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국악단은 한국민속촌과 함께 오는 15일 낮 12시 한국민속촌 야외공연장에서 문화배려계층 초대 공연 ‘경기도립국악단과 한국민속촌이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를 갖는다. 도문화의전당과 한국민속촌의 문화 및 관광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에 관한 협약(MOU)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나눔콘서트는 모든 이웃이 보름달처럼 환히 웃을 수 있는 마음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선사할 예정이다. 민속촌 구석구석을 거니는 노란 옷의 취타대 퍼레이드와 그 뒤를 따르는 도립국악단 사물팀의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시작하는 콘서트는 민속촌의 초가집과 기와집이 즐비한 거리와 어우러져 과거로 온 듯한 즐거운 착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어 고구려의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한 ‘고구려의 혼’, 해질 무렵의 아름다운 들녘 풍경을 표현한 ‘들춤’, 시원하고 드넓은 제주바다를 표현한 ‘제주왕자’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창작국악곡이 연주된다. 또 경쾌한 경기민요와 횡성군밤타령, 동그랑땡, 장타령 등 재미있는 유희요를 실내악 선율에 맞춘 흥겨운 춤사위와 함께 만날수 있다. 도립국악단 관계자는…
도립국악단, 15일 한국민속촌서 나눔콘서트 세계 여러나라 공예품의 기술적 동질성과 차이점을 비교해 보며 다양한 나라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목아박물관 소장 세계공예·회화전’이 오는 30일까지 박물관 본관 1층과 지하전시실에서 열린다. 약 300여점의 공예품과 회화가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민을 위해 전일 관람료 50% 할인, 타 시·도민에게는 2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전시기간 중 각 나라별 전시품과 관련한 영상을 상영하고, 특히 꼭두각시 인형을 조작해 보는 체험과 각 나라별 전통의상 색칠공부 등 여러가지 체험행사가 이뤄진다. 특히 시 승격 기념으로 정기휴관일인 오는 23일에도 개관함과 동시에 22~24일에도 시민에게 무료 개방되며, 선착순 118명에게는 이번 특별전 도록이 증정된다. 한편, 특별전 개막식은 12일 오전 11시에 열렸으며, 오후 2시부터는 인형극단 친구들의 ‘황소가 된 돌쇠’ 꼭두각시 인형극 공연이 여주지역 소외계층 및 학생들을 초대해 선보였다.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6일부터 올 하반기 렉쳐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하반기 렉쳐는 ‘각양각색 미술사 - 동아시아 근현대 미술의 이해’라는 주제로 다음달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6주 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서양의 미술을 받아들인 근대부터 현대까지 한·중·일 삼국의 미술 형성과 전개를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을 집어본다. 주요 강사는 박우찬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 이중희 계명대학교 미술대 동양화과 교수, 이보연 성신여자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김미경 강남대학교 회화디자인학부 교수, 코디최 문화이론가, 심상용 동덕여대 큐레이터 학과교수가 참여한다. 렉쳐 수강신청은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www.gmoma.or.kr)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자료집은 2만원이다. 각 강좌를 모두 수강한 우수 수강생에게는 미술관 기획전 도록을 증정할 계획이다.(문의: 031-481-7031, 42)
인천 낙섬 하나님의 교회(인천 중구 신흥동)는 다음달 4일까지 가을 문턱에서 뜨거운 감동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을 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은 앞서 서울 강남에서 첫 선을 보여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위안을 전하며 감동의 눈물을 끌어내기도 했다. 전시 작품은 시인 도종환, 김용택, 박효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다. 또 어머니와 고향에 관한 기억과 추억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추억의 소장품도 전시됐으며 인천 지역의 언론인이자 문인인 한창원 씨와 인천광역시의회 이성만 의장이 작품도 특별 전시됐다. 전시관은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우리 어머니
여성의 눈썹 정리에 사용하는 ‘화장용 눈썹 칼’에 영유아가 다치는 사고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011년부터 지난 7월까지 눈썹 정리용 칼에 다친 사고를 접수한 결과 2011년 60건, 2012년 70건, 2013년 7월까지 56건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연령별로 만 6세 미만의 영유아가 119건(64.0%)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성인 55건(29.6%), 중·고생 11건(5.9%), 초등생 1건(0.5%) 순이었다. 영유아가 다친 부위로는 손(90.8%)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얼굴(5.0%), 팔·다리(2.5%), 머리(1.7%)가 뒤를 이었다. 화장용 눈썹 칼은 보통 덮개식 또는 접이식 형태인데, 별도의 안전장치가 없다보니 영유아가 쉽게 뚜껑을 열거나 면도날을 펼 수 있어 위해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 소비자원의 설명이다. 