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19일까지 ‘2013년 국가간 청소년 교류사업’ 몽골, 멕시코, 콜롬비아 등 3개 국가에 파견될 청소년 대표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3개 국가 중 콜롬비아는 지난 2월 22일 새로이 우리나라와 청소년 교류 약정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교류를 시행하게 된다. 청소년 대표단은 국가별로 10명~12명 정도로 구성돼 10일 내외의 기간 동안 파견국 청소년과 교류하고 문화체험, 홈스테이, 주요 기관 방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국가간 청소년 교류사업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가족부가 전 세계 32개국과 약정을 체결하고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1979년 말레이시아와 최초 교류를 실시한 이래 2012년까지 31개국에 총 8천732명의 초청 및 파견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1차로 선발한 인원과 이번에 2차로 모집하는 몽골, 멕시코, 콜롬비아를 포함해 22개국에 총 339명의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단을 파견하며, 외국 청소년 대표단의 한국초청 방문은 21개국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총 299명이 예정돼 있다. 청소년 파견 참가자 자격은 만 16세부터 24세까지 대한민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7일부터 ‘2013 여름학기 문화강좌’ 수강신청자 접수를 시작한다. 지역내 아동,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여름학기 문화강좌는 ‘예술, 체육의 탄탄한 교육지원’을 목표로 어린이 재즈, 과학 창작교실, 교과서와 연계한 한국사, 성인 재즈댄스 등 10개반과 주산식 암산수학,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배워보는 요가, 미니기타 우쿨렐레 등 총 6개의 신규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비영리민간단체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에서 진행하는 무료강좌 해피트리는 재능기부형식의 교육활동으로 가족모빌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성격 유형 알아보기 등의 강좌를 마련하고 있으며, 7월 강좌에는 학부모님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장안청소년 문화의집 변효정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며 “열린공간으로서 문화의집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학기 문화강좌는 2013년 6월 1일 부터 8월 23일 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youthworld.or.kr)와 전화(문의:031-246-7982)로 확인
한국 청소년들이 운동은 안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 청소년 통계’ 따르면 지난해 13세에서 24세 청소년 가운데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청소년은 66.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73.1%에 비해 운동하지 않는 청소년에 비해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운동을 하지 않는 청소년들이 절반 이상이었다. 운동을 하지 않는 까닭에 청소년 비만율은 더 올라가고 있다. 지난해 초·중·고교생의 비만율은 14.7%로 2008년(11.2%)에 비해서는 3.5%포인트 증가했고, 전년도와 비교해도 0.4%포인트 늘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운동을 하지 않는 원인으로는 스마트폰 이용이 꼽힌다. ‘2013 청소년 통계’ 조사 결과 지난해 12세에서 19세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이용률은 80.7%로 2011년에 비해 40.7%p 급증했다. 스마트폰 일평균 이용시간은 2.6시간으로 전년(2.7시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문자 메세지(SNS, MMS)가 36.7%로 가장 많았고 무선 인터넷 및 애플리케이션(34%), 음성·영상 통화(29.3%)가 뒤를 이었다. 또 청소년 스마트폰 이용시간
강화 불교사암연합회(회장 적석사 주지 선암)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1일 오후 6시부터 강화문예회관에서 ‘강화연등축제’를 실시한다. 이번 연등축제는 내년에 인천에서 열리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기원을 위한 축제로 진행된다. 또 오후 6시부터는 인천시립무용단공연과 법왕사 합창단 공연, 비보이 공연, 법왕사 난타공연, 뮤지컬 갈라 쇼, 퓨전국악공연, LED비보잉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어 오후 8시부터 봉축 법요식, 8시 30분부터는 제등행렬이 진행된다. 더불어 제등행렬 이후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기원을 위한 강화군민 풍등 띄우기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한편, 사암연합회에서는 강화 연등축제에 앞서 지난 4월 29일 강화읍과 초지대교 앞에 석가탑과 다보탑을 형상화한 장엄 등을 설치했다.
