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탱고 그룹 ‘라 벤타나’와 일본 싱어송라이터 토쿠마루 슈고, 호주에서 온 밴드 ‘셋 세일’, 영국 싱어송라이터 사우스웨이가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8일 ‘스페이스 공감’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전 0시10분 방송에서 라 벤타나는 탱고의 고전 곡들을 재즈의 감성과 화성으로 접근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인어로 ‘창문’을 뜻하는 팀명 ‘라 벤타나(La Ventana)’는 재즈와 탱고의 경계를 창문처럼 넘나드는 음악을 한다는 의미다. 2006년 재즈 뮤지션들이 모여 결성한 그룹이다. 호주에서 온 서머팝(Summer Pop) 밴드 ‘셋 세일(Set Sail)’는 여름, 바다, 태양, 바람의 느낌을 음악에 담아 전달한다. 바이올린, 기타, 드럼이라는 평범하지 않은 구성으로 자유로운 사운드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토쿠마루 슈고는 유럽의 포크음악과 월드 비트까지 수많은 요소를 음악에 녹인다. 그와 함께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밴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유니크(특별)하고 유일무이한, 다른 배우들과 확실히 차별성 있는 느낌을 가져보고 싶어요. ‘한국의 조니 뎁’ 같은 느낌을 가진 배우가 되고 싶어요” 배우 조정석(33)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소박하지만 큰 꿈”이라면서 이렇게 답했다. ‘뮤지컬 배우’란 타이틀을 떼고 ‘배우’로 거듭난 지 불과 2년. 영화 3편, TV드라마 3편이 필모그래피의 전부지만, 배우로서의 목표를 또박또박 얘기하는 눈빛은 아주 야무졌다. 게다가 그가 지금껏 보여준 연기는 그 꿈이 충분히 실현 가능할 거라는 믿음을 주기에 기대감은 더 커진다. 지난해 영화 ‘건축학개론’의 조연 ‘납뜩이’로 혜성같이 나타난 그는 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작품 ‘관상’(11일 개봉)으로 다시 관객들을 깜짝 놀래 줄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 충무로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배우 조정석을 삼청동에서 만났다. “한재림 감독님이 ‘건축학개론’을 보시고 러브콜 해주셨는데, 저는 한재림 감독님 작품을
5인조 걸그룹 크레용팝이 히트곡 ‘빠빠빠’의 새 뮤직비디오를 오는 9일 공개한다고 음반유통사인 소니뮤직코리아가 5일 밝혔다. 크레용팝은 최근 녹사평역, 가로수길, 한강 뚝섬유원지, 어린이대공원 등지에서 ‘빠빠빠 2.0’ 버전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으며 이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공개하면서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니뮤직 관계자는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첫 행보로 ‘빠빠빠 2.0’ 버전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이라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기존 뮤직비디오와 차별화를 두며 새로운 소품과 콘셉트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발표한 ‘빠빠빠’가 ‘직렬 5기통 춤’을 추는 많은 패러디 영상을 만들어내며 대중적인 히트를 했듯이 이번 뮤직비디오가 크레용팝의 해외 진출에 어떤 역할을 할지도 기대가 모아진다.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24)가 오는 11월6일 싱글 ‘헤븐(Heaven)’을 선보이며 일본에 데뷔한다. 워너뮤직 재팬을 통해 발매될 일본 데뷔 싱글에는 타이틀곡인 히트곡 ‘헤븐’의 일본어 버전과 함께 에일리의 가창력을 살린 애수 넘치는 일본 오리지널곡 ‘스타라이트(Starlight)’가 커플링곡으로 수록된다. 일본 데뷔를 앞둔 에일리는 “지금 심정은 긴장 반, 기대 반인데, 내 노래가 일본 여러분께 전해져 흥미를 갖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신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일본 데뷔에 앞서 10월에는 쇼케이스 라이브가 열리며, 11월에는 첫 싱글 출시에 맞춰 전국 규모의 발매 기념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요즘 리얼 체험, 스포츠를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경쟁적으로 수위를 높이면서 출연자들의 부상이 잇따르고 있다. 5일 방송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녹화에서 개그맨 이봉원이 다이빙 연습 도중 안면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소동이 있었다. 알려진 만큼 위중한 상태는 아니지만 눈 주변이 심하게 부어오른 것으로 알려졌고 제작진은 이봉원의 하차 여부를 논의 중이다. 지난 3일 녹화가 이뤄진 MBC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도 출연자들의 크고 작은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빅스의 레오가 풋살 경기 도중 발목에 부상을 당해 깁스를 했고 그룹 엑소의 타오도 높이뛰기를 하던 중 허리를 다쳐 응급처치를 받았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역시 인기리에 방송 중이지만, 부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김수로는 지난 6월 ‘진짜 사나이’ 촬영 도중 어깨 부상을 당했는데도 유격 훈련을 계속 하다가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 부상을 방치하다가 결국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이처럼 예능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부상이 속출하는 것은 치열한 시청률 경쟁 속에 좀 더 자극적이고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는…
