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장기요양인정 갱신신청 집중기(5~6월)를 맞아 별도지원반을 6월말까지 운영한다. 장기요양인정 갱신신청은 장기요양인정서 유효기간이 만료될 경우 더 이상 수급자로서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없을 것에 대비해 계속 급여를 받고자 하는 자가 유효기간 만료 90일 전부터 30일 전까지 장기요양인정 갱신신청서와 의사소견서를 공단에 제출하는 것을 말한다. 공단은 이를 위해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갱신대상자에게 ‘장기요양인정 갱신신청 안내문’을 매월 만료 90일 전에 발송하고 있다. 5~6월에 집중되는 갱신신청 건은 전체 신청건의 37%인 2만6천여건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공단은 수급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별도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 갱신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각 지사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ce.or.kr) 및 팩스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전화(☎1577-1000)로 하면 된다.
인천공단소방서 옥련119안전센터는 오는 11일까지 석가탄신일대비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있으며, 9일에는 흥륜사와 청량사를 방문해 석가탄신일 맞이 화재예방순찰을 활동을 실시했다. 사찰이 많은 지역 특성상 석가탄신일을 대비해 실시된 이번 순찰은 사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화기소지금지, 산악안전사고 방지 등 산불 및 산행사고 발생 제로를 목표로 실시된 것이다. 또한 옥련119안전센터는 석가탄신일 기간 동안 연등과 촛불행사 등으로 화기 취급행위가 급증하는데 따른 특별 경계근무 기간을 설정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파주의 명산인 파평산에서 펼쳐지고 있는 산더덕캐기 체험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족단위로 참가한 참여자들은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자연산 산더덕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산이슬을 먹고 자란 향 좋고 맛좋은 산더덕을 직접 캐서 가져갈 수 있는 체험행사는 파평산 기슭에 위치한 산더덕 농장에서 지난 4월말 개장해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파평산은 서늘한 기온과 큰 일교차 등 기후적 요건이 더덕 재배조건과 잘 맞아 이곳에서 자란 산더덕은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진한 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한 체험행사는 참여자가 산더덕을 직접 채취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채취한 산더덕을 ㎏당 3만원에 가져갈 수도 있다. 자연에서 자라온 산더덕은 예로부터 산삼에 버금가는 뛰어난 약효가 있다하여 사삼(沙蔘)이라 불렸으며, 사포닌과 각종 영양분을 고루 함유하고 있다. 특히, 5년생 이상 된 산더덕을 달여서 차 마시듯 장복하면 폐병, 기관지염, 간장에 좋고 피를 맑게 할 뿐아니라 산더덕의 하얀 진액은 각종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평택경찰서 남병근 서장은 9일 방범순찰대 기간요원과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찬을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격려 오찬은 노후된 방순대 청사를 지난 3주간에 걸쳐 취사장 보수, 침상 및 개인용 옷장교체, 생활실 개선 등 부대 리모델링을 실시한 것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남 서장은 “각종 집회시위와 방범, 교통 등 민생치안 지원근무에 전념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새로워진 부대 환경에 걸맞게 서로 화합하며 자체사고 없는 클린부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포경찰서는 불법무기류에 의한 테러 및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달 말까지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으로 정했다. 신고대상은 소지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포류, 도검류, 화약류, 실·포탄류, 폭발물류, 최루탄, 분사기, 전자충격기, 모의총포 등 무기류 일체다. 신고는 가까운 경찰관서나 군부대에 현품을 제출, 신고하면 되며 기간 내 신고자에 대해서는 그 출처와 책임을 묻지 않으며, 법적 절차에 따라 소지허가를 받을 수도 있다.
고양시청 뉴타운사업과에 근무하는 김제찬(43)씨가 옥외광고 및 공공디자인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9일 고양시청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씨는 고양시 옥외광고물관리 업무를 창의적으로 추진해 불법광고물의 신속한 정비, 옥외광고업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등을 통해 건전한 옥외광고 질서 확립 및 간판 문화와 선진옥외광고문화 정착에 공헌한 부분이 인정됐다. 고양시 뉴타운사업과 광고물팀 실무자인 김제찬 씨는 1996년 3월8일 공직에 입문해 시청 및 구청, 사업소 등을 두루 거치며 업무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고양시장 및 경기도지사 표창과 건설교통부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0년 G-20정상회의 개최와 관련된 간판문화 선진화 사업방안에 대한 행안부 정책토론회에도 자치단체 대표로 유일하게 참석해 고양시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중앙엔지니어링 이용성(53) 회장이 지난 6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39회 어버이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에 기여하고, 효(孝)운동을 널리 확산시킨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10년 전부터 효도라이온스 354-A 지구회장과 한국효도회 경기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효행자를 발굴해 시상해 왔다. 또 지역병원을 통해 몸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이름 없이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는 등 지역의 이름없는 천사로 활동해 왔다. 이 회장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로부터 이웃을 섬기는 법을 배웠다. 이 회장의 부모는 없는 형편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솥에 담긴 밥을 모두 퍼주는 등의 이웃사랑을 실천했고 이 회장은 이런 부모를 보며 진정한 사람이 무엇인지를 배웠다. 기업을 크게 성장시킨 그는 부모님의 선행을 떠올리며 묵묵히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 회장은 20여년 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보내주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었다. 이 회장은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면 그보다 훨씬 큰 기쁨을 누리게 된다”며 “지금 한국은 급격히 늘어나는 노인들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앞으로도 묵묵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박해진 이사장이 지난 6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도내 기업인들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이사장은 “법과 규정에만 얽매인 소극적인 기업지원 태도는 개선될 필요가 있다”며 “경기신보는 더 낮은 자세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겸허히 받아들여 해결책을 마련하는 ‘현장중심 기업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기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회장을 비롯, 경기지역 소재 협동조합 대표 및 중소기업인 3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6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대원 4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날 수여식에서는 지난해 12월19일 지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부 K씨에게 심정지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출동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지만119안전센터 최영민, 박진국 구급대원 등 4명이 인증서를 받았다. 이봉춘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의 심정지환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심폐소생술 확대보급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이송병원의 응급의학전문의 등의 응급처치 과정 확인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효도도 하고 흥미도 있어 일석이조(一石二鳥)예요.”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장애인 특수학교인 혜은학교에서 재학생 220명과 함께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치료 교실을 운영했다. 장애학생에게 용기와 협동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원예치료교실은 초·중·고 전교 재학생이 직접 참여해 도전의 정신을 키우는데도 일조했다. 특히 성남시 생활개선회 등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나서 장애학생들의 꽃바구니 만들기를 도와 상생(相生)의 의미도 담았다. 한 학생의 어머니는 “장애 아들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직접 만들어 보이는 흡족한 표정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원예치료가 심신의 재활 정도를 키우는 치료기술로 평가되고 있어 원예치료 뿐만 아니라 시 직영 텃밭에서 감자 및 고구마 캐기, 옥수수 따기, 꽃가꾸기 등 체험학습에 참여하게 하는 등 장애인 생활재활에 집중하고 있다.