한국민속촌은 어린이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민속촌은 4일과 5일 한국민속촌 어린이날 큰잔치 ‘오색빛깔 놀이마당’를 개최한다. 조선시대문화축제 ‘웰컴투조선’(~6월 2일)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놀이’, ‘체험’을 테마로 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이벤트 마당’에서는 보는 공연이 아닌 어린이의 끼를 발산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수변무대에서는 어린이날 특집 ‘깜짝 마술쇼’가 열린다. 또 ‘놀이마당’은 즐거운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정문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풍선을 선물로 주고 ‘피에로 이벤트’는 키다리 피에로 아저씨들이 신기한 요술풍선을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 더불어 민속촌에서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13 조선시대문화축제 ‘웰컴투조선’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수원시 어린이미술체험관(수원미술전시관 동수원 분관)이 31일까지 2013년 세번째 기획전 ‘봄날의 고양이’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 미술전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배혁 작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을 총 망라한 개인전으로 경기도에서 갖는 작가의 첫 전시회다. 그림을 그리는 조각가로 알려진 최배혁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고양이 초상화 연작과 작가의 상상 속에서 탄생한 귀여운 고양이들을 갖가지 재료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제작한 설치작품들을 선보인다. 무수한 고양이 작품들이 모인 체험관은 마치 신비로운 동화나라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겁많고 의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인간과 공존하면서도 본성을 잃지 않는 고양이의 모습은 오늘날 군중과 트랜드에 휩쓸려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작은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한편, 수원시 어린이미술체험관은 이번 전시회와 더불어 특별프로그램도 2회 운영한다. 먼저 15일에는 최배혁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작가에게 직접 전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함께 ‘봄날의 고양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28일에는 초암교육예술연구소
세계 최고의 태권도 공연을 표방하고 있는 와이킥(Y-kick)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태권도 퍼포먼스 창작공연 ‘한빛’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용인문화재단과 (주)K-kick(대표 백승민)의 공동주최와 (주)K-kick(대표 김용재)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기존의 태권도 공연에 한글의 창조적인 요소를 가미해 아름답고 박진감 넘치는 무대로 꾸며졌다. 최고의 테크닉을 갖춘 출연진들로 구성된 공연팀은 변화무쌍한 마샬아츠 퍼포먼스에 한글을 바탕에 둔 태권도 동작을 활용해 남녀간의 사랑을 주제로한 스토리를 풀어간다. 한글을 바탕에 둔 태권도 동작은 문(한글)과 무(태권)가 하나가 된 문무일치의 모습을 표현하며, 이가 곧 ‘한빛’을 의미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일 오후 2시 수원 영동시장내 아트포라 아트홀에서 ‘수원문화클럽 리더스데이(Leader’s Day)’(이하 리더스데이)를 개최한다. 수원시내 문화예술동아리 지원 활성화에 대한 방향을 잡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내 문화예술 동아리 운영진 및 활동가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수원문화클럽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자발적인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해 지역의 문화공동체를 키우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예술 동아리의 기획 및 기량 증진을 통한 자생력 강화와 문화예술 인적자원 육성을 통해 도시재생과 도시 창의성을 배양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리더스데이는 동아리 활동가들의 교류를 통해 자생적인 문화예술동아리 활성화 도모를 위한 워크숍이며, 재단은 동아리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남문화재단의 ‘사랑방문화클럽’ 사업을 총괄하는 고성영 문화기획부장의 동아리 지원 우수 사례에 대한 특강 등이 있다. 이어 동아리간 인적 교류 및 정보 교환과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원방향, 수원문화클럽 발족(發足)에 대한 논의를 목적으로…
정규 5집 발표를 앞둔 가수 이효리(34)가 오는 6일 수록곡 ‘미스코리아’를 온라인에 먼저 공개한다고 소속사인 비투엠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 이효리는 ‘미스코리아’ 발표에 앞서 이날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음악사이트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 곡은 댄스곡은 아니지만 안무가 가미될 수 있는 템포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또 이효리는 지난 1일 5집의 또 다른 수록곡인 ‘쇼쇼쇼’의 일부를 패션지 보그와 손잡고 촬영한 화보 영상의 배경 음악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달 출시될 5집은 이효리가 지난 2010년 4월 발표한 4집 ‘에이치-로직(H-Logic)’ 이후 3년여 만의 새 앨범이다.
가수 김장훈이 지난달 29·30일 미국 콜롬비아대와 뉴욕대에서 각각 초청 강연을 펼쳤다. 소속사 공연세상은 이번 강연은 두 대학교의 교수진과 총학생회 초청으로 진행됐으며, 김장훈은 ‘사소하지만 거대한 애국심’을 주제로 연단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김장훈은 두 곳에서 각각 1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애국심과 21세기 청년의 비전에 대해 전했다. 강연 중간마다 미니 콘서트도 펼쳤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건네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독도 문제나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유료로 진행된 두 강연의 수익금은 김장훈의 사비를 일부 보태 한국학과의 발전 기금과 한글 캠페인 티셔츠 제작비로 각각 기부됐다. 김장훈은 “유학생들과 한인 2·3세들의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추진력에 무척 감동을 받았다”며 “특히 ‘금전적인 도움도 감사하지만, 옆에서 조금만 지원을 해주면 우리가 열심히 뛰어 직접 자금을 마련해 진행하고 싶다’는 학생들의 말과 행동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공연이 계획된 도시마다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