특히 현재 유통 중인 눈썹 정리용 칼 15개의 표시 사항을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7개 제품이 보관·사용 시 소비자 주의 사항 표시가 미흡하거나 아예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기술표준원에 눈썹 정리용 칼 관리를 위한 명확한 법적 근거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관련 업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다음달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성폭력, 가정폭력 없는 건강한 사회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 노인, 아동,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가정폭력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극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일과 10일 의왕시와 김포시에서 각각 1, 2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여성영화상영, 전문가초청토론회, 성폭력 인식 O·X, 성폭력 예방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3차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양주시 여성보육비전센터 2층 소강당에서 진행하며, 이후 10월 8일 오후 1시 광명시 펼생학습원 3층 공연장, 14일 오전 10시 파주시 교육문화회관 3층 대강당, 15일 오전 9시30분 시흥시청 4층 글로벌센터, 같은날 오후 1시 성남시청 3층 율동관에서 각 회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지막 8차 프로그램은 10월 30일 오후 1시 안산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www.gwga.or.kr) 또는 전화(☎031-222(239)-58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계종 총무원은 다음달 18일까지 TV와 라디오, 신문 등 분야에서 제21회 불교언론문화상 후보작 및 후보자를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불교와 관련한 보도, 제작, 출판물 등으로 접수는 TV와 라디오, 신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특별상 분야를 확대해 영화(애니메이션 포함), 광고, 뉴미디어(인터넷, 모바일 콘텐츠 포함) 등에 대한 부문도 접수받는다. 불교언론문화상 대상에는 상패와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TV·라디오·신문 부문에는 상패와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별상은 상패와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또 불교언론인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지원은 조계종 홈페이지(www.buddhism.or.kr)에서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후보작과 함께 불교언론문화상운영위원회로 우편 또는 직접 접수하면 된다.(문의: 02-745-5811)
정부는 12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제33차 ‘성매매방지대책추진점검단’ 회의를 열어 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 매수자의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청소년과 장애인 대상 성 매수자는 초범이라도 정식 재판에 넘겨 징역형을 구형하도록 사건처리 기준을 상향 조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성 매수 초범은 재범방지 교육(존스쿨)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해 왔으나, 앞으로는 성 매수 대상이 청소년이나 장애인일 경우 처벌이 강화된다. 정부는 또 해외 성매매로 국위를 손상한 사실이 확인되면 범죄 유형과 죄질에 따라 여권 발급을 1년에서 3년까지 제한하는 행정처분을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는 성매매 행위로 외국에서 강제 추방돼 우리 공관에 통보된 건에 대해서만 여권발급 제한 조치가 이뤄졌다. 조윤선 여가부 장관은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해외 성매매와 청소년 대상 성매매가 줄어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성매매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간에 긴밀한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추석명절을 맞아 ‘요리쿡 조리쿡 행복나눔 한가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명절음식을 만들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이 행사에는 SYCC(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봉사동아리 소속 학생 10명과 Bravo가족봉사단 20명 등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전, 꼬치, 송편 등 명절음식을 만들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15~20여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우만아이캔지역아동센터에서는 ‘청소년 情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 배려계층 청소년 20여명과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이 함께 명절음식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을 진행한다.'
배우 클라라가 조연으로 참여한 ‘리큐에게 물어라’ /‘리큐에게 물어라’ 제작위원회 제공 배우 클라라의 첫 해외 작품인 일본 영화 ‘리큐(利休)에게 물어라’(www.rikyu-movie.jp)가 오는 12월7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한다. 제140회 나오키상을 받은 야마모토 겐이치(山本兼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이번 작품은 천부적인 미적 감각과 재능으로 일본 다도의 틀을 세운 센 리큐의 베일에 가린 삶을 파헤치며 역사의 이면을 매혹적으로 되살렸다. 다나카 미쓰토시(田中光敏)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본 전통극 가부키(歌舞伎) 스타인 이치카와 에비조가 남자 주인공 리큐 역을, 나카타니 미키가 그의 아내 역을 맡았다. 클라라는 300명 이상의 후보 가운데 제작진 전원 일치로 캐스팅됐다. 극중에서 조선시대 양반집 규수 역을 맡아 리큐와의 사랑을 열연했다. 한편 도에이(東映)가 배급을 맡은 ‘리큐에게 물어라’는 이달초 제37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예술공헌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