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강화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는 한상순 기획감사실장의 명예퇴임식이 열렸다. 이날 퇴임식에는 안덕수 군수와 유호룡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한실장의 지인과 가족친지 및 선후배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상순 실장은 퇴임사에서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모든 강화군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공직에 전념할 수 있도록 90세의 노모를 모시고 아들과 딸을 자랑스럽게 키워 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퇴임식에서 안덕수 군수는 “아직 4년의 임기가 남았는데도 후배들을 위해 퇴임을 결심한 한실장의 용퇴에 박수를 보낸다”며 “한실장은 강화군이 돈, 권한, 힘이 없는 자치단체임에도 군민에 대한 사랑과 강화발전에 대한 열정으로 군민의 참 공복으로 강화군 발전에 기여했다”고 치하했다. 한편 명퇴하는 한실장은 1973년 공직에 투신한 이래 지난 2008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대통령 근정포장과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정자씨와 노모 그리고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용인동부경찰서 김성렬 서장이 24일 용인시 보육시설연합회와 ‘새싹 보호천사’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24일 오전 용인시 보육시설연합회와 대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보육교사를 ‘새싹 보호천사’로 위촉하는 것을 주용 내용으로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위촉된 ‘새싹 보호천사’는 경찰서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김성렬 서장은 “아이들을 위해 선뜻 동참해 준 용인시 보육시설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새싹 보호천사 여러분들이 견실한 아동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윤석원)는 지난 23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김모(91·여)씨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윤석원 경찰서장을 포함한 직원 10여명과 화도복지관 민간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1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쌀, 김치, 김)을 전달했다. 또한 경무계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부엌에 찬장을 설치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했으며 주변을 청소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김씨는 “경찰이 범인만 잡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서 봉사활동 등 도움을 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오는 31일까지 장안구 관내 의료기관 158곳에서 사용중인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X-ray)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보건소는 최근 일본 원전사고와 관련해 방사선 노출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짐에 따라 의료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에 대해 안전관리 여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일제 조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의 정기검사 실시 여부, 방어시설 검사 여부와 함께 미신고 장치가 사용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김재학기자
가평군은 6월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 대상은 주민등록말소자와 임시거주자, 아동동반 장기투숙자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지만 도움을 받지못하는 소외계층이다. 군은 이번 조사에서 발견된 대상자에게 긴급복지, 무한돌봄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변에서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생시 보건복지 콜센터(국번없이 129번)와 군청 주민지원실(☎031-580-2211)로 연락하면 된다./가평=김영복기자
오산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동안 시 보건소 앞마당에서 건강관련정보를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맞춤건강박람회 2011’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9개 의료기관과 함께 비만클리닉, 스트레스 검사, 성장판 및 골밀도 검사와 맞춤 운동처방, 심폐소생술, 금연 클리닉 등 상담과 진료 등을 실시한다. /오산=지명신기자
코레일은 6월19일까지 철도여행 신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과 팀(2~6명)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상품기획안(파워포인트, UCC)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상품개발처(☎042-615-3981)나 수도권서부(☎02-2675-0232)·동부(☎02-3299-7869)본부로 문의하거나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새 소식’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정재훈기자
◇부이사관 승진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장 이덕행 <농림수산식품부> ◇국장급 전보 ▲원양협력관 정일정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장 김무영 <우리은행> ◇기업지점장 ▲경인기업영업본부 이호영
경찰 35년 근속에 31년간 경위로 쭉 근무해오는 하경호(58·사진)씨. 하 경위가 내달 말 명예퇴직 하는것이 부서 안팎으로 알려지며 아쉬움과 뿌듯함이 교차한다. 특히 최근 경감 특진 신청을 했지만 그를 외면했고 안타까움이 더하는 분위기다. 하 경위는 지난 1975년 10월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77년 5월 해안경비 레이더정비 기술자로 경사로 특채 돼 레이더기지장으로 3년간 거제도, 남해 미조에서 근무 중 80년 11월 경위로 승진해 줄곧 같은 직위로 일해왔다. 하 경위는 현재 분당경찰서 야탑3치안센터에서 한달 남짓 시간 유종의 미 거두기에 나섰다. 늘 그의 일과는 이른아침부터 시작된다. 인근 상탑초등학교 교정앞에서 등굣길 교통정리, SK아파트 및 인근 공동주택 노인정 수시 돌봄활동, 지역 순찰 등 외근과 분실신고, 교통 위반 치안행정업무 등 내근까지 자못 바쁘다. 최선을 다하는 노 경찰관의 모습이 읽혀지는 대목이다. 이 뿐만 아니라 하 경위는 자격증과 경위계급과의 인연, 암 선고 등 남다른 면면들도 가득하다. 순경된 지 2년도 채 못 돼 기술력을 인정받아 경사로 특채됐고 경위로 마감하게 돼 단 한번의 승진에 그친 셈이다. 특히 18년전(1993년) 위암선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부(지부장 변영일)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간동안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48회전국자유수호웅변대회 오산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6.25전후세대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유수호와 평화 통일의식을 제고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 14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변영일 자유총연맹지부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경기도 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참가해 본인은 물론 학교와 우리고장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