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과천시 문원동 31-1번지에 개관한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보훈종합회관 개관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과천지역 장애인복지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보훈종합회관이 19일 개관했다. 과천시가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온 이들 복합건물은 문원동 31-1번지 일대 6천434㎡ 부지에 지상 5층 규모(연면적 1천108㎡)로 지어졌다. SBS 박광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관식은 가수 안치환 초청 공연으로 시작해 6·25 참전비 제막에 이어 부대행사로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노약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 무료진료도 실시했다. 장애인복지관은 비영리 공익법인 푸르메재단이 운영하게 되고 보훈종합회관에는 상이군경회 등 8개 국가보훈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여인국 시장은 “오늘 개관식을 계기로 장애인과 가족들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 모두의 삶의 질이 더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해병대의 총기 사건과 자살사건 등으로 귀신잡는 해병의 이미지가 흔들리고 있지만 휴가중이던 한 해병대원이 물에 빠진 사람을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해병대 청룡부대 8연대 소속 배민국(21·사진) 상병은 정기휴가 중 친구들과 함께 더위를 식히고자 전라남도 담양 한재골을 찾았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배 상병은 계곡 한가운데로 한 남성이 떠내려가는 것을 발견했다. 계곡물에 떠내려 오는 수박을 건지던 최모씨가 이끼에 미끄러지면서 급류에 휩쓸려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다. 당시 계곡은 연이은 폭우로 물이 불어난 데다 곳곳에 바위와 부유물들이 산재해 상당히 위험했다. 빠르게 흐르는 물살에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배 상병은 익수자를 구하기 위해 계곡 아래쪽으로 앞질러 내려가 떠내려 오는 최씨를 향해 뛰어들었다. 신속한 구조 덕분에 목숨을 구한 최씨는 “사고당시 발에 쥐가 난 상태라 꼼짝없이 떠내려가는 상황이었는데 용감한 해병대원의 도움으로 살아났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동강대 경찰행정과 재학중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배 상병은 평소 정의
안양시의 순수봉사단체인 평촌부녀연합회(회장 홍은석)가 벼룩시장을 열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들 회원들은 그동안 벼룩시장을 열어 거둔 수익금 100만원을 저소득 한 부모가정 5세대에 각 20만원씩 전달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이 가정과 주변에서 수집한 헌 옷가지와 서적 등을 1~2천원의 헐값에 판매해 마련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촌부녀연합회는 신도시가 형성되던 지난 1993년 2월 평촌지역 아파트단지별 부녀회장들이 모여 결성했다. 활동을 시작한지 20년이 지나는 세월동안 평촌지역 곳곳에 이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회원들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전개, 농산물직거래 장터 운영,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 농촌일손돕기, 급식봉사, 김장담가주기 등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 특히 결손 가정에서 자라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이 그리운 어린이들을 초청해 수련회를 열어 일일엄마가 돼주기도 했다. 한 회원은 “다달이 1만원의 회비를 내고 있지만 운영경비로는 턱없이 모자라 늦은 밤까지 떡과 식혜 등을 만들어 일일찻집을 연 적도 있다”며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눈다는…
한국도예고등학교(교장 한영순)에서 지난 15일 개최한 ‘제8회 전국 중학생 도자조형 실기대회’에서 고양시 신능중학교의 남해은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도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취지로 열렸으며, 총 70명의 중학생이 참가해 ‘나의 생일잔치’라는 주제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병률(단국대 교수) 심사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전체적인 수준이 높아졌으며 대부분의 작품들이 개성 있고 참신한 발상과 탁월한 디자인 능력이 돋보였다”며 “다소 추상적인 주제를 도자 기물로 풀어내는 능력이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창의성과 작품성이 높았다”고 말했다.
