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지역인재 발굴·육성과 교육여건 개선, 면학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2011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이사회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 116명에게 총 1억2천7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고, 포천시인재장학재단 발전에 기여한 이두원 재단 이사를 포함한 21명의 민간기탁 유공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포천시장인 서장원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장학재단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사업을 발굴·시행해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이 전국 제일의 장학재단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게는 “부모님에 대한 효도는 물론 장차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일꾼으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참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06년 12월에 설립된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현재 약 53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올해까지 468명에게 총 4억6천9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제9회 의왕 어린이축제가 지난 주말 ‘엄마랑 아빠랑 가족캠핑’을 끝으로 4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7일과 8일 주말을 이용한 캠핑에는 12대1의 경쟁을 뚫고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된 20가족 80명이 참가했으며 캠핑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게임을 하며 신나게 놀고 집을 떠나 텐트속에서 잠을 자는 것을 마냥 즐거워했다. 캠핑 참가 가족들은 어린이와 함께 스스로 텐트를 꾸미고 수제비도 만들어 먹으며 명랑운동회와 보물찾기, 장기자랑, 바비큐파티, 영화상영 등으로 1박을 하고 8일 어버이날에는 엄마 아빠께 사랑의 편지를 쓰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축제에 참가한다는 한 시민은 “축제 프로그램이 작년보다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인파가 모이는데 자연학습공원을 넓히기 전에는 홍보를 많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평가했다.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사회지도층 인사들로 구성된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이 신흥전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세창 시장 등 지역 단체장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지만 발마사지와 안마, 말벗, 식사수발을 하는 등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줬다. 훈훈한 미소로 어르신과 자연스레 말씀을 나누고, 서슴없이 발마사지에 임하는 적극적인 모습이 지역을 대표하는 지도층의 따스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미용협회의 이미용 봉사, 수지침의 건강 뜸뜨기, 볕바라기의 풍선아트도 합심하여 풍성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양주시 퇴계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지역 내 어르신 약 700여명을 초청해 퇴계원면사무소 앞마당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번 경로잔치는 퇴계원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퇴계원면 관내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것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2월에 체결한 관군협력협약에 따라 관내 군부대 장병들도 참석해 음식 나르기와 위문공연을 펼쳐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또한 부모님에게 효성이 지극한 김옥희, 김순분씨에게 각각 효행상을 전달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른 공경과 가족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도 마련했다. 박원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일생동안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아울러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기위해 경로잔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 매산119안전센터는 지난 9일 수원어르신간호센터에서 요양보호사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노인성 치매, 뇌혈관 질환 등 노인성 질병을 가지고 장기요양치료를 받는 곳에서 어르신들의 갑작스러운 발병에 대비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교육은 홍길선 센터장의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응급처치교육에 이어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습으로 진행했으며, 인명대피유도 및 구조요령 교육과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소화요령도 교육했다. 홍길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확대보급운동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평택시 선수단이 지난 9일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 평택시 선수단은 김선기 시장을 단장으로 육상과 수영, 볼링, 요트 등 21개 종목에 선수 216명과 임원 187명 등 403명이 참여한다. 김선기 시장은 “평택시는 2012년 경기도체육대회 유치와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평택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나근형 교육감)은 제3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오는 13일 기념식과 함께 사제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참석대상은 정부포상자(11명)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자(305명), 으뜸교사 수상자(2명), 교육감 표창자(150명),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스승의 날 기념식과 시상식만을 개최했었는데 올해는 기념식에 이어 사제간 공연과 관람을 통한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 지속적인 스승존경 풍토 조성을 위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광겸)는 먹으면 약이 되는 ‘약선 개념과 분류’에 대한 특강을 지난 4월에 이어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비봉관에서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약선음식 연구회 과제교육으로 웰빙을 선호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해 건강지향형 약선음식을 개발해 차별화된 안성 대표음식으로 발전시키고 약선음식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원광디지털대학의 최윤희 교수의 약선 개념과 분류에 대한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평소에 약선음식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배수옥 생활자원팀장은 “앞으로도 우리 몸에 약이 되고 먹으면 건강해지는 약선음식 개발과 표준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진흥과 생활자원팀(☎031-678-30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분당구 서현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8일 이틀간 개최한 U.F.O(Youth+Family=One)축제 한마당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환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어린이 축제는 대형 김밥과 비빔밥 만들기, 대형 바람개비 소원 염원하기 등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또 재활용 공예체험 및 천연체험, 친환경에코까페, 신재생 에너지체험 등 다양한 환경 과목이 취급됐고 어머이날인 8일에는 바람개비 카네이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수련관 내 자치활동 동아리 청소년들이 스스로 부스운영을 기획·운영해 자치적 창의성을 키웠고 과목도 환경관련 퀴즈맞추기와 분리수거게임, 환경상식 보드게임 등 다양하게 이뤄졌다.
인천남부소방서는 9일 부패방지 청렴T/F팀을 결성하고 단장인 노경환 서장 등 간부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노경환 서장은 청렴도와 관련된 부패 유형 및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청렴물결 운동은 간부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변화된 모습을 소속 직원들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부패 없는 맑고 깨끗한 인천소방행정 구현에 힘쓰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