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건강증진의 일환으로 6월중 매주 금요일에 건강강좌를 연다. 건강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병원 대강당에서 각 질환 전문 교수진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3일 어지럼증의 예방과 치료, 김지수(뇌신경센터)·구자원(이비인후과) 교수 ▲10일 위암·대장암의 예방과 최신 치료법, 송인성(소화기내과) 교수 ▲17일 어린이와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뇌혈관질환 모야모야병의 진단과 이해, 오창완·방재승(뇌신경센터) 교수 ▲30일 조울병 예방과 치료, 하규섭·장재승(신경전신과) 교수 등이다./성남=노권영기자
시흥시는 농·어민에게 낮은 이율로 농업발전 융자금을 지원한다. 1농가당 3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조건은 2년거치 3년 원금균등상환(거치기간 이자포함, 상환기간 연2%)이고 자격은 관내 거주하고 관내 시설 및 농지를 대상으로 영농 및 어업행위를 하는 농·어업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어민은 오는 15일까지 거주지 주민센터에 융자신청서를 구비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시 생명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계(☎031-310-6205)로 문의 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위기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해온 ‘주거복지개선 지원 프로젝트’의 결실이 맺어지고 있다. 적십자사는 31일 평택시 합정동에서 장희성(50·뇌병변장애 3급) 씨의 집을 보수해 ‘희망의 집’ 첫 입주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과 김선기 평택시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주거공간을 가진 장 씨 가족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장 씨와 자녀 두 명이 생활했던 집은 비가 샐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주거복지개선 사업을 통해 지붕 전체를 바꾸고 주거공간 리모델링, 하수구배관 교체, 도색·도배, 가구 교체 등으로 새롭게 변했다. 문병대 회장은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협력기관들과 복합적인 솔루션 제공을 위해 경기적십자 희망나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이날 안양시 호계1동에서도 간질환과 중증 당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명호(48) 씨 가족의 ‘희망의 집’ 입주식이 열렸다. 적십자사는 앞으로 안산, 구리, 화성, 성남, 부천, 양주, 파주, 양평 등에 거주하는 위기가정 8가구에 대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김포시의 통진도서관(관장 송근하)이 김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책과 함께 옛 놀이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추진 중인 도서관 특성화 1일 견학 프로그램이 호평을 얻고 있다. 특성화 프로그램은 어르신 동화 구연 전래놀이 ‘굴렁쇠 봉사단’이 그림동화책 스토리텔링과 전래놀이 체험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매월 참가 어린이의 신청을 받아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실시하며 오는 12월까지 운영 된다. 이번 특성화 교육은 도서관 이용 교육, 예절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고 다양한 스토리텔링, 전래놀이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해 친숙하고 재미 있는 도서관으로 인식토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소외 받을 수 있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이용자들도 도서관 문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서관 1일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이 사랑받는 통진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31일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테이프컷팅식을 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31일 오후 2시 수원시 장안구 영화어린이공원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표창대 회장을 비롯해 경기신문 이상원 부사장과 연합회 소속 13개 단체장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표창대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개소식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공보위원장의 축사와 경기도 장애인 복지과 노완호과장의 격려사, 테이프커팅 및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대 회장은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의 존재 가치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도내 각 유형별 장애인을 대변해 장애인 중심의 복지정책 제안과 연구를 위해 각 단체와 상호교류, 정보교류를 활성화 할 것”이라며 “장애인복지에 있어 미래지향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water는 수돗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달 31일 제2기 K-water 고객모니터 16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고객모니터 제도는 처음 도입된 지난해 첫해 수돗물 업무 전반에 대한 175건의 고객의견을 받아 21건의 우수 사례를 채택했다. 또 업무 담당자와의 Hot-line 연결을 통해 수질이상 발생 시 즉시 신고 체계를 구축해 민원발생을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2기 K-water 고객모니터는 K-water 홈페이지를 통해 수돗물과 관련된 서비스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를 제시와 수질감시, 수돗물 인식 설문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water 정수시설 견학 등 실질적 체험도 병행한다. K-water 김한수 수도관리처장은 “상수도 서비스 전반과 수돗물 수질에 대한 고객의견을 직접 청취해 적극 반영,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조성준(63) 전 수원교육장이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장안구 영화동) 교직시절에 맺은 제자들과의 인연을 토대로 ‘사제동행 분재전시회’를 열어 훈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조 전 교육장과 수원농생명과학고 졸업생 13명이 함께 꾸민 분재전시회는 1~4일까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536-8)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졸업생들은 조 전 교육장이 지난 1979년부터 1990년까지 12년간 농생명고에서 조경분재를 가르치며 만난 제자들이다. 이들은 학교를 졸업한 후 분재 관련 직업을 갖거나 자신의 꿈을 이루고 2009년 조 전 교육장을 찾아와 함께 분재전시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조 전 교육장은 “시간이 지나도 제자들이 찾아와 뜻깊은 일을 하자고 해 감격스러웠다”며 “그때부터 시작한 분재전시회가 벌써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까지 스승의 날을 기념해 5월에 전시회를 가졌지만, 올해는 철쭉(분재용)이 피는 시기를 고려해 늦추게 됐다. 졸업생 고성원(41) 씨는 “선생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 선·후배들이 전시회를 함께 열자고 제안하게 됐다”며 “분재 가꾸기의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시회에는 철
성남보호관찰소가 농협과 상생협약 성과 내기에 적극 나섰다. 성남보호관찰소와 농협은 지난해 양기관의 업무협약을 맺고 성남보호관찰소는 농협 성남시지부와 광주시지부와 협력해 농가일손 돕기에 집중해 성과를 내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연인원 2천600명을 목표로 지난 3월16일부터 현재까지 매일 15명씩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농가 일손돕기에 투입해 채소수확, 잡초제거, 밭이랑 고르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에 앞서 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말까지 농가에 2천200여명을 투입·지원한바 있다. 한 농부는 “이농 등으로 농촌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농번기가 되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돕기에 나선 이들이 무척 고맙다”며 찬사를 보냈다. 사회봉사명령자 유모(43)씨는 “농촌 일손돕기를 하며 농삿일이 매우 힘들다는 걸 알았다”며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의미를 익히는 계기가 돼 유익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상익 성남보호관찰소장은 “근로의 참뜻과 일손돕기 성과까지 기할 수 있는 이 효자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낼 수 있게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소방서(서장 최종환)는 지난 30일 오후에 박달동 소재 156공병대대 군인 및 군무원 100여명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부대 장병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병영 생활화 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평소 장병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응급 상황에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자 실시했다.
농협 과천시지부가 31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과천노인복지회관, 구세군 과천양로원 등을 방문해 김치 500㎏, 참외 240㎏를 전달했다. 서병선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