한국 천주교회는 해마다 9월을 ‘순교자 성월’로 지내면서 신자들에게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삶을 본받도록 이끌고 있다. 1925년 로마에서 거행된 ‘조선 순교자 79위 시복식’을 계기로 복자들을 현양(顯揚)하고 공경하는 신심이 확산되면서 9월 한 달을 ‘복자 성월’로 지내게 됐다. 올해도 서울과 경인지역 교구별 성지순례와 순교자 현양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됐다. 서울대교구(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오는 15일과 24일 주어사 터와 대감 마을을 둘러보는 ‘하루 성지순례’를 실시하며, 오는 29일까지 새남터 성당에서 ‘제16회 새남터 성지 순교자 현양 대회’를 연다. 지난 1일 진행된 개막 미사를 시작으로 순교극 공연(8~9일), 순교정신으로 보는 수도자의 재조명 사진전(1~29일)에 이어 29일 폐막미사로 마친다. 29일 오전 11시에는 서소문 순교성지에서 순교자 현양 미사를 거행한다.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오는 14일 오전 10시30분 남한산성 성지에서 남한산성 성지 선포 15주년을 맞아 순교자 현양 대회와 감사 음악회를 갖는다. 또 22일 오전 10시에는 양평 소재 양근 성지에서 선포 10주년 감사 미사 겸 ‘양근 성지 순교자 현양 대회
부천예총은 오는 7일과 8일 부천시청 및 중앙공원에서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축제,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지향하는 복사골청소년예술제 ‘내숭無 성깔有’를 개최한다. 복사골청소년운영위원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내숭無 성깔有’는 DoDo(우리말의 ‘도도하다’라는 뜻과 영어의 ‘하다’의 의미)란 기본컨셉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7일에는 부천시청에서 ‘DoDo 전국청소년토론대회’가 열려 건전한 경쟁과 토론 문화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토론대회는 ‘입학사정관제의 존립과 폐지’, ‘국사교과의 선택·필수’ 등 학교 현장의 주요 쟁점들을 주제로 열린다. 8일은 중앙공원 일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획행사와 프린지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지난 7월 오디션에서 선발된 20팀의 열띤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경연대회 초청팀으로는 세계1위 비보이 댄스팀이자 부천시 청소년문화예술홍보대사인 진조크루가 초청돼 뜨거운 청소년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토론대회와 경연대회는 cj헬로비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7일과 14일 양일 간 수원시 행궁동 주민센터 일원에서 청소년문화존 ‘5樂·놀이터’를 진행한다. 청소년문화존 ‘5樂·놀이터’는 대학생문화기획단이 선정한 5가지 주제에 맞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감성 증진과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과학, 사랑, 환경, 나라(한국), 진로 등 5가지 주제가 선정됐으며, 9월 개최되는 5樂·놀이터의 주제는 ‘환경’이다. ‘생태교통 수원 2013’과 맞물리며 행사 장소를 행궁동 주민센터 일원으로 옮긴 이번 행사는 보다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는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작은 동물이 보이는 세상, 천연 세제 만들기, 환경캠페인, 병뚜껑 머리방울 만들기, 편백나무 향주머니 만들기, 거리 이벤트, 환경캠페인 ‘걸어 olleh?, 환경olleh!’, 테이크아웃 컵화분만들기, Go Go science 그린에너지 체험, 내가 꿈꾸는 신도시 등이 진행된다. 또 먹을거리와 청소년 그린마켓을 운영하며 청소년 동
아주대학교병원과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는 오는 13일 오전 9시50분부터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조선미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부모교육 강연회를 연다. ‘우리 아이와 통하는 부모’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방송에서 부모의 멘토로서 명쾌한 조언을 하기로 유명한 임상심리전문가인 조선미 박사가 부모와 자녀의 소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면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게 하는 양육법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자녀양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300명이 참석 가능하다. 강연회 참석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www.jump.or.kr) 또는 전화(☎031-242-5737~8)로 신청하면 된다.
여성가족부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5회 양성평등상 공모 신청을 받는다. 공모 부문은 방송, 보도, 교육 등 3개 분야로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출품 자료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송 및 보도 부문은 양성평등의 실천과 인식 향상에 기여한 TV, 라디오 프로그램과 보도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부문은 전국 유치원 교사 및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우수사례를 모집한다.(문의: 02-3156-6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