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농협(조합장 김순달)이 최근 농협설악보험수련원에서 임원 및 대의원, 영농회장, 작목반장, 고향주부모임 임원, 부녀과천 한국농업경영인 임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과천시지부 서병선 지부장은 ‘농협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내부 조직장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했다. 김순달 조합장은 “앞으로 이런 자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실익이 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6일자 5면 ‘19대 총선 누가 나서나’ 수원시 편 기사에서 장안구 이찬열 민주당 의원 사진에 정당이 잘 못 표기되었습니다.또 권선구 미래희망연대 이문수씨와 민주당 김종렬 전 수원시의회 의장은 사진이 잘 못 게재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파주개성인삼축제’ 준비위원회는 체험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희망자는 축제 참가자가 즐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인삼과 관련된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8월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평가 기준은 참신성과 실현가능성, 경제성 등이며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인삼 또는 인삼가공 상품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소식은 시 홈페이지(www.paju.go.kr)를 참조하면 된다./파주=박상돈기자
고양시 덕양구가 이동이 힘든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수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 기부신청을 받아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휠체어 나눔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보장구가 필요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의료급여 장애인보장구지원 대상자 기준에는 적합하지 않아 제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봉길 시민복지과장은 “많은 사람들이 기부사업에 참여해 장애인 보장구 나눔사업이 활성화돼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를 희망하거나 보장구를 지원받길 원하는 사람은 덕양구청 시민복지과(☎031-8075-5409)로 문의하면 된다.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정재훈 ▲기획조정실장 정만기 ▲무역투자실장 한진현 ▲대변인 박청원 ▲산업경제정책관 김준동 <특허청>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관 전기억 전현진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안선엽 ▲행정관리담당관실 김창수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공수 ▲산업재산진흥과 신극채 ▲상표심사정책과 구자광 이진용 ▲디자인심사정책과 안준영 ▲상표1심사과 원인규 ▲서비스표심사과 권오석 ▲국제상표심사팀 이성희 ▲다자협력팀 박현수 ▲건설기술심사과 최우준 ▲전기심사과 윤용희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 라봉하 <국가보훈처> ▲88관광개발㈜ 사장 김용기 <한국수력원자력㈜> ▲안전기술본부장 이태호
“도로공사 경영내실화 만전 기할것”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장석효(64·사진)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16일 취임했다. 신임 장석효 사장은 기술고시 출신으로 서울시 도로국장과 지하철건설본부장, 건설안전관리본부장 등 건설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복원추진본부장과 행정2부시장을 지낸데 이어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 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한반도 대운하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은바 있다. 장석효 사장은 취임식에서 “빠르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위해 고속도로를 튼튼하게 건설하고 관리해 국가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편익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다”라며 “수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해 지속적으로 부채를 줄여나가는 등 경영내실화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U정형외과학회 韓의사 최초 발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구경회 교수(사진)가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EFORT) 연례학술대회에 한국인 의사로는 최초로 초청돼 ‘세라믹 관절면을 이용한 인공고관절 문제점과 전망’에 대한 주제 강연을 했다. 구경회 교수는 세라믹 관절면 이용 인공 고관절 수술의 권위자로 현재 4세대 세라믹 관절면 이용 인공고관절 임상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구 교수는 세라믹 관절면은 과거 금속과 폴리에틸렌 계열 관절면의 심한 마모율을 극복한 것으로 309명의 4세대 세라믹 인공관절면 이용 수술자를 대상으로한 연구에서 단 한건의 문제점 발생이 없었던 점이 강조했다. 또 세라믹 관절면의 문제점인 수술 후 세라믹 부품의 파손과 잡음 등은 개선된 세라믹 재질과 적합한 임플란트 사용, 정확한 수술 기법을 통해 방지할 수 있는데다 활동력이 많은 젊은 환자에게 적합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구경회 교수는 “세라믹 관절면 수술 성과를 인정받아 초청연사가 됐고 국내 정형외과 임상연구 수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道일반계고 첫 지리올림피아드 대상 수원 대평고등학교 전우용(3학년·사진) 학생이 2011년 제12회 전국지리올림피아드대회에서 대상(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의 일반계고교 학생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는 전국 3천700여명의 참가자 중 16개 시·도대회에서 동상 이상을 수상한 411명의 학생이 참가해 지리교과와 관련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등의 기량을 겨뤘다. 전우용 학생은 “단지 지리가 좋고 재미있어 대회에 응시했었는데 뜻밖에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지리교과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두현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실현해 나갈 의지와 자기관리 능력을 갖출 수 있고 창의적 역량과 지리적 사고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교육활동을 지원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의 대표적 청소년 축제인 청소년종합예술제 ‘끼자랑 꿈자랑 경연대회’가 지난 15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이끌어내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 및 문화욕구 충족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기여해 왔다. 이날 대회는 14개팀 53명의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경연을 마쳤다. 또한 의정부를 대표하는 비보이팀 퓨전MC를 비롯 Feel Dance, 옐로우 잼, Holy seed, 김기철 퀸텐재즈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14개팀이 경연을 펼쳐 의정부고등학교 심문선 외 7명의 학생들이 출연한 락밴드팀 스케치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의정부서중학교의 댄스팀 디스프릿, 우수상은 솔뫼초등학교의 기악합주팀 솔뫼가야금과 민락중학교의 사물놀이팀 신명, 장려상은 의정부서중학교와 신곡중학교의 연합밸리댄스팀 오리엔탈, 발곡고등학교 락밴드팀 자체발광, 송현고등학교 댄스팀 디아나가 각각 차지했다. 의정부 예선을 거쳐 부문별 최고의 성적을 거둔 입상자들은 오는 8월29일부터 9월2일까지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제19회 경기도청소년종
포천시 아마추어무선동호회원들이 지난 15일 영북면 운천리의 한 기초생활수급자의 이삿짐을 나르고 있다. 포천시 영북면(면장 이명선)은 지난 15일 운천리 거주 기초생활수급 노인 가구에 대해 사랑의 이사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영북면 아마무선동호회(회장 유창열) 회원 10여명이 동참해 이삿짐을 나르면서 보람된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집을 이사한 왕모(78)씨는 “이사의 어려움을 고민하던 중 아마무선동호회를 통해 이사 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큰 걱정을 덜게 되었다”며 아마무선동호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창열 아마무선동호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