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안양소방서장이 대화와 소통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3일 석수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각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를 방문하고 있다. 최종환 서장은 매회 방문에서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소방전술훈련을 실시하고 현장 활동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운영 등을 당부하고 있다. 최 서장의 이번 순회방문은 현장부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건의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사회복지기구 성남푸드뱅크(대표 서덕석)가 소외된 이웃돕기 실천을 실천하고 있어 지켜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성남푸드뱅크는 17일 성남시청 대강당과 광장에서 이재명 시장과 한성심 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덕수 성남시민사회포럼 상임대표, 지역사회복지단체 대표 및 수혜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과 함께하는 쌀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수혜자는 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추천한 230명과 성남푸드뱅크 수혜기관이 추천한 120명 등 350명이다. 이들 모두가 취약 계층 주민들로 평소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로 이들에게 성품을 전달하는 기운이 행사장을 달궈 개회선언에 이어 축하공연과 기부증서 전달, 성품 나눔시간 까지 행사시간 내내 훈훈한 기운으로 가득했다. 서덕석 대표는 “최소한 굶어죽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오랜기간 이웃사랑을 실천해서 인지 많은 이들이 성남푸드뱅크에 신뢰를 보내주고 있고 더욱 정진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최소한 인간답게 살 인권이 누구에게나 있고 시는 시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책무가 주어졌다”며 “시는 복지기관의 시설을 확충해 보다 내실있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해갈 것”이라고 강
‘한기범 희망재단’이 지난 16일 꿈나무 운동선수들을 위해 손소독제 1천개(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기범 희망재단은 지난 20년간 농구 국가대표 붙박이 센터로 활약했던 한기범 씨가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 묵묵히 운동하는 꿈나무들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이날 전달된 손소독제는 전염병 등을 예방,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아동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했다. 한기범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아동들에게 조금이마나 힘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복지·교육·건강 등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을 건실하게 운영해 모든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고양시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학열을 불태우던 젊은 영혼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예지학원 화재사고 참사가 발생한지 10년이 흘렀다. 여전히 아픈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유가족들이 사랑하는 아들, 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16일 오전, 쌍령동의 예지학원 화재사고 희생자 추모비 공원에 모여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도사에서 희생자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유가족들은 그때의 아픔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적셔 보는 이들을 슬픔에 잠기게 했다. 유가족들은 추모식을 마치고 광주시청을 방문, 추모식 10주기를 맞이해 뜻깊은 의미를 갖고자 2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불우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광주시민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유가족들의 모임인 소망회 김기주 대표는 “먼저 보낸 아들·딸들을 생각하며 추모식 10주기를 계기로 유가족들이 작은 장학재단을 설립해 추모사업을 시작 하는 문제를 논의했다“는 뜻을 밝혔다. 자리를 함께한 안병균 총무국장은 “10주기를 맞아 성금을 기탁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의 뜻을 받들어 불우 청소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을 탄벌초등학교 4학년생으로 급성골수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부부간 결속력과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부부문화체험을 실시한다. 기간은 6월8일·15일·22일, 3회로 예정됐으며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마사지와 아로마향수, 한방샴푸 등 생활용품 만들기를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6월3일까지로 참가비는 한 가정당 2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부부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이번 체험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양주시는 전직 공무원의 ‘결혼식 무료주례 서비스’를 실시한다. ‘웨딩도우미’ 는 전직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된 무료 주례서비스 인력으로 재직시 시민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구성됐다. 신청대상은 양주시민 중 본인 및 가족의 혼사에 주례가 필요한 가정으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신청은 시홈페이지(www.yangju.go.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총무과에 접수하면 된다. /양주=김동철기자
한국과 미국의 잚은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친교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교류활동이 17일 DMZ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미2사단 장병 30명과 포천시 대진대학교 영문학과 학생 30명 및 교수, 미2사단 홍보팀 등 7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에 이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 북부청사 박인복 군관협력담당관은 “오늘 이 행사는 전세계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현장인 DMZ에서 한·미양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이 ‘철책선 따라걷기’와 ‘산머루농원체험’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기도 북부청사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는 미2사단 장병들과 경기북부지역 대학생 간의 교류활동 지원해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남양주시 토목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남토회(회장 우진헌)는 최근 회원들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남토회의 이번 등반대회에는 함중식 전 부시장을 비롯해 고강수 경기도 광교개발담당 등 퇴직 및 전출 공무원들도 함께 해 유대를 강화했다. 팔당 전철역에 집결한 100여명의 일부는 예봉산을 등산하고, 나머지는 다산길을 걸으면서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퇴직 및 전출 공무원들은 “남양주를 잊지 않도록 ‘남토회’에서 초청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회원들에게 하며 ‘남토회’와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입을 보았다. 우진헌 회장은 “퇴직 및 전출 공무원들로 부터 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조언을 듣고 회원간 친목도모를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토목직 공무원들의 기술업무연찬을 위한 모임인 ‘남토회’는 지난 2008년도부터 회원 1인당 매월 5천원씩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는 등 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7일 오후 전당 회의실에서 ‘내 생애 첫 번째 공연-김승일’의 판매 수익금 1천180만6천875원 전액을 김승일 씨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무대에 오를 수 없던 인재를 발굴해 무대를 지원하는 전당의 문화복지사업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의 판매수익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앞으로 제2, 제3의 김승일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금을 전달한 조재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재능을 계속 개발해 감동이 있는 음악을 선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승일 씨는 “노래하는 삶을 살게 도와준 전당과 관계자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답했다. 한편 김승일의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은 지난달 24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렸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과천시 별양동 주민센터가 주민들과 함께하는 ‘별양동 사랑 나눔 동네 한 바퀴 사업 운동’을 전개한다.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추진하는 이 운동은 ‘사랑 나눔 빨래방’과 ‘사랑 나눔 장터’, ‘사랑 나눔 나들이 서비스’, ‘사랑 나눔 기부릴레이’ 등 총 5개 사업이다. 빨래방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의 침구류와 커튼, 카펫 등을 수거, 세탁 후 배달까지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다. 장터는 새서울쇼핑센터 내 별양동 문화교육센터에 재활용품 상설 벼룩시장을 개설, 이곳을 이용하는 800여 명의 수강생과 40여 명의 강사로부터 유아 의류 등 각종 물품을 기부 받은 후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예정이다. 나들이 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휠체어에 태워 대공원과 양재천 등을 산책시켜 주고 기부 릴레이는 독거노인에게 생일축하 케이크와 내복 등을 전달하는 한편 말벗이 돼 주는 프로그램이다. 주민센터는 이들 운동에 참여한 봉사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