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는 홍보디자인센터에서 기획·제작한 시각 디자인 콘텐츠 2건이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공식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등록된 작품은 ▲'뽀기와 친구들 스티커'(등록번호 C-2025-048438, 등록일 2025.11.10.)와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등록번호 C-2025-052248, 등록일 2025.11.25.)로, 각각 2025년 8월 7일과 8월 6일에 창작 및 공표됐다. 본 프로젝트는 경복대학교 입학홍보처 홍보디자인센터가 주관하고, 소속 직원 및 재학생이 함께 참여한 실무형 디자인 프로젝트다. 재학생들은 창작에서 저작권 등록까지 전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자인 실무 능력은 물론, 지식재산권 확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뽀기와 친구들'은 경복대학교의 대표 캐릭터로 개발된 콘텐츠이며,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는 캠퍼스 건축물을 친근한 시각 언어로 표현한 작품으로 학생 및 외부인의 캠퍼스 친화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임시윤 학생은 "학교 건물과 캐릭터 저작권을 등록해 보니 저작권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창작의 결과물이 법적으로 보호된다는 사실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지아 홍보디자인센터 센
남양주시는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근무 일정 및 운영 전반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 연수는 관내 청년이 공공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7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참여 청년은 시청과 사업소를 포함한 26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48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시는 연수 운영 설명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시는 작년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만 19세~39세 청년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지역사회 및 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행정체험 연수를 비롯한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시 정책에 대한 관심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관계 법령이 개정·적용됨에 따라 주요 변경 사항을 6일 안내했다. 이번 개정은 ▲빈집 정비 ▲출산·양육 주택 취득 지원 ▲지역 균형발전 ▲공정 과세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50% 감면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연장 ▲비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및 인구감소지역 세컨드 홈 구입 시 세제 혜택 확대 등이다. 시는 이번 개편이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 발전, 시민 안전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며 “납세 편의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개편된 세제 내용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제도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새해인사회 및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시는 새해 첫 공식행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정당, 유관기관, 단체, 후원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1부 새해를 여는 음악회 ▲2부 떡케이크 커팅과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청년예술인 송한나 재즈 트리오가 배경 음악을 연주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1부 음악회는 청년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청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대는 남양주시립합창단을 시작으로 국악과 서양악 등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합창·국악·서양악이 함께한 ‘아름다운 나라’ 합동 무대로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자매도시와 시민, 홍보대사가 참여한 ‘새해 희망 영상’을 상영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메시지를 전했다. 2부에서는 떡케이크 커팅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인사회를 마무리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토대 위에서 ‘진심’을 넘어
남양주시는 6일부터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남양주시 별내 청년 창업랩’ 입점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별내 청년 창업랩’은 ㈜라인건설과 협력해 별내동 파라곤 스퀘어 내 유휴 상가 공간을 청년 창업가에게 무상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사업이다. 시는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도전할 수 있는 실전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라인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기존 평내호평역 인근 위치한 청년창업센터에 이어 별내 권역에도 상업시설형 실전 창업 거점을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모두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일반 및 F&B 분야 총 6개 점포다. 입점자는 일반 분야의 경우 2년, F&B 분야는 3년간 임대료 전액을 면제받는다. 무상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인근 시세의 50% 수준으로 재계약할 수 있어 창업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입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월 초 발표 예정이다. 선정된 입점자와의 계약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와 시설장의 정년 규정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부위원장, 전혜연 의원과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마재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여성아동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마재권 회장으로부터 남양주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현행 제도상의 문제점, 관련 조례 제정 효과 등에 대해 보고받은 후, 돌봄 공백 예방과 시설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임원진은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정년연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관내 지역아동센터 숙련 인력 이탈 방지를 통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돌봄 종사자의 정년연장 및 처우개선 등과 관련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정년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부분은 상위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가능한 부분으로 판단되며, 현실과 제도의 괴리가 있어 우리 위원
남양주시는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생활가이드는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행정·교통·문화·복지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종합안내서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는 총 160쪽 분량으로, ▲상상더이상 남양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 우리마을 소개 등 6개 분야로 구성했다. 먼저 ‘상상더이상 남양주시’에서는 시정 현황과 부서별 업무 안내를 비롯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무료 법률 상담,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운영 등 주요 민원 행정서비스를 담았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에서는 시 대표 축제와 주요 문화공간, 명소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에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도서관, 청년창업센터, 체육시설 현황을 담았고,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에는 각종 복지 서비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보건소 등…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은 신년 시무식을 생략하고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6일, 평내체육문화시설 건립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점검에서 이 사장은 지난 점검 당시 확인했던 골조 공사와 흙막이 가시설의 상태, 자재 보관 현황 등을 재차 확인했으며,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내부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화 장비, 가연성 자재 관리 등 화재 예방 수칙 준수 여부도 꼼꼼하게 살폈다. 또, 작업자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모·안전대·안전띠의 올바른 착용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기온 하강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와 빙판길 미끄럼 방지 등 계절적 특성에 맞는 안전 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계문 사장은 “남은 공사 기간에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평내체육문화시설의 완공에 힘써달라.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작은 불씨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평내체육문화시설은 연면적 1만 1503㎡, 지하 2층 ~ 지상 2층 규모로 올해 3월 말 개관을 목표로 현재 외장 판넬 설치 및 내부 마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총 공정률은 85%를 기록
남양주시는 5일 제25대 김상수 부시장의 임용장 수여식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남양주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의 성과를 위해 신속하게 업무를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교통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도정의 주요 핵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교통국장 재임 시에는 대중교통 통합 이용권인 ‘The 경기패스’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앞으로 김 부시장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기반 마련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문화·경제 인프라 확충 등 중점 과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 임용장을 수여하며 “김상수 부시장이 쌓아온 전문성과 행정경험은 남양주가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진심 소통 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 부시장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치고 남양주시민이자 ‘시민시장
남양주시는 5일 바른디벨롭먼트 주식회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우 바른디벨롭먼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바른디벨롭먼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