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실내악프로젝트그룹 ‘앙상블 디토’를 초청해 오는 26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Impressionism’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앙상블 디토’는 대표적인 인상주의 작곡가들인 드뷔시와 라벨, 포레의 실내악 음악들을 새로운 시즌의 레퍼토리로 선정했다. 멤버들 각자는 직접 선정한 모네, 쇠르, 샤갈, 드가 등 자신의 베스트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들을 소재로 직접 교감해 음악과 미술의 소통을 시도하는 인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군포=장순철기자
연천군은 ‘장마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시한다. 사업장 내 보관·방치하고 있거나 처리중인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장마철 집중호우 시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높음에 따라 장마철 기간을 전·후해 홍보, 계도하고 민간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특별 감시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계도했으며 22일부터는 오염물질 유출이 우려되는 업체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과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천=정대전기자
하남시 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 하남권역대회에서 광주청소년연극의 저력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광주시를 비롯, 하남시, 성남시, 과천시, 의왕시, 이천시의 총 14개 고등학교 연극반이 참가해 ‘제20회 경기도 청소년연극제’ 본선 진출권을 놓고 벌인 이번 대회에서 대상(경화여고), 금상(광주고), 동상(경화English Business고등학교), 장려상(곤지암고, 광주 중앙고), 스태프상(광주 중앙고) 등 단체상을 휩쓸었다. 또한 최우수연기상 남·녀부문(광주고·경화여고), 우수연기상(경화English Business고·곤지암고·광주 중앙고·광남고) 등 개인부문 까지 온통 광주시 연극반 학생들이 차지해 광주시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 광주시 청소년연극이 이처럼 각종 연극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데에는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광주시연극협회의 체계적인 노력으로 광주시청소년연극제를 통해 미리 작품을 검증받고 대회에 출전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세기분당포럼 노재봉 前 국무총리 초청 강연 및 토론회 = 24일(금) 오후4시, 4·19혁명기념도서관(서울 서대문구 소재) 강당, 주제발표 ‘시국진단과 나라의 미래’, 지정토론 류근일 前 조선일보 주필·박재린 부산포럼 대표(동아대 前 부총장), 참석여부 22일까지 연락바람. ☎031-704-2741
평택경찰서(서장 남병근)와 송탄개발위원회(회장 이준수)가 20일 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방범순찰대원들에게 자장면을 대접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대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준수 회장은 “무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아들 같은 대원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작지만 기쁜 마음으로 회원들과 대원들을 격려할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남병근 서장은 “치안현장에서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전·의경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대원들을 위해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준 송탄개발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장면 봉사 행사는 남 서장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의경 생활문화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송탄개발위원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마련된 것이다.
사단법인 여주군새마을회(회장 조성웅)는 지난 17일 임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읍 창리 소양천변에서 창포심기 행사를 가졌다. 창포 식재는 새마을회의 소하천 살리기 일환으로 전개됐고, 하천변 부유물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됐다. 조성웅 회장은 “자연형 하천인 소양천변을 잘 가꿔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고 창포가 이 곳을 찾는 주민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든 행동 규범의 바탕을 부모와 조상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효행을 실천한다면 이 사회가 보다 밝아질 것입니다.” 2011년 효 문화축제 응모작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 20일 과천시청 대강당은 효에 대한 열기가 가득했다. 부모는 글짓기와 그림으로 효심을 나타낸 자녀들을 흐뭇하게 바라봤고 자녀들은 그런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았다. 이번 대회의 백일장 부문에 ‘함박웃음은 보약 한 첨’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중앙고등학교 이도희(2학년) 학생이 문화부장관상을 받았다. 과천시와 한국 효 문화센터, 과천문화원, 과천향교가 공동 주최해 지난달 21일 서울랜드에서 열린 효 문화축제에 응모한 각 분야별 대상 수상자(경기도지사 상)는 백일장 부문에 ‘반 지하 카네이션’의 한수현(과천여고 1학년)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방소정(문원중 2학년)의 ‘효란?’이 각각 차지했다. 사진 콘테스트 대상은 이명래(고양시 일산 백석동)의 ‘행복’에게 돌아갔다. 백일장 심사위원들은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솔직하게 표현한 작품에 후한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그림그리기 심사위원들은 “독창적인 사고로 주제와 대상을 해석하고 작품화 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작품들이 많아 입선
평택시 자원봉사센터는 20일 오전 김선기 시장과 도·시의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확대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김종걸 소장은 “자원봉사자의 다양한 자원봉사 방법을 각기 전문화 시키고 멘토제 운영, 자원봉사 단체의 1일 센터장 체험,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센터와 함께 일하 수 있는 ‘바로 바로 콜센터’를 운영하겠다”며 “특히 유능한 인력자원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기부할 수 있는 ‘재능기부’를 활성화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선기 시장은 “자원봉사자의 수 보다는 하고자 하는 의욕과 질적 능력이 우선 중요하다”며 “그 중간적 매개체를 자원봉사센터가 역할을 담당해 자원봉사자나 수혜자가 모두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 입구에 위치한 개곡초등학교(교장 서병만)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 피어나는 ‘들꽃동산’을 조성해 아이들이 우리꽃의 이름과 아름다움을 익힐수 있도록 배려했다. 들꽃 배움터는 제3회 졸업생인 윤춘모(현해건설 대표)씨가 모교의 아름다움과 후배들의 바른 감성교육을 위해 학교 건물 뒤 언덕위에 300㎥(약 100평) 가량을 조성해 총 40여종의 들꽃과 수생식물을 식재했다. 비록 화려한 색깔과 모양을 자랑하는 꽃들은 아니지만 저마다 다른 개성으로 수줍게 고개를 내민 들꽃들의 모습은 전교생이 83명인 개곡초교 어린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닮아있다. 그래서 인지 이 학교에서는 요즘 자주 등장하는 ‘학교 폭력’, ‘왕따’ 같은 말은 떠올려지지 않는다. 5학년에 재학 중인 윤범노 어린이는 “학교를 오가는 길에 들꽃을 보면서도 그 이름을 몰랐는데 이름을 알게되고 이 꽃을 가꾸다보니 우리꽃이 너무 예쁘다”며 “아직 피지 않은 꽃이 피기을 기다리며 매일 관찰하는 것이 즐겁고 기대된다”고 즐거워했다. 들꽃들은 자연속에서 자연의 이치대로 싹이 나고 꽃을 피우며 씨앗을 남겨 다음 해에 어김없이 개곡초등학교 꽃동산을 장식할 것이다. 아이들의 꿈처럼 우리 들꽃으로 만발한 개곡
성남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20일 대학강당에서 성남시 시니어직업훈련센터 제1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완수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장과 엄기정 시 문화체육복지국장, 이철영 시니어직업훈련센터장을 비롯 입학생 85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직종별 입학생은 보일러 20명, 전기 25명, 도배 20명, 전통문양&타일 20명 등이다. 김완수 학장은 “취업 맞춤형 교육실시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입학한 기대감을 충족해 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교육에 적극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시니어직업훈련센터는 지난 2008년 이래 총 1천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 가운데 756명(71%)이 자격증 획득했으며 622명(58%)이 취업에 성공, 중년 일자리 창출의 효자로 매김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