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비만 어린이들을 위해 ‘2011 어린이 건강캠프‘를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 중 중증 비만 이상인 아동을 대상으로 태보와 수영, 요가, 다도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활습관 지도도 병행한다. 이번 건강캠프는 2주 동안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학부모들도 캠프 기간 중 2차례 참여해 자녀들의 바른 식습관과 운동실천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성시의 ‘공무원 1일 안내도우미’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무원 1일 안내도우미는 요일별 1인 안내 도우미를 선정해 출입 인사와 방문안내, 퇴장 인사를 하는 등 공무원들의 순환봉사제다. 특히 시는 매일 아침 본청 공무원 안내 도우미를 대상으로 업무 시작전 친절 실천을 다짐하는 특별교육을 실시해 친절 마인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안내도우미는 작지만 세심한 배려로 시민과 공무원의 가교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업무를 볼 수 있는 친절한 시청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1년도 남양주시 사회적기업 대학 기초과정 수료식’이 지난 24일 남양주시 조안면의 북한강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익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구자덕 남양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조항원 도시마을연구소 대표 등 사회적기업지원센터 관계자 및 수강생 들이 참석했다. 박익수 부시장은 “수료생들이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통합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수료생들은 지난 23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워크숍을 열어 8월 중순부터 진행되는 심화과정에 대비했다.
경기도과학교육원(원장 고정순)은 지난 23일 경인교대 안양캠퍼스에서 도내 영재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1 행복한 동행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이재호 경인교대 교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의 선정 운영 방안’이라는 주제로 과학적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이 조화된 인재 양성에 대해 강의했고, 이어 박경빈 경원대 교수는 ‘영재교육과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열강을 펼쳐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인천남부경찰서 주안2동파출소가 22일 박우섭 남구청장, 김현영 남구의회의장 및 홍일표 국회의원과 경찰 협력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주안2동파출소는 주안2·3동을 관할하며 관할 면적은 1.40㎢에 관할인구 2만6천656명이 상주하고 있고 주택밀집지역으로 절도 등 강력사건, 각종 생활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치안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주안2동파출소는 남구 한나루로 566(주안2동 602-13)에 지상 3층 건물로 기존의 낡고 불편한 내부 구조를 리모델링해 권위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건물로 지어졌다. 조정필 남부경찰서장은 “주안2파출소 개소를 계기로 각종 범죄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민·경 협력치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치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 남부시장이 기획재정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남부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봉필규 남부시장 상인회장과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자매결연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 직원들은 물품구매 및 쇼핑장소로 남부시장을 적극 이용하고 남부시장 또한 신선한 농수산물 판매와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측이 공동보조를 맞추게 된다. 안양에서는 지난 14일 중앙시장이 지식경제부와 결연을 맺은바 있어 이번은 전통시장이 중앙부처와 협약을 체결한 두번째가 됐다.
경인지방우정청은 도로명주소 표기 우편물의 완벽한 소통을 위해 지난 23일 오후 서울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집배원들을 대상으로한 ‘도로명주소 평가’를 실시했다. 경기·인천지역의 우체국들은 지난 6월부터 도로명주소로 표기된 모의우편물을 제작하여 우편물 구분훈련을 매주 실시하는 등 도로명주소 우편물 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인 연습을 해왔다. 권문홍 경인지방우정청장은 “도로명주소 고시 이후 점진적으로 도로명주소 표기우편물이 중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편물의 빠른 배달을 위해 올바른 우편번호와 도로명주소 표기시 洞,아파트 명칭을 같이 기재 해 줄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5급 전보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최진수 ▲중원구 시민과장 조석묵 ▲은행1동장 김기봉 ▲수내3동장 김남일 ▲정자2동장 유현수 ▲수정구 건설과장 김용훈 ▲분당구 시민과장 이석환 ▲〃 건축과장 이도현 ▲고등동장 안병숙 <광명시> ◇4급 승진 ▲복지문화국장 김태경 ◇4급 전보 ▲재정경제국장 송남헌 ▲평생학습사업소장 안완식 ▲맑으물사업소장 한영기 ◇5급 전보 ▲감사실장 김석구 ▲기획예산과장 신용희 ▲회계과장 신태송 ▲세정과장 이완길 ▲복지정책과장 김주학 ▲사회복지과장 김지람 ▲문화관광과장 최현기 ▲공원녹지과장 석영만 ▲보건사업과장 이상돈 ▲하안도서관장 박종선 ▲광명5동장 박광학 ▲소하1동장 조원덕 ◇6급 전보 ▲광명4동장 직무대리 이현숙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김하규 <파주시> ◇과장급 전보 ▲맑은물환경사업소장 전상오 ▲기획예산과장 기우균 ▲총무과장 박웅준 ▲주민생활과장 황수진 ▲사회복지과장 사미영 ▲기업지원과장 이주현 ▲건설과장 서상호 ▲주택과장 유문석 ▲건축과장 송종완 ▲보건행정과장 심재희 ▲농축산과장 양용복 ▲농업진흥과 오기정 ▲환경시설과장 박찬규 ▲차량사업소장 권혁임 ▲의회사무국 존문위원 윤병관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정원모 ▲문산읍
남양주시 발전협의회와 시민참여 어울림 한마당 준비단이 주최한 ‘시민참여 어울림 한마당’이 2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함께한 1년, 남양주의 미래를 열다’ 라는 주제로 워킹그룹 참여자 등 1천여명이 참여해 워킹그룹 시민대표의 입장으로 시작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워킹그룹 시민대표들로 준비단을 구성해 시민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첫 행사라 그 의미가 컸다. 박정식 시민참여 어울림 한마당 준비단장은 “이번 시민참여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시민과 시가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함으로써 더 큰 파트너십이 형성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교차로 등에서 차량 진행 경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LED 차량 진행경로 표시 장치를 김포시청 지방공무원이 발명해 특허출원을 받아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포시청 기획감사담당관실 최재욱 주무관(행정7급·사진). 그는 우연히 야간에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차량이 유도차선 식별을 확인하지 못해 급하게 좌회전을 꺾어 인도로 침범하는 위험한 상황을 목격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5거리 교차로인 경우 동시에 2개 방향으로 좌회전인 경우가 많다. 신호등 표시를 해도 유도차선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진행 경로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느껴왔다. 야간에 비가 올 경우에는 운전자가 더욱 진행 경로를 확인하기도 곤란했다. 최재욱 주무관은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택시 종사자와 대리운전자 등 운수업 관계자를 탐문해 모두가 유도차선 표시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관련 전문가로부터 안전운행을 위한 기술적인 부분을 검토 받고 지난해 6월부터 연구를 진행해 그 결과 유도차선 아이디어를 특허청에 출원해 특허를 얻어냈다. 최 주무관이 개발한 LED를 이용한 차량 진행경로 표시 장치는 횡단면이 원형의 형상으로 LED 표시등, 전원공급부, 제어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