광지원 농악의 계승 및 발전을 통해 시민이 전통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7월15일 창단된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이 창단 1주년을 맞았다.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은 지난해 7월 창단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년간 남한산성 하궐 준공식과 안산시 단원예술제, 서울시 구로구 점프축제 등 30여회의 대내·외 출연공연과 관내 복지시설, 의정부시, 포천시 등에서 총10여회의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펼쳐 광주시를 전국에 홍보하고 있다. 또한 매주 일요일에는 남한산성 등산객을 대상으로 상설공연을 펼쳐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경안시장에서 매월 2회 공연을 하며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농악단 소속 단원들도 개인 기량의 개발과 향상을 위해 노력, 작년 12월에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여성전통예술 경연대회에서 강혜민 단원이 일반부 연희부분 대상, 김혜연 단원이 명인부 연희부분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5월에는 제13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에서 유근수 단원이 고깔소고 분야에서 우수상을, 김재훈 단원이 채상소고 분야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남부경찰서는 18일 오전 주안동 경원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한 스쿨존 정착을 위한 민·경 합동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교통캠페인에는 경원초 학생들과 교사, 녹색어머니회 등 25명이 참여해 학생들과 출근길 시민에게 스쿨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올바른 차량 운행방법 등이 적힌 법규준수 전단지를 나눠주며 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정필 서장은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8년 동안 5천3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웃는 얼굴로 아이들이 등·하굣길의 교통사고로부터 지켜주는 이가 있어 주위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그녀는 녹색어머니회 군포시연합회 회장 김연희(42) 주부다. 큰 아이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8년째 녹색어머니회 교통 봉사활동을 계속하다 지난 2010년 4월 녹색어머니회 군포연합회장으로 취임해 자원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김연희 회장. 김 회장은 5천300여명에 회원들 가운데 에서도 남다른 모범과 리더십을 보여 연합회장에 선출됐을 만큼 녹색어머니회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남다르다. “저도 처음에는 평범한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였으나 학생들이 등교하는 건널목에서 깃발을 들고 푸른 제복을 입고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어머니들을 보는 순간 너무 멋있게 보여 녹색어머니회 회원이돼 봉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라며 녹생어머니회가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과 회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회원들을 바라보는 시민들과 공직사회에서는 김 회장과 회원들에 봉사활동 열정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 회장은 “회원 중에 갑자기 일이 생
분당경찰서 박노현 서장이 자신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보내온 축하난을 지구대와 파출소를 비롯 종합민원실 등 주요 민원부서에 골고루 전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난 전달은 박 서장이 취임식에서 “열정어린 맞춤형 프로 치안상으로 국민신뢰를 이끌겠다”는 취지의 각오를 행동으로 보여준 첫사례로 경찰 내부에서도 보기드문 일로 오랫동안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 박 서장은 지난 15일 회의실에서 간부급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상반기 성과분석회의에서 참석한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에게 난을 전달하며 국민만족 국민우선 경찰활동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난 리본에는 ‘국민 만족 중심 경찰활동, 열정! 분당경찰’로 표기돼 각 지구대 등 각급 경찰기관의 분위기 쇄신 도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수원시장안구지회(지회장 서정구·이하 장안구지회)와 ㈔백범정신실천운동본부(이사장 홍원식·이하 백범운동본부)는 노인들의 여가선용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정구 지회장과 홍원식 이사장은 지난 15일 장안구노인회에서 협약식을 갖고 18일부터 관내 104개 경로당에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장안구지회는 각 경로당에서 신청을 받고, 백범운동본부는 노인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일자리를 알선하게 된다. 홍원식 이사장은 “장안구노인회와 산하 100여개 경로당의 법률자문위원을 맡아오면서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 자존감과 성취감을 함께 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안했다”고 협약식의 배경을 설명했다.
▲성남시롤러경기연맹 김경수 회장 취임식 = 18일(월) 오후 4시, 성남시청 강당, 지역 체육계 인사 및 시 롤러경기연맹 회원 등 참석, ☎(031)707-4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