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기도지적장애인복지협회 안양시지부(지부장 신옥자)가 15~16일, 이틀에 걸쳐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안양시 동안여성회관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는 오는 8월21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20차 아시아 지적장애인 권리주장권대회 참가기금 마련을 위한 것이다. 아시아 지적장애인과 가족, 관련 복지, 교육, 의료 주요 전문가 등 1천5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규모와 파급 효과면에서 장애인복지계의 비중있는 국제대회다. 그러나 장애인들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필요한 항공료와 숙박비 등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자 지적장애인 복지협회 안양시지부가 이번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신옥자 지부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안양시 지적장애인에게도 국제대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지적장애인들의 소망인 비행기를 타 볼 수 있는 기쁨을 주게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김명일기자
동두천경찰서와 한국철도공사 동두천관리역이 전철 내 범죄근절 및 올바른 전철여행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치안 파트너로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상융 동두천경찰서장과 정오연 동두천관리역장은 16일 동두천 관리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행성 범죄 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범죄예방을 위한 각종 홍보물로 방범 및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역 내 범죄 발생시 경찰에 즉시 신고하면 적극 대응하기로 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철 내 교통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융 서장은 “동두천 지역의 치안질서 확립과 시민의 편의를 위해 유관기관 간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협% jyh@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지사장 남정윤)는 지난 15일 관내에서 ‘2011년 상반기 전기안전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효식 자문위원장과 문상현 명예지사장을 비롯 강성희 구리시 공원녹지과장 등 자문위원들과 남정윤 지사장과 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남정윤 지사장은 “지난해 자문위원들이 권고한 노인대학 및 여성들을 위한 전기안전 강의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조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사는 고객존중 구현
◇국장급 전보 ▲농어촌정책국장 정황근 ▲식량정책관 김종훈 ▲식품산업정책관 곽범국 ▲유통정책관 여인홍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축산물안전부장 이근성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동물방역부장 주이석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수산물안전부장 손재학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정갑수 ▲농수산식품연수원장 나승렬
화성시 우정읍의 삼괴중학교(교장 송기붕)가 지난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대상의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삼괴중학교는 사이버청정학교와 사이버범죄 예방활동단 등 학생들이 사이버 환경에 대한 건전한 윤리의식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일산경찰서는 15일 오전 선행학생 및 용감한 시민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정길훈(일산동중·1년) 학생은 지난 4월27일 탄현동에서 수표 220만원을 습득해 탄현지구대로 신고, 주인을 찾아주었으며 구정모(52), 김윤중(36)씨는 지난 11일 발생한 택시 강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과 소정의 보상금을 받은 것이다. 김춘섭 서장은 정길훈 학생에게 “정직하고 성실한 학생이 있어서 믿음직하다. 열심히 공부해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큰 인물이 되라”며 격려하고 구씨와 김씨에게는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범죄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북파주농협(조합장 김원년) 행복지점 개점식이 15일 문산읍 선유리 행복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개점식에는 황수진 문산읍장과 여상궁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 박정 파주미래발전연구소장 등 관계자와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조합원 중심의 농협다운 농협 운영’을 지표로 조합원들의 절대적인 신뢰속에 운영되고 있는 북파주농협이 행복지점을 개점하면서 전국 최초로 행정기관 내에 지역농협이 지점을 개점하는 최초의 농협으로 기록됐다. 김원년 조합장은 축사에서 “행복센터를 찾는 북파주 관내 조합원 및 고객들에게 최고의 금융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센터는 문산읍 청사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시립어린이집이, 노인복지시설 등이 들어선 종합행정복지타운이다.
조병돈 이천시장지 1년이 지나는 동안 내가 가진 모든 열정을 시민들이 조금더 행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썼습니다. 물론 뜻하지 않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우리 시민들이 응원해주고,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이천시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2010년 6월 취임한 조병돈 이천시장은 지난 1년동안을 시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친 1년으로 표현했다. 도시외형적으로는 ‘인구35만 계획도시’, 문화적으로는 ‘창의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 나눔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조 시장이 달려온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조 시장과 일문일답. -1년 동안의 주요성과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외에도 우리시는 지난해 시정 각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중리·마장지구 택지개발 사업이 중대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전방위적 노력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정상추진하기로 확정됐다. 지역의 오랜 현안이던 남이천나들목 설치는 정부를 상대로 집요하게 설득한 끝에 마침내 국토해양부의 최종 신설승인을 이끌어…
극심한 생활고로 탈북한 20대 여성이 헤어진 6촌 오빠와 극적으로 다시 만났다. 평택경찰서는 15일 극심한 생활고로 지난 2004년 탈북한 구모(여) 씨가 헤어진 북한이탈주민 6촌 오빠를 찾고 있다는 사연을 사랑방 토론회를 통해 접했다. 이후 평택서는 탈북자 및 주변인 등 1개월에 걸친 끈질긴 추적을 통해 구찬호(40·가명)씨를 찾아내 서로 만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씨는 헤어진 6촌 오빠가 지난 2001년 탈북해 한국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함북 온성에서 앞·뒷집에 살았다는 것 외에는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 상황에서 평택서의 1개월에 걸친 탐문 수사를 통해 15일 오전 10시30분쯤 평택서 보안과장실에서 6촌 오빠와 극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날 구찬호씨는 “생활고로 탈북이후, 중국에서도 동생을 찾기 위해 수소문 했으나 생사를 알 수 없었다”며 “한국에 입국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이렇게 동생을 만나게 해준 경찰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시민참여 워킹그룹 ‘동네한바퀴 시민홍보단’(단장 권영수) 회원들과 함께 지난 14일 오남읍 진건천 일대에서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천바닥뒤집기 및 유충구제약품 살포, 주변 풀섶에 대한 분무소독을 병행 실시하는 등 하절기 위해해충 박멸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동네한바퀴 시민홍보단’ 회원들은 진건천을 시작으로 호만천, 마석우천 등 관내 오염된 하천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역 농가의 생산성 제고에 주력해오고 있는 성남농협이 14일 농가를 찾아 배봉지 씌우기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성남농협은 윤만수 조합장을 비롯 영농회장과 부녀회장, 원로청년회원 등 조합원들은 두농가에서 일손돕기에 나서 농번기 농민들의 고충을 크게 덜어,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이날 시 관내 농협 임직원들로 구성된 농촌사랑농협봉사단(단장 한동희)도 힘을 더해 총 60여명이 나서 일손 나눔의 성과를 톡톡히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광열씨, 이종오씨 두 농가 5천여㎡ 밭에서 배봉지씌우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양숙자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장은 “일손돕기에 큰 힘이 들었지만 보람이 크다”며 “과일 하나하나에 큰 정성이 드는 지를 새삼 느꼈고 앞으로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농장주 이광열씨는 “농번기 일손을 농협인들이 덜어줘 무척 고맙고 농협의 참모습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농협은 임직원과 사회봉사명령자와 함께 매주 2회씩 정기적으로 농가 일손돕기 활동을 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