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도서관이 오는 25일 학부모 및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행사 ‘엄마표 도서관 공부법-도서관을 이용한 우리 아이 공부 방법’ 특강을 개최한다. 참가인원은 45명이고 접수는 9일 오전 10시부터 백석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www3/baekseok/index.htm)를 통해 선착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백석도서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031-8075-9081)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7일부터 이틀동안 시청 강당에서 ‘옛여인들의 삶’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떡 등 전통 먹거리와 보자기류, 아기 배냇저고리, 문발 등 다양한 규방공예품, 약재와 천연염색 작품 등 150여점이 전시된다. 또 장아찌류, 막걸리 칵테일 등 발효음식과 전통주 제조에 필요한 기물도 선뵈고 시식코너도 마련된다. 한편 성남농기센터는 매년 시민들에게 전통 장과 전통 주, 장아찌, 김치 담그기 등의 강좌를 열어 우리음식 전파에 나서고 있다.
도덕성 상실로 온갖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는 이 시대에 식자들은 조선시대 교육기관이었던 향교와 서원의 중요성을 새삼 떠올리고 있다. 지난 3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열린 ‘전국 향교·서원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는 향교와 서원의 현대적 존재 가치에 대한 해석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각종 방안들이 거론됐다. 과천향교와 경기문화재단이 마련한 자리에는 전국에서 1천여명의 청중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성균관 최근덕 관장은 “향교나 서원에서 스승을 추모하고 학문을 중요시하는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유교가 세계학계에서 주목받고 있으나 한국인들이 부정적 생각을 갖는 이유 중 하나가 유교경전에 대한 해석이 현대사회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실 강진갑 실장은 이런 점에 대해 “우리 생활 속 뿌리내린 유교의 긍정적 면을 찾아 정신적, 문화적, 교육적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추계예술대학 이흥재 교수는 “향교나 서원이 인간 찾기와 인본경영, 화합된 사회로 이끄는데 중심에 서야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 모든 사업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의…
일산소방서 대표 선아유치원이 지난 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에서 열린 ‘제3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아유치원(원장 이찬실)은 원생 40명이 ‘임금님과 119’를 합창하면서 멋진 율동을 선보여 7개 팀이 참여한 유치부에서 대상을 차지해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119소방동요대회는 자연스럽게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안전을 배우고 익혀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3일 오전 송도유원지에서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천공단소방서 의용소방대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개인장비장착 등 그동안 갈고닦은 의용소방대원의 기량을 점검하기위해 열렸다. 인천공단소방서 김기영 현장대응과장은 “각종 재난현장 지원활동 및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용소방대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은 각 대원의 화합과 유기적인 협조다”라고 말했다.
지난 3일 인천송도유원지에서 열린 인천공단소방서 의용소방대 체육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호스풀기 시합을 하고 있다. 채수일(왼쪽) 한신대 총장과 김경택 동아인재대학 총장이 학술 및 교육활동 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지난 2일 동아인재대학(총장 김경택)과 학술 및 교육활동 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학교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열렸다. 한신대 채수일 총장은 “동아인재대학은 글로컬 서번트쉽(낮은 자리에서 다른사람을 섬기는 정신)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우리 한신대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활발한 학술교류를 통해 두 학교 모두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건축사랑봉사단(회장 유원형)은 지난달 14일부터 2주동안 30여명의 회원이 힘을 합쳐 다둥이 가족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줘 주의를 훈훈하게 했다. 안성시 건축사랑봉사단(이하 봉사단)은 정화조부터 샤시, 가구까지 건축 관련 대표들로 구성돼 회원들이 모이면 집 한 채가 만들어지는 재능 봉사단으로 이번 집짓기는 남모르게 진행된 세번째 선행이다. 이번 집짓기는 안성시무한돌봄센터에서 신모(50·고삼면)씨에게 새집을 선물하는 것을 의뢰받아 진행됐다. 불편했던 집밖 재래식 화장실을 집안 수세식으로 바꾸고 아이들이 희망찬 내일을 준비 할 수 있도록 책상도 마련해 주었다. 또 며칠전 태어난 여섯째 아기를 위해 도배와 장판, 집안청소와 함께 다둥이 가족을 위해 수납용 붙박이장과 싱크대도 마련됐다. 이번 공사를 위해 안성성모병원(원장 이주한)과 안성성모약국(대표 이은주), 궁전웨딩홀(대표 이상국)에서 금일봉을 기부하고 아르페지오 안성점(대표 박영순)은 이들의 새로운 삶을 위해 이불을 지원했으며 ㈜에코원(대표 최관묵)은 깨끗한 환경을 위해 내부 살균 소독으로 선행에 동참했다. 유원형 회장은 “장애와 가난으로 어려운 가정을 만나면 우리도 느끼는 것이 많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문 가평지사 이전 개소식이 지난 3일 오후 6시30분 가평읍 읍내리 461-14, 새롭게 문을 연 가평지사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본사 이상원 부사장과 김기범 광고국장을 비롯해 조중윤 가평군의회 부의장, 신현배 의원, 정태윤 가평군 기획관리실장, 한상우 건설교통과장, 최충남 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장, 김진성 민주평통회장, 허금범 숙박업 가평군지회장, 하철호 새마을지회장 등 기관단체장 및 공무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상원 본사 부사장은 축사에서 “바른언론을 지향하는 경기신문이 한걸음 더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가평지사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내빈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서는 경기신문사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상이군경회 가평군지회 윤장원 지회장에게 본사 박세호 대표이사의 감사패와 꽃다발 전수가 있었으며 보훈단체협의회에서는 고마움의 표시로 경기신문 가평지사 입간판을 기증했다.
“커다랗게 만들어지는 비누방울에 아이가 너무 신나해서 좋았어요.”, “칭얼대던 아이가 공연내내 박수치며 웃는 모습에 행복했습니다.” 5일 화성시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는 엄마 손을 잡은 아이, 아빠 품에 안긴 아이 등 그야말로 아기들 세상이었다. 다름아닌 화성시보육정보센터에서 육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진행한 ‘부모와 함께하는 명품 버블쇼’를 관람하러 온 아이들 때문. 이번 공연은 화성시에서 2005년~2009년 사이에 출생한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에 460명씩 총 920명이 관람석을 가득 메웠다. 행사를 주관한 도미진 화성시보육정보센터장은 “비누방울을 통해 영유아의 흥미를 유발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화성시보육정보센터는 화성시가 관내 보육시설과 영유아교육 등 맞춤형 보육형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설립했으며, 수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행동하는양심 의왕과천시지회는 지난 4일 의왕시여성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500여명이 참여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행동하는양심은 고 김대중대통령의 인권에 대한 철학과 정신을 계승해 미래가치로 발전시키고자 지난 2010년 3월 창립된 단체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는 초대 지회장으로 이경수(어린양교회 담임목사)씨를 선출하고 부지부장으로는 이훈(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종용 경기도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신임 이경수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고 김대중 대통령이야말로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옳게 평가해 계승해야 될 인물”이라면서 “그분의 뜻을 의왕과 과천에서 받들고 작은 실천이나마 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