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여름방학특강 수강생을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초등학생 대상의 ‘꿈꾸는 철학자’, ‘북아트로 만나는 우리문화’, ‘도자기 체험’, ‘청소년인증프로그램-직지’ 등이 있으며 중학생과 함께하는 ‘환경신문 만들기’수업 등이 실시된다. 또한 여름방학 동안 가족 단위의 즐거운 도서관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어린이 영어인형극 ‘빨간망토와 착한늑대’, 그리고 책을 각색한 ‘앞니 빠진 중강새’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희망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김포=최연식기자
양주시 보건소는 암발생은 물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을 대상 암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 중 2011년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을 통해 발견된 신규 암 환자로 지역가입자 7만3천원 직장가입자 6만4천원 경우이며, 지원 범위는 요양급여 환자 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국가 암 조기검진을 거쳐 신규로 암이 발견되면 치료비 일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법정본인 부담금 의료비 22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2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양주=김동철기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영혁신과 기업화를 위해 ‘혁신형 인증획득 지원사업’ 지원업체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인증획득 지원사업은 주 사업장이나 공장 또는 연구소가 경기도 내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각 분야별로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대상기업 희망 업체는 경기TP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8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안산=김준호기자
성남소방서(서장 박정준)는 4일 복지시설 소망재활원 거주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취약지인 복지기관의 자율적 방화관리와 시설안전관리 환경조성 등을 통해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열 지도팀장은 “소방취약지의 화재는 더 큰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강화경찰서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정서와 실정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경찰력을 발휘 하겠습니다.” 4일 강화경찰서장에 임명된 신임 고귀영(58·사진) 서장의 각오다. 고 서장은 전북 옥구군 출신으로 지난 1982년 간부후보 30기로 경위 임관 후 올해 경찰입문 30년을 맞고 있으며 지난 2005년 총경 진급 후 일선 경찰에서 주요 보직을 맡아왔다. 그동안 전남 무안경찰서장, 경찰청수사국 과학수사센터장, 서울 강서경찰서장, 인천청 외사과장, 인천남부경찰서장 등을 엮임 했으며 인천청 경무과장으로 근무하다 강화경찰서장으로 발령 받았다. 경찰서장만 4번째로 일선 경찰서에 대해 해박한 경험을 갖고 있어 전문성이 돋보인다. 지난 1981년 원광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직원들의 화합과 전문성을 중시하고 주민편의를 우선시하는 덕장으로 알려져 있다.
광주시 광남동 새마을협의회(지도자회장 조규하, 부녀회장 정영순)는 4일 광남동 직통 감자밭에서 감자 캐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이성규 시의장 및 시의원, 정진섭 국회의원을 비롯 김환회 지회장과 남윤구 통장협의회장, 남기환 주민자치위원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남동 남녀새마을지도자 40여명과 함께 지난 4월에 심은 감자를 수확했다. 광남동 새마을협의회는 이날 수확한 감자 10㎏상자 100여개에 나눠담아 마을 경로당에 1상자씩 전달하고 남은 감자에 대한 판매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같은날 광주시 중부면 새마을협의회(새마을협의회장 최광범, 새마을부녀회장 강옥자)도 중부면사무소에서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소외된 불우이웃 등을 위해 사랑나눔 김치를 담궈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녀 새마을협의회가 올해 상반기 고철모으기 사업을 추진한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회원 30여명이 모여 배추 100포기로 정성껏 만든 김치를 소외된 이웃 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새마을협의회 최광범 회장은 “회원들이 틈틈이 모은 고철로 소외되고 생활이 힘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원소방서는 장마철 소방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서장 특별 순회교육을 지난달 21일부터 11일간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출동이 증가하는 장마철 안전관리 방안 교육과 서내 CS강사의 내·외부 청렴도 향상 친절교육도 이어졌다. 특히 이봉춘 서장은 이 교육기간 동안 2개의 구조대와 11개의 안전센터를 직접 순회, 직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봉춘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특성상 집합교육이 어려워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이번 순회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출동장비의 100% 가동상태를 유지해 장마철 재난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과천문화원과 경기소리전수관이 4일 개관했다. 이들 시설은 문원동 2009년 1월 착공, 이날 문을 연 것이다. 시는 문원동 31-3번지 7천57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4천293㎡)의 문화원과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1천536㎡)의 경기소리전수관을 2009년 1월 착공 이날 동시에 문을 열었다. 문화원에는 각종 강의실과 전시실, 도서실, 향토사료관, 다목적 강당, 일시보육시설 ‘문원 엄마랑 아이랑’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전통한옥과 현대양옥의 조화로운 접목으로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해 지은 경기소리전수관은 대연습실, 소극장, 중연습실, 개인연습실, 자료실 등이 꾸며져 있다. 여인국 과천시장은 개관사를 통해 “과천의 오랜 꿈이었던 과천문화원과 경기소리전수관이 완공돼 오늘 힘찬 출발을 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마음껏 문화를 누리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수 사물놀이, 최사립 효자정각 현판 제막식 등을 진행한 개관식에는 여 시장과 서형원 과천시의회의장, 이영구 과천문화원장, 임정란 경기소리전수관장을 비롯 안상수 국회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
양평중학교 학내 동아리 ‘나눔과 비움(이하 나비)’이 캄보디아 오지마을의 학교 건립에 동참하기로 하고 1천만원 모금활동에 나서 화제다. 양평중학교의 학내 동아리 나비가 ‘쑤어쓰데이(캄보디아어로 안녕), 친구야 학교 가자’ 프로젝트명 아래 바자회와 거리 캠페인, 정기후원 등 1천만원을 모금하는 것으로 캄보디아 오지마을의 학교 건립 계획에 동참하고 있다. 나비 담당 정영수 교사가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하루에 100원씩 후원하는 ‘100원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의 기쁨 제공과 선진 기부문화를 체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전교생 700여 명 가운데 113명이 정기후원에 참여 중이며, 앞으로 각종 행사 및 거리 모금활동 등을 통해 후원의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은 특히 지난 8일 ㈔한국JTS(이하 JTS) 김기진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학교짓기 공동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1차 모금액 230만원을 부지 조사와 자재 및 노동력 마련 등 학교 건축 사업의 실무를 수행하고 있는 JTS에 전달했다. 강성기 교장은 “JTS는 활동가 모두가 100% 자원봉사자로 이뤄진데다 모금액이 모이는 대로 필요한 곳
“성남 수정구 주민의 안전과 치안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직원간 화합과 단결을 중요시하며 늘 국민의 입장과 그 눈높이에서 법과 원칙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제31대 박찬흥(52·사진) 성남수정경찰서장의 부임 소감이다. 박찬흥 서장은 전남 출신으로 지난 1987년 동아대 졸업 후 학사경사로 특채돼 경찰청 대공3과에서 경찰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어 제주 서귀포경찰서 경무과장과 전남 광주남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광주 동부경찰서 방범과장, 서울지방청 교통지도관으로 일했고 2009년 총경으로 승진해 함평경찰서장과 서울지방청 3제대 5기동단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