013’페스티벌의 예술체험 부스 ‘행쇼마켓’의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행복하십시오’와 함께 ‘행궁동 쇼(show)’의 줄임말이 사용된 ‘행쇼마켓’은 생태교통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9월 한달 동안 신풍로와 화서문로 등에서 운영될 창작체험부스와 아트마켓의 총칭이다. 창작체험부스는 자원순환, 재활용, 생태교통, 리폼 등의 테마를 주제로 하는 무료체험 프로그램이다. 총 10팀 또는 개인을 선정하며, 파라솔set(주말), 천막부스(주중), 재료비, 강사비(시간당 2만원) 등을 지원한다. 아트마켓은 내용과 형식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5~10개 팀(개인)이 최종 선정되며, 파라솔 set(주말), 천막부스(주중)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 또는 단체는 신청서 및 체험 계획서 1부(연락처 기재 필수)와 참여 작품 사진(3~5컷)을 대안공간눈 이메일(spacenoon@hanmail.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주요 심사 기준은 독창성, 활동 가능성, 상호 적합성 등이며, 서류심사 후 15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생태교통 수원 2013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기획 지원 사업 2013 안양 ‘예·술·도·가-藝術都家’ 프로젝트(이하 ‘예술도가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지원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16일까지이며 우편 및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예술도가 프로젝트는 공연이나 전시, 축제 등 결과 중심으로 시행돼 온 기존 문화예술 지원 사업과 달리 기획 및 창작 등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 사업은 ‘다다(多多) 예술연구소’와 ‘생생(生生) 예술모종밭’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다다 예술연구소’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연구 지원사업으로 안양 문화자원 발굴 조사, 지역사회 문제의 문화예술적 대안 연구, 아트 프로젝트 기획 연구 분야에 지원한다. 해당 분야에 대한 기획 및 연구조사 활동비, 결과물 제작비 등을 지원하며 4~5개 팀에 각각 160만원~200만원을 지원한다. ‘생생 예술모종밭’은 다양한 예술 환경 조성을 위한 창작 지원 사업으로 영상·문학·무용·음악·연극·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창작활동비와 쇼케이스·전시 준비금, 공간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2~3팀 또는 개인에 각각 500만원~1천만원이다. 강주희 재단 문
사단법인 세계예술치료협회는 오는 17~18일 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장애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치유 캠프인 ‘아싸라비아’를 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예술치유축제 ‘아싸라비아’는 장애아동과 비장애 형제 사이에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장애아 형제 때문에 가정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스트레스가 많은 비장애 아동 형제가 대학생 멘토와 교류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장애아동을 둔 부모의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와 내적 갈등을 치유하고 회복할 기회를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술치료 순서도 마련된다. 미술, 음악, 무용, 원예, 아로마요법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 예술치료사 23명과 코믹 넌버벌 퍼포머 GABEZ(일본), 감성 마임 예술가 MUTE(태국), 국내 유일의 파이어 갈라쇼 팀 ‘플레이밍’, 샌드아티스트 장윤정, 비보이팀 ‘애니메이션 크루’ 등이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세계예술치료협회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ata1004/)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02-395-0523)
오태식 작가 개인전 매화·도자·소나무 등 회화 40점 전시 도예가 김용문 개인전 터키 푸른 빛깔 담은 도자작품 79점 수원시 미술전시관은 제1전시실에서 제7회 오태식 개인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스페이스1에서는 도예가 김용문의 개인전 ‘카파도키아의 단상’전을 선보이고 있다. 11일까지 개인전을 진행하는 오태식 작가는 두원공과대학 건축디자인과 부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수원 영사모(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간 경기디자인협회 사무총장, 경기디자인협회 부회장,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그가 2년만에 선보이는 이번 개인전에는 매화, 도자, 소나무 등이 담긴 회화 40여점이 전시됐다. 그의 작품은 서양화의 재료로 가장 한국적인 미를 표현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의 흘러내림 효과를 사용한 그의 실험적인 근작들도 만날 수 있다. 오 작가는 “매화, 도자, 소나무 등 가장 좋아하는 주제를 캔버스로 옮기고 있다. 절개를 상징하는 매화와 소나무는 한국적 미를 드러낼 수 있는 대표적 주제이며 그림에 도자가 많이 등장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이번 음반은 일종의 실험이에요. ‘비빔밥’을 만들어보는 거죠. 뮤지션에게 음악적인 실험은 의무입니다”(신대철) 밴드 시나위(신대철·김정욱·윤지현)에게는 ‘1세대 헤비메탈 록밴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특히 초대 보컬 임재범이 부른 밴드의 대표곡 ‘크게 라디오를 켜고’가 수록된 데뷔 음반의 이름 ‘헤비 메탈 시나위(Heavy Metal Sinawe)’는 이 같은 팀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드러낸다. 그러나 2006년 9집 ‘리즌 오브 데드 벅스(Reason of Dead Bugs)’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새 앨범인 ‘미러뷰(Mirrorview)’는 기존의 음악에 익숙한 팬들이라면 고개를 ‘갸우뚱’ 거릴 법도 하다. 1번 트랙 ‘미러 룸(Mirror Room)’에서는 지난 1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8대 보컬 윤지현의 랩이 들리는가 하면, 타이틀곡 ‘슬픔의 이유’에서는 우쿨렐레 연주와 오토튠을 사용한 보컬이 등장한다. 최
정부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를 금지하는 조항을 관련법에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음원 사재기 기준을 마련해 이에 해당하면 저작권사용료 정산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음악차트의 왜곡을 방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부당한 저작권사용료의 수익 기회를 박탈한다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음원 사재기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음원 사재기로 불리는 음원 사용 횟수 조작은 브로커 등을 통해 음원 사이트에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특정 곡을 반복 재생, 차트 순위를 높이는 것을 가리킨다.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손쉽게 ‘인기곡’으로 둔갑할 뿐만 아니라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어 오랫동안 그 문제점이 지적돼왔다. 문체부는 이와 관련 향후 음악시장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음악산업진흥법에관한법률’ 안에 음원사재기 금지 및 제재조항 신설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문체부-권리자-온라인서비스사업자 간 합의를 통해 음원 사재기의 기준을 마련하고, 사재기에 해당하면 저작권사용료 정산 대상에서 제외해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하도록 할 예정이다. 음원 사재기 기준은 서비스 이용자의 평균 이용 횟수, 산술적으로 가능한 최
SBS 새 수목극 ‘주군의 태양’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출발했다. 8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 소지섭·공효진 주연의 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전국 기준 13.6%, 수도권 기준 1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지난 6월 첫 방송 시청률인 7.7%(전국 기준)의 두 배에 가까운 것이다. 같은날 첫 방송된 이준기 주연의 MBC 수목극 ‘투윅스’는 전국 기준 7.5%, 수도권 기준 8.9%의 시청률로 2위를 기록했다. ‘주군의 태양’은 인간미 없는 대형 쇼핑몰 사장과 귀신을 보는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